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흥미로워하는
발명과 발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궁금한 것, 신기한 것, 맛있는 것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주인공 ‘나’, 수학에서는 덕후지만 요리는 꽝인 파이쌤이 내민 스파게티 앞에서 주저한다. 쌤의 권유와 정성을 생각해 억지로 한입 베어 문 순간, 웬걸 너무 맛있다! 쌤이 요리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요리 학원에 다니셨느냐고 물었지만, 비결은 ‘수학 한 스푼’이란다. 쌤 말로는 요리는 발명과 아주 관련이 깊다는데……. 요리에는 어떤 수학이 숨어 있고, 또 파이쌤의 요리 실력은 어떻게 좋아진 건지 그 흥미진진한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
생활 속 발견과 발명품에 담긴 ‘수학’을 쏙쏙 뽑아내다!이 책에는 ‘연필은 왜 육각기둥으로 만들었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 있다고?’, ‘수학 없이는 지도를 그릴 수 없어?’ ‘우주의 모양을 알아내는 데에도 수학이 앞장선다고?’처럼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발명이나 발견의 비결을 알아보는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발명, 발견과 같은 주제와 함께 살피다 보면 어느 샌가 수학과 친해지며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하품부터 나는 지루한 수학,
발명과 발견을 주제 삼아 살피다 보면
어느 샌가 가까워진다!‘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6권 게임과 스포츠 편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를 시작으로, 7권 무기와 전쟁 편 《나폴레옹이 수학 천재라고?》, 8권 추리와 탐정 편 《확률이 우리 동네 해결사라고?》, 9권 발명과 발견 편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에 이어 예술과 건축 편을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향숙
역사와 문화, 철학 등 인문 분야에 관한 책 읽기와 재미있는 상상하기를 즐겨하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수학과 과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아들이 영재학교에 진학하면서 덩달아 첨단 과학과 미래 사회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뒤, 50년 뒤, 300년 뒤의 사람과 사회를 공부하고 생각하다, 《넥스트 레벨》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하고 쓴 책으로는 《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 《아침부터 저녁까지 과학은 바빠》,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광연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으며, 2007, 2009,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저자는, 수학이 성적과 진학을 위한 수단이자 학교 문턱만 나서면 더 이상 몰라도 되는 과목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그 일환으로 역사, 신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 원리를 도출해내는 글과 강연을 통해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설파해왔다. 이 책 <미술관에 간 수학자>는 그 연장선으로, 미술과 수학의 밀월여행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수학 분야에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20 후즈후 평생 공로상(2020 Who’s Who in the World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지은 책으로 <개념 있는 수학자 : 공통수학 편> <개념 있는 수학자 : 대수/미적분/확률과통계 편> <피타고라스의 생각수업>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밥상에 오른 수학> <신화 속 수학이야기> <수학자들의 전쟁> <멋진 세상을 만든 수학> <이광연의 수학블로그>(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과학도서) <비하인드 수학파일> <이광연의 오늘의 수학>(201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도서) <시네마 수학>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등이 있다.
목차
01 연필이 다시 보여!
- 연필이 육각기둥인 이유
02 타이어가 다 거기서 거기지!
- 우리는 수학을 탄다!
03 병뚜껑의 비밀
- 병뚜껑에 담긴 21과 삼각형
04 지도가 왜 이래?
- 수학 없인 못 그릴 지도!
05 스파게티에 필요한 수학 한 스푼!
- 요리는 위대한 발명
06 다음엔 초록불, 그다음엔 좌회전!
- 복잡한 신호등도 수학이 해결사!
07 자율 학습을 15분 일찍 끝내는 방법
- 시계는 수학이 발명했어!
08 자전거에 뭐가 빠졌을까?
- 수학을 장착한 자전거
09 네가 어디 있는지 나는 다 알아!
- 위치는 수학이 잘 찾아!
10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 우주 탐험가,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