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인 동화작가 홍선미의 첫 단편 동화집이다. 5편의 단편 동화를 수록하였다. 소재와 주제, 배경이 어린이들이 학교, 가정에서 겪고, 보는 일상적인 것으로 익숙하고 친근하다. 호기심 많고, 작은 일로 삐지고 화해하면서 유쾌 발랄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천진한 심리와 행동을 실감 나게 그렸다.
작가는 “어딘가 조금 부족한 것 같고, 때로는 스스로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씨앗이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끝내 피어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우리나라 동화 작가의 창작동화 시리즈 <동화향기> 26권째이다.
유쾌 발랄한 학교 생활동화 5편
신인 동화작가 홍선미의 첫 단편 동화집이다.
5편의 단편 동화를 수록하였다. 소재와 주제, 배경이 어린이들이 학교, 가정에서 겪고, 보는 일상적인 것으로 익숙하고 친근하다. 호기심 많고, 작은 일로 삐지고 화해하면서 유쾌 발랄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천진한 심리와 행동을 실감 나게 그렸다.
작가는 “어딘가 조금 부족한 것 같고, 때로는 스스로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씨앗이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끝내 피어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작품 소개
<캄캄한 여름밤에>
게임에 빠진 윤아는 엄마에 의해 시골 할아버지 집에 맡겨진다. 와이파이도 안 되는 시골에서 윤아는 게임 대장 자리를 놓칠까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할아버지와의 시골 생활이 심심하기만 한 건 아니다. 그리고 윤아의 ‘게임 마음’을 단번에 앗아간 사건이 캄캄한 밤에 펼쳐진다.
<말랑말랑 탕후루>
주인공 혜미는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동생을 그림자처럼 돌보아야 한다.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정후와 가까워질 기회가 생긴다. 혜미는 동생을 데리고 정후와 약속한 장소에 동생을 데리고 나갔다가 잃어버리고 만다. 막막한 순간 정후가 나타나 함께 동생을 찾기 시작한다.
<아기 새를 부탁해>
추운 날, 현우와 친구들은 얼어 죽은 듯한 아기 새를 발견한다. 아기 새의 죽음을 처음 본 아이들은 불쌍한 마음에 아기 새를 묻어주기로 한다. 죽어서도 추우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현우가 베란다 화분에 아기 새를 묻으려는 순간 삐삐 하고 아기 새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호리병의 선물>
현민이는 누군가를 도와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선물이 열리는 마법의 호리병을 갖게 된다. 그런데 첫 선물이 분홍색 이어폰이었다. 핸드폰이 없는 현민이는 실망하고, 아직도 핸드폰이 없는 아이라고 놀림까지 받는다. 하지만 당장은 쓸모없는 이어폰이었지만 꼭 쓰게 되는 일이 생긴다.
<우리 모두 멋져!>
지윤이는 유라에게 잘 보이고 싶어 도와주지만, 유라는 지윤이를 이용만 하고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상처받은 지윤이는 할머니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 조별 연극대회에서 내용이 뻔한 대본을 새롭게 고치고 연출까지 맡는다. 연극을 통해 각자의 자존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유라와도 진정한 친구가 된다.
유라가 지윤이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지윤아, 그동안 미안했어.”
사과하는 유라의 얼굴은 왠지 전보다 조금 더 성숙해 보였다.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유라야.”
지윤이는 문득 할머니의 새알심이 떠올랐다.
마음이 통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멋지고 근사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멋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선미
2022년 경기히든 작가(수필, 소설 부문)로 선정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제15회 강원문학신인상에 동화 ‘아기 새를 부탁해’, 2025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에 동화 ‘캄캄한 여름밤에’가 당선되었다. ≪우리 모두 멋져!≫가 첫 동화집이다.
목차
캄캄한 여름밤에
말랑말랑 탕후루
아기 새를 부탁해
호리병의 선물
우리 모두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