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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
이채 | 부모님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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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것은 경이로움이다. 1896년 <독립신문>부터 현재까지 130여 년간의 한국 언론사(史)를 샅샅이 훑어, 500여 개의 ‘좋은’ 기사를 찾아냈고, 그중 100개를 책에 담았다. 오래된 질그릇 안에, 깊은 땅속 나무궤짝 안에 잠자고 있던 기사를 지금 우리 앞에 불러냈다.

저자 박재영 교수(고려대 미디어대학)가 만 4년간 한국의 레전드 기사, 위대한 기사를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한데 묶은 책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도서출판 이채, 값 32,000원)을 펴냈다. 좋은 미국 기사를 모은 전작 『뉴스 스토리_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에 이어 ‘기사 영역에서의 새로운 글쓰기’를 거듭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퓰리처상 수상작에 못지않은 기사가 한국에도 있었다?
130여 년간 한국 언론의 역대 좋은 기사 100

이것은 경이로움이다. 1896년 <독립신문>부터 현재까지 130여 년간의 한국 언론사(史)를 샅샅이 훑어, 500여 개의 ‘좋은’ 기사를 찾아냈고, 그중 100개를 책에 담았다. 오래된 질그릇 안에, 깊은 땅속 나무궤짝 안에 잠자고 있던 기사를 지금 우리 앞에 불러냈다. 저자 박재영 교수(고려대 미디어대학)가 만 4년간 한국의 레전드 기사, 위대한 기사를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한데 묶은 책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도서출판 이채, 값 32,000원)을 펴냈다. 좋은 미국 기사를 모은 전작 『뉴스 스토리_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에 이어 ‘기사 영역에서의 새로운 글쓰기’를 거듭 제안한다.
문사(文士)들이 글을 갈고 닦을 때, 본보기로 삼고 한 글자씩 정성껏 필사하거나 그 아름다움을 세밀하게 눈여겨보는 작품이 있다. 언론 지망생들도 모범으로 여기고 따라 쓰기, 베껴 쓰기로 필사할 쟁쟁한 기사들이 지난 130여 년간 한국 언론 성현에 의해 무수히 작성되었다.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글쓰기의 전범으로 삼을 만한 ‘좋은 기사’들을 마주한 순간, 숨죽이며 단숨에 읽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도 퓰리처상 수상작에 못지않은 보물 같은 기사가 있다는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기자 주제와 구성’, ‘객관성’, ‘표현’의 3가지 스토리텔링 차원으로
한국의 ‘좋은 기사’들을 탁월하게 해석해 낸 책

총 3부로 구성된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은 ‘좋은 기사’를 스토리텔링 차원에서 해석했다. 제1부는 ‘기사 주제와 구성’의 큰 틀에서, 제2부는 그보다 조금 작은 ‘객관성’ 차원에서, 제3부는 가장 작은 틀인 ‘표현’ 차원에서 논리적으로 풀어 밝혔다. 각 부의 소제목마다 그 주제를 돋보이게 해주는 대표 기사들을 실었는데, 순서에 상관없이 소제목 가운데 필요한 주제를 선택해 펼쳐 보아도 문제없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해석과 함께 한 번 읽은 후, 책 안에 소개된 기사만 따라서 쭉 읽어 보는 방법도 재미있어 추천한다. 일제강점기, 6·25전쟁과 휴전협정, 베트남전과 경제발전기, 민주화운동기를 거쳐 현대사회의 일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소득을 얻을 수 있다. 100년 전의 기사이지만, 새로운 사실과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그것이 바로 ‘뉴스’이다. 저자의 탁월한 기사 해석 덕분에 그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 왔던 한국 기사들이 재평가되고 왕좌로 부상했다.

“기사를 잘 쓰는 것”
언론 내외부의 난국 타개를 위해 기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무엇이 ‘좋은 기사’인가? 저자는 “재미있는 기사, 술술 읽히는 기사, 몰입할 수 있는 기사, 성실한 취재에 기반한 기사, 실명 취재원으로 신뢰도를 높인 기사, 사안을 다각적으로 입증하는 기사, 감동을 주는 기사, 기억되는 기사, 공유하고 싶은 기사, 구매하고 싶은 기사” 가운데 한두 가지만 부합해도 ‘좋은 기사’의 요건으로 충분하다고 밝힌다.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에 실린 기사들은 바로 이와 같은 ‘좋은 기사’로서의 조건을 넉넉하게 지녔다.
우리 사회에서 뉴스 생산자인 기자들이 기사를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육하원칙의 정보를 기사에 잘 담기만 하면 충분한가? 그것 외에 무엇이 왜 더 필요한가 하고 되묻고 있는 게 현실인데, 기사를 기계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지, 글쓰기 습관을 바꾸는 것이 귀찮거나 두려운 것은 아닌지 살펴볼 일이다.

