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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카페
문학동네 | 부모님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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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 집필한 소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기를. 삶의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천평을 남겼다.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 1월의 어느 일요일, 그녀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매일 지나다니던 길모퉁이에서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이름은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리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카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탁자가 여섯 개뿐인 작은 카페 안에는 과거 이리스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빈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주문하고 잠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낯선 남자가 와서 앉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본인을 루카라고만 소개할 뿐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 남자는 이 탁자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탁자라고 말하며 이리스의 생각을 읽어낸다.

이리스는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루카와 카페의 주인 그리고 이곳 카페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결국 다음날 퇴근길에 그녀는 다시 한번 카페에 찾아와, 이번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탁자에 앉는다. 다음날은 시인이 되는 탁자에, 그리고 희망의 탁자와 용서의 탁자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각기 다른 마법의 탁자에 앉는 동안 이리스는 점점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행복에 다가가고 싶다.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소중한 이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감성치유소설
북크로싱을 통해 유럽 독자 천 명이
손에서 손으로 건넨 화제의 책!


문득 삶이 버겁고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혹은 지금 내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겨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길모퉁이에 어제까지는 보지 못했던 카페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떨까. 노란 조명을 밝힌, 따듯해 보이는 카페에서 갓 구운 빵과 진한 코코아 냄새가 흘러나오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카페 주인이 나를 반겨준다면.
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 집필한 소설 『일요일의 카페』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런 설정으로 시작된다. 카페가 소설의 주 무대인 만큼, 스페인에서는 출간 당시 카페와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미지의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두고 가는 북크로싱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리고 무려 천여 명의 독자들이 손에서 손으로 이 책을 건네받아 읽은 후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기를. 삶의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천평을 남겼다.
이 책을 쓴 프란세스크 미랄례스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심리와 영적인 분야에 관한 글을 쓰고 소설을 발표할 뿐 아니라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물이다. 그의 재능에 프리마베라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소설가 카레 산토스의 상상력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감성치유소설 『일요일의 카페』가 탄생했다.

인생이 쉽지 않은 당신에게, 길모퉁이 카페가 건네는 작은 기적!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 매일매일은 지루하기만 하고 이제는 꿈꿀 능력마저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비참하다. 1월의 어느 일요일, 그녀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매일 지나다니던 길모퉁이에서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이름은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리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카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탁자가 여섯 개뿐인 작은 카페 안에는 과거 이리스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빈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주문하고 잠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낯선 남자가 와서 앉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본인을 루카라고만 소개할 뿐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 남자는 이 탁자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탁자라고 말하며 이리스의 생각을 읽어낸다. 이리스는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루카와 카페의 주인 그리고 이곳 카페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결국 다음날 퇴근길에 그녀는 다시 한번 카페에 찾아와, 이번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탁자에 앉는다. 다음날은 시인이 되는 탁자에, 그리고 희망의 탁자와 용서의 탁자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각기 다른 마법의 탁자에 앉는 동안 이리스는 점점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카페를 알게 된 지 일주일이 되던 날, 이리스는 여느 때처럼 카페를 찾아가지만 카페 주인은 이삿짐을 싸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 루카를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어제 이리스가 앉았던 여섯번째 탁자는 ‘이별의 탁자’였다고 말한다. 루카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리스는 큰 충격을 받고, 그가 말도 없이 떠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다음날 카페를 다시 찾는다. 하지만 그곳에는 오랫동안 텅 빈 채 방치된 창고만 있을 뿐, 카페는 흔적도 없이

  작가 소개

저자 :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엘 파이스] [인테그랄] [쿠에르포멘테]와 같은 잡지에 심리와 영적인 분야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청소년소설인 [삶은 뜨겁지만 부드러운 화상 같은 것](2006)을 집필했고, 어른을 위한 책으로 [사소한 것의 사랑](2005)과 스릴러물인 [네번째 왕국](2007), [예언 2013](2008) 등을 썼다. 알렉스 로비라와 함께 집필한 우화 [행복의 미로](2007)는 전 세계 십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밴드 \'호텔 구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카레 산토스
1970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삼십여 권이 넘는 작품을 쓴 작가로,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다. 스페인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2007년에는 [베니스의 죽음]으로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프리마베라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대표작으로는 [도망치는 법 배우기](2002), [늑대의 눈](2004), [그림자의 주인](2006), [두 개의 달](2008) 등이 있다.

역자 : 권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로 날아가 오타와 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회의통역사로 일하며 영어와 스페인어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리브 키터리지] [드라운] [리틀 블랙북] [에드거 소텔이야기]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등이 있으며, 그림책 [훌륭한걸] [크리스마스 양말 이야기] [뜨개질 소녀 넬] 등을 번역했다.

  목차

1부 마법사의 여섯 탁자

꿈 없는 하늘 아래 013
지나가는 구름 018
작은 강아지, 큰 사랑을 찾다 026
과거의 탁자 032
주머니 속 심리치료사 043
최악은 곧 최선이다 048
행복한 강아지가 내 손을 핥을 때 060
사랑의 메아리 064
아이들의 시장 071
하이쿠 076
더하기와 빼기 082
끝없는 현재 088
사랑의 하이쿠를 쓰는 법 093
여섯번째 탁자 097

2부 인생의 초침 소리

바다로 흐르는 슬픔의 강 103
누군가의 과거는 다른 이의 미래다 108
석 달밖에 남지 않았을 때 111
끔찍한 월요일 116
운명의 촛불 아래 저녁식사를 121
다른 세상의 한 조각 126
남은 숙제의 창고 130
미래의 바다 137
천사에 관하여 141
네 가지 소원을 이룬 밤 145
눈 오는 날에는 아무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 152
과거는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난다 160
진실의 문턱을 넘다 164
행복은 나는 법을 아는 새 171
이삿짐 상자에 인생을 꾸리다 177
영원한 완벽을 찾아서 183
인생은 일방통행 도로다 192

에필로그 200
감사의 말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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