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산골마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린나이에 공장의 소년 노동자로 시작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꿈과 희망을 잃지 않은 한 소년의 감동 스토리. 수십 년 전 너무 가난해 밥을 걸러서 먹고 중학교마저도 갈 수 없어 '소년공'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공장에 다녀야 했던, 그리고 그 곳에서 팔을 크게 다쳐 '장애인'이라는 또 다른 말을 들으며 절망에 빠졌던 소년이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일들을 극복하며 살아내고 마침내 꿈을 이룬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주요 내용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에 이르는 여정 속에
‘희망과 도전의 꿈’을 담다.어린 시절의 고난: 안동에서 농부의 다섯째로 태어난 그는 공장 사고로 팔을 다치고 학업을 중단해야 했다. 그러나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을 통해 학업의 끈을 놓지 않았다.
사회 참여로의 전환: 전액장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되어 약자를 위한 인권 활동에 매진했다. 이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을 거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게 되었다.
글쓴이의 말에서는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힘들 때는 울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이 힘들더라도, 내면에 담겨진 꿈과 가능성을 믿어라."
▌책소개 어른들은 흔히 말합니다.
"요새 아이들은 참을성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온갖 짜증에 투정에, 끝이 없어, 한숨이 나온다니까."
정말 그럴까요? 수십 년 전과 현재의 세상이 달라졌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지나간 시대에는 먹고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지만 지금은 그 것 외에도 중요하고 신경 쓸 일이 많아졌습니다. 세상은 비교할 수 없이 복잡해졌고 그 가운데에 어린이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두워져 가고 있는 텅빈 운동장에 혼자 서 있는 어린이를 생각해보세요. 그 어린이가 가정환경까지 몹시 힘들다고 한다면요.
《울지 않아요, 나는 꿈이 있어요》는 수십 년 전 너무 가난해 밥을 걸러서 먹고 중학교마저도 갈 수 없어 '소년공'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공장에 다녀야 했던, 그리고 그 곳에서 팔을 크게 다쳐 '장애인'이라는 또 다른 말을 들으며 절망에 빠졌던 소년이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일들을 극복하며 살아내고 마침내 꿈을 이룬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화가 윤정은 '소년의 마음을 어떻게 그림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몇 번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라면 저 어린 나이에 그렇게까지 버틸 수 있었을까, 좌절하고 주저앉지 않았을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소년이 그 깊은 슬픔과 고통을 이겨낸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꿈' 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꿈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 입니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드리고 있는 말씀도 단 한 마디입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어깨 펴고 앞으로 똑바로 나가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승태
《아동문예》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고, 《착각의 시학》신인문학상에 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정회원으로 그 동안 펴낸 책으로 그림동화《책 보러 왔어요》, 포토시집《푸념 끝에 희망》, 엮은 책《별난 세상 별난 이야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