20여 년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여러 기자 교육기관 및 신문사에서
수많은 기자와 예비언론인에게 혁신적 글쓰기를 교육해 온,
권위 있는 대학 교수의 검증된 글쓰기 책

독자와 광고의 이탈, 포털과 유튜브의 위력, 정부 규제, 편 가르기와 가치의 충돌, 기자 공격 등 언론 내외부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기자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사를 잘 쓰는 것”이라고 박재영 교수는 강력히 주장한다. 잘 쓰는 방법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좋은 기사의 스토리텔링』 안의 반짝이는 기사를 읽으면 좋은 기사를 쓰고 싶은 의지가 샘솟는다. 저자의 다층적인 해석을 통해서 기사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왜 글쓰기 습관을 바꾸어야 할까? 그것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기 때문이다. 언론인과 예비언론인, 관련 전공 학생, 글을 잘 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기자가 우대받는 시대, 기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꿈꾼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재영
좋은 기사가 저널리즘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려면 기자들이 좋은 기사를 많이 보고 장점을 배우는 게 긴요하겠다 싶어서 4년 전에 젊은 기자 15명과 ‘N클럽’을 만들어 기자들이 스스로 좋은 기사를 찾고 토론하도록 도왔다. 3년 전에는 새로운 기자협회인 ‘저널리즘클럽Q(Q클럽)’의 산파 역할을 했는데, 140여 명의 학구파 기자들이 여기에 참여하여 세미나를 열고, 공부 모임을 만들고, ‘Q저널리즘상’을 제정하여 좋은 기사를 상찬하고 있다. 20여 년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여러 기자 교육기관 및 신문사에서 수많은 기자와 예비언론인에게 혁신적 글쓰기를 교육했다. 좋은 기사를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기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새롭게 시도하도록 북돋워 주고 싶다.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에 재직 중이다. 『뉴스 스토리_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2021년 한국언론학회 희관언론상 수상, 한국언론진흥재단 저술지원 우수저작물 선정)를 썼으며 『저널리즘의 지형』(2019년 한국언론학회 언론학 60년 학술영예상 수상), 『한국 언론의 품격』, 『기사의 품질』, 『텔레비전 뉴스의 품질』, 『한국의 정치 보도』, 『한국의 대통령 보도』, 『버릴 관행 지킬 원칙』, 『한국의 기자』, 『한국 저널리즘의 혁신』, 『저널리즘 다시 보기』를 공동 저술했다.

  목차

서문

제1부 주제와 구성

1. 일상에서 주제 찾기
<대표 기사>
“걷다 보면 길 보일까요”. 마포대교 24시간 기자가 만난 사람들. <국민일보> 2015.12.10. 김판 기자

2. 과정 중심의 글쓰기
<대표 기사>
강남 한복판서 멈춰 선 구급차… 오라는 응급실 ‘0’. <동아일보> 2023.3.28. 조건희‧송혜미‧이상환‧이지윤 기자

3. 사건 재구성
<대표 기사>
총독부에 폭발탄! <동아일보> 1921.9.13.
→김익상의 조선총독부 폭발 사건
세 차례 성폭행, 기억 안 난다? 「한겨레21」 2007.1.27. 길윤형 기자

4. 사건 중간종합
<대표 기사>
五件條約請締顚末(오건조약청체전말). <황성신문> 1905.11.20.
→을사늑약 강제 체결 과정
別報(별보). <공립신보> 1908.3.25.
→전명운과 장인환의 스티븐스 저격

5. 시점의 혼재
<대표 기사>
바닷가 공업도시에 아프간 꼬마들 벚꽃처럼 왔고요. <경향신문> 2022.4.14. 울산=조해람 기자
→아프간 기여자들의 울산 정착 과정

