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 이 동화는 해양문학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바다처럼 넓고 큰 희망을 품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기획취지 및 지은이에 대하여
<좋은꿈어린이> 제3권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이다. 동화의 소재는 다양하지만, 작품 의 무대(배경)는 학교나 가정, 도회지 등이 많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은 극히 드물다. 이 동화는 해양문학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바다처럼 넓고 큰 희망 을 품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류근원(동화작가·안산 덕성초등학교 교장)은 1984년 등단하여 <노래하는 물풍금> <눈자니마 을의 동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 등 자연친화적이고 따듯한 인간애를 주제로 한 동화를 써왔다.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산타교장'으로 불리며 어린이의 교육과 사랑을 실천으로 보여 주고 있다.
책 내용 >
저녁놀이 아름다운 까치놀섬이 배경이다. 열두 살의 주인공이 성장통을 겪으며 바다를 놀이터로 만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렸다. 죽은 아빠의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하며 모래밭 에 아빠의 얼굴을 그리는 환이 남매, 적조와 기름오염으로부터 까치놀섬을 지켜내는 주민들, 거 북이할아버지의 유언과 주인공의 삼촌과 언니가 만들어내는 사랑 이야기 등이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 부분, 낯설기만 했던 오카리나를 불면 까치놀섬의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음 색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책을 덮으면, 까치놀섬이 우리나라 어디쯤 있을까? 독자로 하여금 호 기심을 유발하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류근원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교육대학과 고려 대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새벗문학상에 당선되었다. 펴낸 책으로 《꿈꾸는 칭찬나무》 《꿈꾸는 인성나무》 《열두 살의 바다》 《눈자니마을의 동화》 《훌쩍이의 첫사랑》 《류근원 동화선집》 외 여러 권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한국동화문학상, 꿈을 키우는 나무상, 안산시문화상, 안산상록교육대상 등을 받았다. 학교장 재직 시 칭찬운동과 인성운동을 펼쳐 국회방송, 경인방송 등에 출연하였다. 현재 안산 시 새마을문고 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독서교육 및 동화구연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김은실, 정확하게 미 처 봐
.가위바위보가 그린 얼굴
.낯선 손님이 되어 돌아온 삼촌
.붉은 저승사자
.괭이갈매기야, 정말 미안해
.안녕, 우리들의 거북이 할아버지
.선생님의 가위바위보
.까치놀섬의 로미오와 줄리엣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
.바다보다 더 큰 사랑
.열두 살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