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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가르쳐야 할 아이의 기본
동아일보사 | 부모님 |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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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엄마로서 육아책에 의존하지 않고 두 아이를 잘 키웠고, 그러면서 저절로 터득한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한 지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유명해진 78세 뇌과학 할머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EBS-TV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영유아 교육법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교육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방법에 뇌과학자인 남편의 이론을 접목해 더욱 유명하다. 저자의 자녀뿐 아니라 이후 저자가 유아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서 접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독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책에선 주로 7세 이전 아이의 일상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아이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가 더 자랐어도 충분히 유용한 지침이 된다.

아이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삶의 기본, 부모라면 스스로 내 아이에게 그것을 잘 가르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도록 쉽고도 진리에 가까운 지침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기본에 충실하고, 똑똑해지고, 평생 좋은 습관 만드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감각 다듬기


부모는 아이가 기어 다니면 일어서기를 바라고 일어서면 빨리 걷기를 바란다. 그렇듯 부모는 아이보다 늘 앞서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마음 속으로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아이는 그 부모의 유전자를 타고난 그들의 아이이지 남의 집 아이가 아니다.
자꾸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을 아이를 통해 이루어내려고 한다면 결국 그 부모의 불안으로 아이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부모로서 아이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삶의 기본'을 가르치고 있나

이 책은 아이가 한번 배워서 평생 가지고 갈 '삶의 기본'을 짚어준다. 이런 '아이의 기본'이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과 좋은 태도, 똑똑한 뇌를 만들어주고, 나중에는 부모의 재촉 없이도 스스로 제 할일 잘 하는 아이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갓 태어난 아기의 머릿속은 텅 비어있다. 아이는 그저 보고 만지고 느끼고 행동할 수 있는 '감각'뿐이다. 그런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감각'을 다듬어 섬세하게 만드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타고 난 감각을 활용해 텅 빈 뇌를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아이의 뇌를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아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모라면, 부모이기에, 부모가 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할 일이다.
이 책이 바로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78세 뇌과학 할머니, 구보타 가요코의 신비의 아이 교육법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엄마로서 육아책에 의존하지 않고 두 아이를 잘 키웠고, 그러면서 저절로 터득한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한 지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유명해진 78세 뇌과학 할머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EBS-TV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영유아 교육법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교육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방법에 뇌과학자인 남편의 이론을 접목해 더욱 유명하다.

이 책은 특히 저자의 자녀뿐 아니라 이후 저자가 유아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서 접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독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책에선 주로 7세 이전 아이의 일상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아이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가 더 자랐어도 충분히 유용한 지침이 된다.

아이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삶의 기본, 부모라면 스스로 내 아이에게 그것을 잘 가르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도록 쉽고도 진리에 가까운 지침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아이가 걷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적 있나?
아이에게 싸움의 요령을 가르치나?
까불고 장난치고 소리 지를 때 끼어들고 말리나?
벽면에 그림을 그려보게 한 적 있나?
아이가 잘 사용하지 않는 손에 관심 가진 적 있나?
아이가 혼자 옷 입을 때 빨리 하라고 재촉하진 않나?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해서 잘 잘리지도 않는 무딘 가위나 칼을 주나?
너무 이른 나이에 글자 쓰기를 가르치고 있지 않나?
자신이 싫어하는 맛이나 냄새를 아이에게 표현한 적 있나?
아이가 말하는 중간에 말을 끊진 않나?
아이의 경험을 그림책이나 모니터 영상에 의존하진 않나?
아이가 손끝의 촉감을 얼마나 느끼게 해주나?
아이에게 시계 보는 법을 가르치나, 시간 감각을 키워주나?
아이가 사달라는 것을 바로 사주나?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어떻게 답해주나?
늘 쓰는 물건을 찾지 못한다고 화낸 적 있나?
평면과 입체의 차이를 일깨워준 적 있나?
수를 가르칠 때 1~100까지 무조건 외우게 하나?
공공장소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구보타 가요코
일본 후지 TV의 지식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에티카의 거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뇌 과학 할머니’로 불리며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EBS TV [세계의 교육 현장] 프로그램에서 구보타 할머니의 수업 현장을 방문, ‘잠자는 뇌를 깨우다-구보타 할머니의 영유아 교육법’ 편을 방영하면서 신비의 육아법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다.
1955년 일본 최고의 뇌 과학자로 유명한 구보타 기소 박사와 결혼한 후 육아를 통해 얻은 방법을 토대로 구보타식 유아교육법을 만들었다. 이 교육법이 아기의 뇌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기소 박사의 뇌 과학, 신경 과학 연구로 입증되기도 했다. 1993년까지 슈후노토모사의 능력 개발 교실을 이끌어왔고 현재는 뇌연공방(腦硏工房)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해설 : 구보타 기소
인간의 대뇌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긴 의학박사이자 일본 최고의 뇌 과학자. 스스로 매일 달리기를 실천하면서 운동과 뇌 발달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달리는 대뇌생리학자’로도 유명하다.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와 동 대학 영장류연구소 교수 및 연구소장, 일본복지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달리기로 머리가 좋아진다] [손과 뇌] [달리기와 뇌] [손의 구조와 뇌 발달] [뇌 수첩] [뇌를 탐험한다] 등이 있다.

역자 : 양영철
일본 도키와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과 졸업 후 시카고 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PLS 에이전시 대표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 [화내지 않는 연습] [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아이가 움직인다

걸을 때
쑥쑥 클 때
넘어졌을 때
싸울 때
흥분할 때
장난치며 놀 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아이가 손을 사용한다

낙서할 때
왼손잡이 또는 오른손잡이
손동작할 때
손가락을 사용할 때
공작 놀이 할 때
손재주를 원할 때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할 때
종이접기 할 때
글자 쓰기를 할 때


아이의 감각을 기른다

냄새를 접할 때
물놀이할 때
소리 낼 때
고통을 접할 때
무엇을 볼 때
무엇을 만질 때


아이의 상상력과 예측능력을 키운다

경쟁심
비오는 날
시간
표현
갖고 싶은 것
질문
집중
거짓말
물건 찾기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

공간감
기억 되새기기
용돈과 세뱃돈
크기, 넓이, 무게
수 개념


아이의 생활 습관을 길들인다

공중도덕
수면 습관
낮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도와주기
꾸짖기
TV 보기
배우기


아이가 처음 눈을 뜬다

성기
벌레
잔인함과 상냥함
호불호
미의식
싫증


뇌 과학자 구보타 기소의 조언

아이 뇌 키우기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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