6. 티저 예고
<대표 기사>
어둠 속에서 사내 둘이 다가왔다. 다짜고짜 수갑을 채웠다. <동아일보> 2013.9.30. 신광영·손효주 기자
→북한 이탈주민들의 기구한 운명
“괜찮은 척했다 살아가야 했기에”. <동아일보> 2022.8.9. 지민구‧김예윤‧이소정‧이기욱 기자
→순직 소방관 가족의 슬픔과 재기

7. 호기심을 유발하라
<대표 기사>
설설 이끌었소! 전황의 여파는 군밤 장사에도 감쪽같이 변장하고 안동까지. <조선일보> 1924.10.9. 이서구 기자

8. 주연-조연 구도
<대표 기사>
모정의 뱃길 3만 4천리, 6년을 하루같이 20리길 노 저어 딸 등교시킨 어머니. <한국일보> 1962.2.10. 여수=이문희 기자
하루는 책보 이틀은 깡통, 대전에 목불인견의 구걸 대열. <경향신문> 1964.5.9. 대전=손충무‧장비호 기자

9. 프로타고니스트 대 안타고니스트
<대표 기사>
고양이 n번방, ‘인천 토리’의 추적이 시작됐다. <경향신문> 2023.3.4. 전현진 기자
7과 4 사이… 꽃피운 ‘잡초’ 김경문 야구. <중앙일보> 2008.8.26. 김식 기자

10. 미스터리 추적
<대표 기사>
광주항쟁 곳곳에 등장한 이 미국 청년을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2020.5.12. 소중한 기자

11. 다큐멘터리
<대표 기사>
무명의 정주영 수주·차관 ‘두 개의 바늘구멍’ 뚫은 알프스 산장의 한판. <경향신문> 1982.3.8. 특별취재반(손광식 편집국장 대리, 최낙동 논설위원, 백선기‧이승구 기자)
→정주영의 조선소 성공 신화

12. 주인공 추적취재법
<대표 기사>
대화고추와 첫눈. <한국일보> 1987.1.6. 안병찬 논설위원
해송이 속삭이는 갯마을 풍상. <일간스포츠> 1980.8.15. 안병찬 기자

13. 논픽션 5단계 구조
<대표 기사>
소록도의 반란. 「사상계」 1966.10. 이규태 기자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의 모태 기사

제2부 객관화

1. 글은 주제 증명이다
<대표 기사>
부모 갈등·따돌림이 패륜 참극 불렀다. 「시사저널」 2000.6.8. 고제규 기자

2. 물증을 찾아라
<대표 기사>
김영란법요? 그렇다고 접대가 사라지겠어요”. <헤럴드경제> 2015.3.5. 배두헌 기자
초등생의 참혹한 죽음 이후… 인천 그 동네, 모든 게 달라졌다. <동아일보> 2017.7.26. 김단비·최지선 기자

3. 입증의 다원화
<대표 기사>
사기당한 ‘MB 자원외교’… “석유보다 물 더 퍼내”. <한겨레> 2015.1.18. 리마·딸라라=최현준‧임인택‧김정필 기자

4. 인물 그리기
<대표 기사>
‘미아리텍사스’ 약사 이미선 씨 “언니들 얘기 들어 주는 것, 그게 치유”. <경향신문> 2019.9.7. 장은교 기자
백만 불의 혀바닥. <민중일보> 1952.
→아이젠하워 인물 기사

5. 인물의 변화
<대표 기사>
벚나무 보며 슬픔 삭였는데… 두 번째 딸도 떠났다. <한국일보> 2024.4.20. 진달래 기자
아들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영정 사진으로 끝난 앨범. <한국일보> 2024.4.23. 원다라 기자

6. 평전 쓰기: 지인을 취재하라
<대표 기사>
김성근, 야구, 야구, 야구밖에 모르는 ‘야구바보’. <조선일보> 2013.7.19. 김수혜 기자
“전재수는 우리 동네 서민… 아무리 센 사람 와도 안 돼”. <조선일보> 2024.4.15. 부산=김경필 기자

7. 관점이 있는 글쓰기
<대표 기사>
‘기이한 전투’의 정지 당사국 제쳐 놓은 결정서로 종막. <조선일보> 1953.7.29. 판문점=최병우 기자
→6‧25전쟁 휴전협정 체결 장면
만찬장서 디스코 공연… “이것이 변화다”. <조선일보> 1990.10.20. 오태진 기자

8. 돌직구 비평
<대표 기사>
탄탄하게 만든 화제의 수작 <깊고 푸른 밤>. 「주간조선」 1985.3.24. 정영일 기자
신상옥의 <이별>과 F. 포드 코폴라의 <대부>를 보고. 「월간 영화」 1973.10. 정영일 기자

제3부 묘사와 서사

1. 관찰과 묘사
<대표 기사>
襤褸憔顏(남루초안)으로 고국 부두에 금의환향은 옛말에만 그치던가. <조선일보> 1946.2.12. 부산=김찬승 기자
심해의 “그로” 문어공 별장은 의외로 함정. <조선일보> 1935.8.10. 채만식 기자
피난 열차. <민주신보> 1951.
삼등차통통신. <서울신문> 1954.4.

