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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가께
한림출판사 | 3-4학년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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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31권. 지적 장애아 유타가 일반 학교로 전학 오면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2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저자가 그린 현실감 있는 학교와 아이들의 모습은 탄탄한 문학성과 더해져 독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누구보다 잘하는 것이 많고 용기 넘치는 유타와 5학년 3반 아이들의 진심 어린 우정을 담은 이야기가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한다.

전학 온 첫날부터 말썽을 부리는 유타 때문에 5학년 3반은 조용할 날이 없지만,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유타를 돌보기로 약속한다. 유타는 태어날 때 머리에 압박을 받아서 다른 아이들보다 뇌 발달이 늦었지만 누구보다 밝은 아이였다. 교장 선생님은 자꾸 문제를 만드는 유타를 인근 특수학교에 보낼 것을 제안하지만, 미나미다 선생님은 열심히 살고자 하는 유타 엄마와 낙천적인 유타 모습에 마음을 바꾼다.

수영 시간, 사유는 물을 무서워하는 유타에게 물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물에 빠지고 만다. 유타는 사유를 구하기 위해 겁 없이 물에 뛰어들고, 결국 선생님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수영장 사건 이후 사유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다. 이 사건으로 유타 엄마는 유타를 전학시키기로 결심하고, 선생님은 체육 대회 끝날 때까지 전학을 미뤄 달라고 부탁하는데….

  출판사 리뷰

지적 장애아 유타가 일반 학교로 전학 오면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2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기시모토 신이치가 그린 현실감 있는 학교와 아이들의 모습은 탄탄한 문학성과 더해져 독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누구보다 잘하는 것이 많고 용기 넘치는 유타와 5학년 3반 아이들의 진심 어린 우정을 담은 이야기가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한다.

“일등을 줄게에!”지적 장애아 유타가 친구들과 지키려는 약속
삐뚤빼뚤한 글씨에 맞춤법도 틀린 제목『봄이 오면 가께』. 글자도 잘 모르는 ‘유타’가 한 해 동안 함께 지낸 아이들에게 정성스럽게 쓴 편지에 적은 말로, 친구를 향한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유타는 수업 시간에도 운동장으로 뛰어나가 새장에 코를 박고 새 관찰하기를 좋아한다. 시도 때도 없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성인 가요를 즐겨 부른다. 미나미다 선생님은 유타가 전학 온 뒤로 엉망인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교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아이들도 막무가내인 유타 때문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겐지와 사유는 유타를 다르게 바라본다. 겐지는 아빠가 없다고 스스럼없이 말하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유타야말로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 아이임을 느낀다. 사유는 물을 무서워하는 유타에게 손을 내밀어 용기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과 선생님의 마음속 벽을 허무는 유타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아픈 사유를 위해 ‘일등’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유타의 힘은 무엇이었을지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이야기
유타는 학교에서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 교장 선생님과 미나미다 선생님은 자꾸 문제를 만드는 유타를 전학 보낼 생각까지 한다. 다케시장은 유타를 불쌍히 여기지만 도와주지 않고, 찍이는 유타를 놀리기만 한다. 작품 속 선생님과 아이들은 우리가 한 번쯤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작가는 그런 사람들을 나쁘다고 말하는 대신, 변화를 통해 저마다 마음속에 있는 인간적인 따뜻함을 보여 주도록 그린다. 친구들과 말도 잘 하지 않던 겐지가 용돈을 털어 유타를 데리고 사유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던 짧은 모험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값진 경험이 된다. 다케시장과 찍이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손을 잡고 ‘니시무라 유타, 파이팅’이란 글자를 만들면서 유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어울려 사는 방법을 깨닫는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어디선가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봄이 오면 가께』는 지적 장애아 유타와 아이들이 우정을 나누는 작품이다. 또한 완벽해 보이는 선생님도 유타와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들만의 천진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순수한 우정은 끝까지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마지막에 특수학교로 전학 간 유타가 보내는 편지는 감동 그 이상의 뭉클함을 전한다.
유타 엄마는 유타가 평범한 아이들과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반 학교에 보내지만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고 놀림 받기 일쑤다. 속상한 마음을 내색하지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유타 엄마의 장애아를 둔 부모의 아픔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아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믿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림 작가 야마나카 후유지가 그린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주변 어디선가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기시모토 신이치
고베에서 태어났다. 2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미술과 음악 같은 수업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애썼다. 하이타니 겐지로와 동무 교사들과 함께 ‘태양의 아이 유치원’을 만들었다. 《평범한 열두 살은 없다》, 《봄이 되면 갈게》, 《햇빛 빛깔 분필》 들을 썼다.

  목차

1. 전학생 7
2. 두 가지 사건 22
3. 아빠 34
4. 해바라기 학급으로? 49
5. 불행의 네 잎 클로버 61
6. 할짝할짝 벌레 74
7. 풍선덩굴 87
8. 어린이병원을 향해 100
9. 목숨이란? 117
10. 유.타.힘.내 129
11. 일등을 줄게 142
12. 마지막 체육 대회 156
13. 봄이 오면 가께 167
작가의 말 170
옮긴이의 말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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