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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영혼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성자의 마을 아시시 순례기
고즈윈 | 부모님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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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만일 그대의 영혼에 어떤 다른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대여, 나에게 오십시오!”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는 탁발 수도승, 부와 안락한 삶을 버리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청빈과 형재애를 실천하며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설립해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을 받아들였던 성 프란치스코. 그가 태어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에 위치한 농촌마을 아시시에는 지금까지도 성인을 만나기 위한 순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만일 그대의 영혼에 어떤 다른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대여, 나에게 오십시오!”라는 성인의 말에 이끌려 아시시로 떠난다. 흔히들 그렇듯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공허함에 지쳐 있던 저자는 ‘마음에 평화를 주겠다’ 약속하는 듯한 그 말이 도화선이 되어 직장인으로서는 내기 어려운 열흘간의 시간을 스스로를 위해 써 보기로 한다.

프란치스코 성인이 신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거듭난 순서대로 그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간 이 여행은 아시시 코무네 광장에서 시작하여 스폴레트, 카르체리 은둔소, 성 다미아노 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성녀 클라라 대성당, 끝으로 전대사 성당 포르치운쿨라에까지 이른다. 이 과정에서 만난 성인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뇌한 인간이었다. 인간의 본능을 이겨낸 이 증거자를 기억하고 존경하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성인의 영혼이 지금도 많은 이들을 거쳐 살아 있음을 느낀다.

저자가 바라본 아시시의 생생한 표정들은 다큐멘터리 사진가 전화식의 사진 작품으로 실체를 얻는다. 비, 하늘, 새, 인간이 오묘한 빛으로 감싸여 공존하는 그의 사진은 신과 함께 만든 공동 작품이라 불러도 될 만큼 그 순간, 그 장소, 그 빛이 아니면 탄생하지 못했을 사진들이다. 이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은 이 책의 특별한 여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출판사 리뷰

‘불안해하지 마라, 안심하라.’
지친 내면을 파고드는 가슴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

성 프란치스코의 흔적을 따라 걸은 열흘간의 소중한 치유의 여정과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 작품이 어우러진 아시시 이야기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에 위치한 인구 2만 6천여 명의 농촌마을 아시시. 이 작은 지역은 제2의 그리스도라 불리는 성인 프란치스코가 태어나서 활동하고 죽은 곳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풍경이 아름답고 중세시대의 모습이 살아 있는 역사가 숨 쉬는 마을로 치마부에와 마르티니, 로렌체티 등 유명 화가의 그림들이 모여 있는 예술의 요람이다.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는 탁발 수도승으로서, 부와 안락한 삶을 버리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청빈과 형제애를 실천하며,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설립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을 받아들였던 성 프란치스코. 그가 떠난 지 7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를 만나기 위한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아시시로 향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만일 그대의 영혼에 어떤 다른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대여, 나에게 오십시오!”라는 성인의 말에 이끌려 아시시로 떠난다. 흔히들 그렇듯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공허함에 지쳐 있던 저자는 ‘마음에 평화를 주겠다’ 약속하는 듯한 그 말이 도화선이 되어 직장인으로서는 내기 어려운 열흘간의 시간을 스스로를 위해 써 보기로 한다.

아시시에서 저자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신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거듭난 순서대로 그 발자취를 따르는 것을 여행의 목표이자 출발점으로 삼고 영화 같은 성인의 삶을 반추하며 걸어 나아간다. 카니발을 맞은 아시시 코무네 광장에서 시작한 여정은, 성 프란치스코가 신의 음성을 들은 회심의 장소 스폴레토, 카르체리 은둔소, 성 다미아노 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성녀 클라라 대성당을 거쳐 성인이 신에게 받은 은사로 고해와 보속 시 모든 여죄에 면죄부를 주도록 허락받은 전대사 성당 포르치운쿨라에까지 이른다.

그 과정에서 만난 성인의 모습은 길을 찾기 위해 고뇌하고 치열하게 살다간 인간이었다. 타고난 성인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을 이겨 낸 증거자였다. 아시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존경하고 따르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수녀님을 만나면서, 또 성인이...‘불안해하지 마라, 안심하라.’
지친 내면을 파고드는 가슴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

성 프란치스코의 흔적을 따라 걸은 열흘간의 소중한 치유의 여정과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 작품이 어우러진 아시시 이야기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에 위치한 인구 2만 6천여 명의 농촌마을 아시시. 이 작은 지역은 제2의 그리스도라 불리는 성인 프란치스코가 태어나서 활동하고 죽은 곳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풍경이 아름답고 중세시대의 모습이 살아 있는 역사가 숨 쉬는 마을로 치마부에와 마르티니, 로렌체티 등 유명 화가의 그림들이 모여 있는 예술의 요람이다.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는 탁발 수도승으로서, 부와 안락한 삶을 버리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청빈과 형제애를 실천하며,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설립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을 받아들였던 성 프란치스코. 그가 떠난 지 7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를 만나기 위한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아시시로 향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만일 그대의 영혼에 어떤 다른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대여, 나에게 오십시오!”라는 성인의 말에 이끌려 아시시로 떠난다. 흔히들 그렇듯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공허함에 지쳐 있던 저자는 ‘마음에 평화를 주겠다’ 약속하는 듯한 그 말이 도화선이 되어 직장인으로서는 내기 어려운 열흘간의 시간을 스스로를 위해 써 보기로 한다.

