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여행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이미지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홍콩, 영화처럼 여행하기
달(문학동네) | 부모님 | 2010.09.13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19 | 0.600Kg | 432p
  • ISBN
  • 97889939282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추억을 되돌려보면 홍콩 영화가 우리 삶 속에 절대적인 순간이 있었다. 남자들은 주윤발이 질겅이는 성냥개비와 포마드에 넘어갔고, 여학생들은 장국영의 우수에 찬 눈빛 하나에 쓰러졌다. 그 후 유덕화와 사대천왕, 그리고 왕가위와 양조위, 금성무 등등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바로 옆에서 보고 자란 사람들에게 홍콩 영화란 추억 속, 그때 그 시절의 사진 한 장과도 같다. 홍콩을 떠올리면 여행과 영화가 어느 것이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떠오른다. 이 책의 콘셉트는 명확하고 간단하며, 많은 사람들이 떠올렸지만 아무도 실현시키지 못한 영화와 여행을 하나로 엮는 것이다. 영화 속 장소를 찾아다니는 여행이라니 웬만한 오타쿠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인데 저자는 구글웹의 도움 없이 두 발로 이를 해냈다. 홍콩이 신비로운 것은 워낙 밀도가 높은 도시이기에 영화 속 장소만 찾아다녀도 그 누구보다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타 가이드북과 다른 스팟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홍콩의 실핏줄처럼 얽히고설킨 영화 속을 걷다보면 홍콩영화가 주었던 감수성이 다시 되살아난다.

홍콩영화가 주는 추억어린 편린과 그 시절의 향수에 빠져 있다 보면 여러 시간의 흔적이 묻어 있는 지금의 홍콩이 보인다.『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은 홍콩을 여행하는 새로운 여행법을 제시한다. 홍콩 영화 전문가이기에 앞서 지극한 홍콩 영화 팬보이인 저자가 담아낸 애정 어린 이야기들은 홍콩 영화에 대한 매혹과 지금 현재 오늘날의 홍콩의 모습을 매끄럽게 연결 짓는다. 그러면서 영화의 배경을 설명하고 영화 이야기로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생동감 넘치는 홍콩의 변천사와 홍콩인들의 생활문화상을 아우른다.

“까우끼 식당은 국내에서 발간된 홍콩여행 가이드북 여럿에도 소개된 집이이게 한국 관광객들도 참 많다. 혼자 ‘쇠고기 안심 국수’를 먹고 있던 날도 옆 테이블에 있는 한국 사람들을 봤다. 그들의 얘기를 엿듣자니 셩완 지역 얘기를 하면서 ‘괜히 왔다’고 했다. 지저분하고 길도 복잡하고 캣 스트리트 외에는 볼 것이 없다, 는 게 요지였다. 나에게는 거리 곳곳이 주성치와 장국영의 추억이 깊게 배어 있는 곳이기에 참 씁쓸했는데, 어쩌면 그날의 기억이 이런 책을 쓰게 했는지도 모른다 ” -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저자 : 주성철
1976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월간 영화지 『키노』에서 영화기자 일을 시작, 주간 영화지 『필름2.0』을 거쳐 현재 주간 영화지 『씨네21』 취재팀장으로 있다. 성룡, 유덕화, 양조위, 이연걸, 양자경, 견자단, 두기봉, 왕가위, 유위강, 허안화, 관금붕, 팡호청 등 홍콩 영화인들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글을 써왔다. 저서로 홍콩 영화여행 가이드북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달)과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두기봉 마스터클래스와 인터뷰를 수록한 『두기봉』(인출연, 예린원), 장국영 십주기를 돌아보는 에세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한국영화 거장 스태프들과의 만남을 담은 인터뷰집 『8명의 한국영화 장인들』(열화당)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