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칼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열정'이다. 그리고 '열정'과 함께 따라오는 말은 '도전'이다. 실제로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 뮤지컬 연출과 제작으로 분야를 넓혔으며 최근 음악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두번째 에세이 <사는 동안 멋지게>를 출간한다. 제목 또한 그녀답다.
전작 <그냥:)>이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보듯 소소한 에피소드로 그녀의 삶을 조명했다면 이 책은 박칼린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삶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인생에 던지는 질문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 그 그림을 들여다보면 왜 박칼린이 열정적이고 왜 박칼린이 끊임없이 도전하는지 알 수 있다.
책에서 그녀는 '사람들 속에 함께 있기, 그러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를 강조한다. 어느 한 곳에 더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고 말하는 그녀의 삶 역시 혼자 하는 일과 함께하는 일이 공존한다. 가령 혼자서 요리하는 일이 취미이고 혼자 요리하기 위한 '이박삼일'을 만드는 그녀이지만 결국 요리란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어 먹는 일임을 알고 있다.
함께하되 혼자만의 공간을 갖는 법. 그것이 박칼린이 말하는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이다. 이렇듯 여러 이야기를 통해 박칼린은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마련한다. 그리고 묻는다. 당신의 답은 무엇인지를.
출판사 리뷰
잘 먹는 법, 잘 웃는 법, 잘 쉬는 법, 잘 화내는 법……박칼린이 말하는 내 삶의 주인 되기
박칼린,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열정’이다. ‘열정’과 함께 따라오는 말은 ‘도전’이다. 실제로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 뮤지컬 연출과 제작으로 분야를 넓혔으며 최근 음악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에너지 그 자체다. 뮤지컬 감독으로 무대를 구성할 때, 음악감독으로 지휘할 때, 배우로서 무대에 섰을 때, 무대에는 그녀만이 뿜어내는 에너지로 가득해진다. 그런 그녀가 두번째 에세이집 『사는 동안 멋지게』를 펴냈다. 제목 또한 그녀답다. 그녀는 인생의 굴곡을 만났을 때, 피하지도, 맞서지도 않는다. 다만 살아갈 뿐이다. 지금 이 순간이 전부인 것처럼.
“어느 한순간이 다른 한순간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 나는 열심히, 즐겁게, 어쩌면 그게 전부일 수도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청춘 멘토 박칼린이 전하는 뜨거운 열정의 메시지이자자신을 바로 세우는 희망의 메시지!
몇 년 전 공중파 방송 <남자의 자격 : 합창단 편>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그녀지만, 사실 박칼린은 이전부터 한국 뮤지컬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남자의 자격> 출연 아주 오래전부터 뮤지컬 감독으로 <명성황후> <시카고> <아이다> 등 유수한 작품의 음악감독 및 연출가로 활동해왔으며, 2014년 현재도 <Mr. Show>라는 새 작품 준비에 몰두중이다. 몸이 하나라도 모자랄 일들을 완성도 있게, 신나게, 그리고 멋지게 해나가는 박칼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항상 현재를 최고라고 믿는 그녀의 에너지는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전작 『그냥:)』이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보듯 소소한 에피소드로 그녀의 삶을 조명했다면 이 책 『사는 동안 멋지게』는 박칼린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삶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인생에 던지는 질문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 그 그림을 들여다보면 왜 박칼린이 열정적이고 왜 박칼린이 끊임없이 도전하는지 알 수 있다.
책의 가장 첫머리에 드러나듯 그녀의 취미는 ‘퍼즐 맞추기’이다. 퍼즐이란 낱말이나 도형 등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들의 아귀를 맞추어 원래의 그림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우리의 삶 역시 퍼즐 맞추기와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녀의 머릿속에도 수많은 퍼즐 조각들이 들어차 있다. 이것은 단순히 내일 할 일일 수도 있고,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도전과제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인생의 비밀을 푸는 열쇠일 수도 있다. 각각의 퍼즐 조각들은 산란하지만 끝내 하나로 모아지고 그녀의 삶 순간순간을 비추는 하나의 그림으로 탄생한다.