아시시에서 저자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신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거듭난 순서대로 그 발자취를 따르는 것을 여행의 목표이자 출발점으로 삼고 영화 같은 성인의 삶을 반추하며 걸어 나아간다. 카니발을 맞은 아시시 코무네 광장에서 시작한 여정은, 성 프란치스코가 신의 음성을 들은 회심의 장소 스폴레토, 카르체리 은둔소, 성 다미아노 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성녀 클라라 대성당을 거쳐 성인이 신에게 받은 은사로 고해와 보속 시 모든 여죄에 면죄부를 주도록 허락받은 전대사 성당 포르치운쿨라에까지 이른다.

그 과정에서 만난 성인의 모습은 길을 찾기 위해 고뇌하고 치열하게 살다간 인간이었다. 타고난 성인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을 이겨 낸 증거자였다. 아시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존경하고 따르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수녀님을 만나면서, 또 성인이 몸소 실천으로 우리에게 전하는 형제애와 지극한 사랑에 대해 들려준 지리산 수도공동체의 프란치스코 수사님 목소리를 상기하면서 저자는 성인의 영혼이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대물림되며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침묵이 신에게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고난마저 깨달음을 주는 신의 이정표이며 감사한 선물이라 여기게 되면서 기쁨에 이르는 길을 발견한다.

저자가 바라본 아시시의 생생한 표정들은 다큐멘터리 사진가 전화식의 사진 작품으로 실체를 얻는다. 사진가 전화식은 지금까지 전 세계 반 이상의 나라를 누비며 사진 취재를 해 온 베테랑이다. 그 노련함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시시만이 간직한 찰나의 빛과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과정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비, 하늘, 새, 인간이 오묘한 빛으로 감싸여 공존하는 그의 사진은 신과 함께 만든 공동 작품이라 불러도 될 만큼 그 순간, 그 장소, 그 빛이 아니면 탄생하지 못했을 사진들이다. 이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은 이 책의 특별한 여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솔
아프리카, 유럽, 터키, 이스라엘 곳곳을 여행했다. 대학에서 경영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여행 에세이를 게재해 왔다. 사소한 몸짓이라도 그것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작품을 이룬다고 믿는다. 삶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하루하루를 내가 가진 무언가로 채워 가는 것. 그래서일까. “심장의 고동이 멈추기 전까지는 그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가슴 뛰는 삶을 만드는 묘약”임을 믿으며.

사진 : 전화식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 베르사유에서 사진을 수학, 한국판 사진 디렉터 및 <샘이깊은물> 사진부장을 지냈다. 1백여 나라의 전쟁, 오지, 문화, 자연 등을 취재했고 그중 아프리카는 30여 국을 종·횡단했다. 사진집으로는 《사하라 사막의 마지막 전사, 투아레그족》 《신의 딸, 코미안》 《War of Tuna》 등이 있고, 단행본으로는 《사막학교 아이들》 《순례자의 시간》 등이 있다. 일본에서 열린 제1회 미야자키 국제 다큐멘터리 포토페스티벌에서 〈사하라 사막의 마지막 전사, 투아레그족〉을 전시하였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튜나 뮤지엄 개관 기념 초청으로 〈War of Tuna〉를, 서울 토포하우스에서〈순례자의 시간〉을 전시하였다. 현재 프랑스 HOA-QUI 소속의 사진가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_왜 당신을, 왜 당신을, 왜 당신을
1. 카니발
_로마 테르미니 역·아시시 코무네 광장
2. 너 어디로 가고 있느냐
_순례자의 경당·스폴레토
3. ‘타인’이 지옥이라면 ‘타인 없는 나’야 말로 지옥이다
_프란치스코와 나환우
4.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리
_카르체리 은둔소
5. 순례자 메뉴
_via S.Agnese의 레스토랑
6. 신의 은총이 있기를
_성 다미아노 성당
7. 깁고 또 깁다
_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8. 그곳은 참 평화와 기쁨의 세계
_성녀 클라라 대성당
9. 그대 영혼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_포르치운쿨라 성당·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사진가 후기
_빛은 어둠 속에서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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