2. 디테일을 살려라
<대표 기사>
폭력배에 짓밟힌 장충단 강연회. <동아일보> 1957.5.27.
Aftermath of atomic bomb: A city laid waste by world’s most destructive force. <The New York Times> 1945.9.9. William L. Laurence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관찰기
수도고지의 탈환 전야 비분의 최후 수단, 전우 시체를 방패로 처절한 전투. <조선일보> 1952.9.14. 전동천 기자
막힌 회전문 엉킨 시체 연옥 같은 그 현장, 숯덩이 같아 남녀 구별 못 해. <중앙일보> 1974.11.4. 김광섭 기자
→서울시 청량리역 대왕코너 화재 현장

3. 친근한 문장
<대표 기사>
인구 350명 중 65세 이상 80명, 늙어도 대부분 앓아눕는 일 없어. <한국일보> 1995.3.16. 이하마=박래부 기자
낙농인들 “우유 버리기” 시위 확산. <한국일보> 2003.6.4. 나주·함평=고찬유 기자

4. 한두 문장에 승부를 걸어라
<대표 기사>
한 소방관의 죽음. <국민일보> 1999.6.2. 김훈 편집위원
서울서 두 시간 거리엔 ‘캄보디아’… 이 농장선 나 홀로 한국인이었다. <조선일보> 2024.5.4. 장근욱 기자

5. 무조건 재미있게
<대표 기사>
전 세계 500명 기자 중 28명만 라운드 기회… 한경 기자 마스터스 무대에 서다. <한국경제> 2022.4.17.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조희찬 기자
‘하룻강아지와 범’ 예상 뒤집혀, 한봉진 돌격 伊(이) 수비진 흔들려. <동아일보> 1974.2.20. 국흥주 기자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조별리그 북한-이탈리아 전

6. 목격기 실황중계
<대표 기사>
지루하게 끌던 3년 동안 예심 조선인으로는 처음 있는 큰 사건. <조선일보> 1926.3.3. 동경=이석 기자
→박열의 일본 도쿄대심원 대법정 공판
박 대령 살해범 총살형 목격기. 비장한 유언. <서울신문> 1948.9.26. (<조선통신사> 조덕송 기자)
→4‧3사건 강경 진압 지휘관 박진경 대령 살해범 사형 장면
태연한 표정 짓고 끝까지 조국통일 부탁하며 애국가에 대한민국 만세도 고창(高唱). <조선일보> 1957.9.26. (<동화통신> 박성환 기자)
→이승만 정부 특무대장 김창룡 살해범 사형 장면

7. 르포르타주
<대표 기사>
탄광지대일기. 「월간 중앙」 1978.2. 오소백 기자
사이공 최후의 새벽 나는 보았다. <한국일보> 1975.5.6. 마지막 특파원 본사 안병찬 기자 괌도서 급전
→월남 패망을 마지막까지 지켜본 르포

8. 내러티브 에세이
<대표 기사>
돌‧모래 위 평화와 전쟁 함께 엉겨. <한국일보> 1982.1.1. 정달영 기자
2011년 도심의 봄… 그러나 압구정에 봄은 없다. <국민일보> 2011.4.7. 박유리 기자
There is no news from Auschwitz. 「The New York Times Magazine」 1958.8.31. A. M. Rosenthal

9. 시적 표현
<대표 기사>
헐려 짓는 광화문. <동아일보> 1926.8.11. 小木吾子(설의식 기자)
오오, 朝鮮(조선)의 南兒(남아)여. <조선중앙일보> 1936.8.11. 심훈
→손기정 마라톤 우승 절명시
거리는 인산인해, 상가 완전철시로 조의를 표명. <국도신문> 1949.7.6. 조덕송 기자
→김구 장례식 시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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