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필통』에는 유쾌하고 특이한 발상과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짧은 글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보는 눈을 길러 주고, 전혀 다른 시각을 전하는 인생 지침서 역할도 한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파격적인 글이 하나로 엮어 관심 없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깨운다.
출판사 리뷰
생각의 자유가 인생의 자유다!
작가는 작은 방에서 사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큰 집과 큰 차를 가지는 게 삶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대의 기준에서는 좀 맞지 않는 생각처럼 느껴진다. 작가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작은 방에서 사는 게 좋은 이유는 어쩌다 싸우는 날이 있어도 서로 등 돌릴 틈조차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생각의 깊이와 넓이만큼 인생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국사책을 보며 국사를 배우고 과학책을 보며 과학을 배우는 것은 정말 우울한 일이다. 그건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지금도 누구나 그렇게 하고 있다. 국사책에서 과학의 원리를 깨달을 수도 있고, 과학책을 보다가 문득 철학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의 인생은 남과 다를 수밖에 없다. 물론 문제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이다. 이 책 『필통』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틀에 박힌 일상이 지겹다면 틀에 박힌 생각을 뒤집어라!
어제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살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 그리고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억지다. 사실 우리는 평범함을 강요받으면 살아왔다.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은 남의 눈 밖에 나는 안 좋은 일이라 교육을 받았다. 그게 어른스러운 것이라 교육을 받아 왔다. 그렇게 우리는 어른스럽다는 말을 잘못 배웠다. \'어머, 이 아이는 어쩌면 칭얼대지도 않고, 화도 내지 않네요. 어리지만 참 어른스러워요.\' 이런 말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화가 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화를 꾹꾹 누르며 참고 있을 뿐이다. 언제까지 그렇게 꾹꾹 자신의 생각을 누르며 살아갈 것인가! 지금 삶이 불만스럽다면 조금 더 칭얼거리고, 다른 시각에서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글을 창의적으로 쓴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고,
다양한 시선을 통해서 감각을 키우고,
\'빅 아이디어\'를 추출해낼 수 있는 단초를 제시하는 책!
애플(apple)도 \'미안할 때 건네면 사과, 한 입 베어 물면 창조\'이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우리 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우는 재료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의 경험을 다른 것으로 승화할 수 있는 창의력이다. 그 창의력을 통해 빅 아이디어가 탄생된다. 지금껏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살아 있는 생물체로 여기고, 하찮아 보였던 모든 것을 소중하게 다룬다면 누구나 잠자고 있는 두뇌를 깨울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이율
인생을 구성하는 두 요소, 희망과 절망 가운데 늘 희망의 편에 서 있는 그는 광고회사에서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이다. 교보생명, 유한양행, 미래에셋, 기아,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 20여 군데의 기업 사보에 칼럼을 썼으며, 현대카드, 삼성생명, 홈플러스,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펴낸 책 중에서 『가슴이 시키는 일』,『끝까지 하는 힘』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 『가슴이 시키는 일-실천 편』『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I LOVE DREAM-꿈꾸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등 다수가 있다. 학교 및 기업체에서 무거운 인생을 짊어져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단련법을 전해주는 특강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송진욱
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삽화가.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과 신문방송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내내, 뒷골목에서 그림을 그려 오다, 5년 전부터 책에다 그림을 그리고 있다. 3년 정도 중고등학교 CA 일러스트레이터 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백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날로 먹고 있다. 특히 이제 주민증 나온다고 좋아하는 동백고 일러스트레이터 반 2학년 최연실, 김우리, 김나라, 유경모, 정효원에게 별을 쏘는 사람들처럼, 저 깊은 하늘에 박혀 있는 꿈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린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이야기』 『김수환추기경의 6가지 선물』『살잡이 까망콩』 『초콜릿천재』『글로벌 에티켓』(전 2권) 『류야와 마법의 책』『놀면서 배우는 세계 축제』(전 2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