그렇게 조금씩 맞춰져가는 나의 퍼즐은 아주아주 작은 세계로 탄생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퍼즐들이 작다는 걸 생각하면 그 또한 나름대로 즐거운 일이다. 그만큼 자리를 찾지 못한 퍼즐 조각들이 아직 많다는 뜻이니까. 풀릴 만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새로운 퍼즐 조각. 어쩌면 내 삶과 일상은 퍼즐 맞추기로 연결돼 있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_ 「오늘의 퍼즐 – 우리에겐 왜 감정이 있을까」중에서 (13쪽)
이 책은 그 퍼즐 조각들이 만들어낸 그림 중에 하나이다. 박칼린이 소개하는 잘 먹는 법, 잘 웃는 법, 잘 쉬는 법, 잘 화내는 법들이 하나의 그림을 이루고 결국 우리는 좀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운다. 어쩔 수 없이 몸안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잘 풀고 해독해냄으로써 앞으로의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고, 사람 사이에서 이리저리 상처받고 부대끼는 와중에 나를 지켜내며 세상에 우뚝 서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여러 조각의 퍼즐들 가운데 특히 그녀는, ‘사람들 속에 함께 있기, 그러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를 강조한다. 이는 그동안의 TV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해 그녀가 누차 강조해온 말이다. ‘함께하기’와 ‘혼자
작가 소개
저자 : 박칼린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박칼린은 어린 시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음악을 공부하고 세상을 넓고 자유롭게 공부했다. 그러던 중 경남여고 연극부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뮤지컬과 연을 맺었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수학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악작곡학을 전공했다. 그후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사운드오브뮤직〉〈페임〉〈시카고〉〈렌트〉〈아이다〉〈노틀담의 곱추〉〈미녀와 야수〉〈틱,틱…붐!〉 등의 뮤지컬 음악을 담당했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많았던 그녀는 인생이란 여행의 연속이라 생각하며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찾는 도전,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열정으로 살고 있다. 한국예술원 교수, 킥 뮤지컬 예술감독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사는 동안 멋지게』,『안녕 다정한 사람』(공저), 『사는 동안 멋지게』가 있다.
목차
오늘의 퍼즐 * 우리에겐 왜 감정이 있을까? _ 013
너의 기준은 뭐니? * 질투와 오해, 그 사이에 나만의 기준을 _ 021
이 평화로운 관계 * 동물을 집에 들였다면 반드시 행복하게 하자 _ 029
울면서 세수하기 * 관계 속으로 들어가자 우는 날이 줄어들었다 _ 033
포옹 * 와락, 안아주세요 _ 037
독 *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_ 043
바깥에 있는 방 * 떠나고 싶을 때 나는 방을 만든다 _ 050
불안한 기록 _ 054
너무 쉬워서 힐링푸드 * 해리엇과 나의 토마토 샌드위치 _ 057
부엌에서 놀기 * 음식을 나누며 마주한 우리는 _ 063
반지를 샀다 * 처음, 그런 때가 있었다 _ 069
아무도 안 볼 때 혼자 물속에 * 물속에서는 우주와 같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_ 073
나는 후각을 신뢰한다 * 엄마는 늘 라펠에 장미를 꽂고 다녔다 _ 078
나는 어쩌면 돌에서 왔어요 * 물의 온도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_ 083
칼 좀 가지고 다니면 어때서 * 나는 칼을 좋아한다 _ 087
몸에 맞는 것을 따르라 * 인간의 몸은 평준화될 수 없다 _ 091
안 되는 것, 되는 것 * 자기 몸에 맞는 음식에 대하여 _ 102
근사한 요리시간 * 배고픈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면? _ 109
다가가기, 당겨오기, 끌어안기 _ 114
여행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죠 * 여행을 떠나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_ 116
나는 나이만큼 강해요 * 나이듦의 즐거움 _ 123
자연스러운 게 아름답다 * 내가 살아온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_ 130
인생의 전성기란 없다 * 매 순간이 전성기다 _ 134
고독하지 않아서 아픈 사람들 *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_ 138
투명인간도 아니면서 행운을 통과시키지 말자 * 행운은 없다, 행운은 있다 _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