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시리즈.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수 읽기와 자릿값, 길이 재기, 시계 보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드래건 미누스와 엘프 베르크는 외모든 몸집이든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이 둘은 같이 있으면 아주 재미있는 단짝 친구이다. 어느 날, 둘은 숲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이상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바로 숫자 3! 그 숫자 3은 소원을 이야기하면, 딸기 주스든, 선글라스든, 하늘을 나는 연이든, 뭐든 뚝딱하고 나타나는 마법의 숫자였다.
숫자 3의 비밀을 알게 된 구름 드래건은 하늘에 살고 있는 자기 동료들을 모두 다 불러 모았다. 한자리에 모인 드래건들은 숫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자며 0을 만들어 내더니 숫자 3에 0을 붙여서 30개씩 가지고 싶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더니 300개, 3,000개로 점점 더 일이 커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산 드래건 미누스와 엘프 베르크는 어느 날 숲 속에서 마법의 숫자 3을 발견합니다. 그 숫자는 소원을 이야기하면, 뭐든 뚝딱 하고 세 개씩 나오는 것이었어요. 상상력이 듬뿍 들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수 읽기와 자릿값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아직도 ‘수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성적을 위해 꼭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연산이나 풀이 암기식 수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초등하교 교과서 개정작업은 융합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수학, 과학 과목에 예술 교육을 연계한 STEAM 교육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과목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연계를 중요시하며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입니다. 따라서 수학 교육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할 게 아니라 좀더 다양하게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요소를 접목시킨 동화로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업성취도 역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수 읽기와 자릿값, 길이 재기, 시계 보기 등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법의 숫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드래건, 엘프, 요정 등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숲에서 발견한 마법의 숫자를 통해 십, 백, 천, 만의 숫자 단위 개념과, 큰 수 및 작은 수에 대한 개념 등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숫자로 바꾸어 응용해 볼 수 있으며, 수업 시간에 조를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녀들의 보물 지도》는 꼬마 마녀 레베카가 주인공으로 숲에서 발견한 지도에 나오는 보물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지도에는 서쪽, 남쪽으로 몇 발자국 가라는 이야기만 나오는데 발자국 크기는 물론이고 발자국 사이의 길이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정확한 장소를 찾을 수 없어서 소동이 벌어집니다. 그 사건을 통해 정확한 길이를 잴 수 있는 단위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으며, 길이를 재는 단위인 미터와 센티미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눈물을 모으는 악어》는 악어로 살라는 무시무시한 마법에 걸린 왕자님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악어가 다시 왕자가 되려면, 엘프, 난쟁이, 거인, 요정, 마녀의 눈물을 정확한 시간에 유리병에 담아야 합니다. 꼬마 마녀 레베카와 이모 나디아는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 괘종시계에 다리를 만들어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도 중간중간에 시계를 집어넣어 시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시간 개념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나 알론소
아나 알론소는 삶의 대부분을 레온에서 지냈다. 레온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스코틀랜드와 파리에서 공부를 더 했다. 여덟 권의 시집을 출간했고, 2005년에 ‘이페리온 상’과 2006년에 ‘오호 크리티코 데 포에시아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