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폐아인 주인공 히카루의 출생부터 대학 입학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만화. 작가 토베 케이코가 몇 년 동안 부모들과 교사, 의사, 재활센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히카루가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바람직한 육아와 교육 관련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있고, 서사적인 플롯도 탄탄하다. 특히 책 마지막에는 실제 에피소드 및 자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실려 진정성을 더욱 드높인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전근으로 히카루네 가족은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자폐증인 히카루에게는 익숙한 동네를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일이 쉽지가 않다. 히카루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엄마는 미리 이사에 대해 설명해주고, 또 히카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찾으려고 여러 학교를 견학하고, 학교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이사를 가기로 한다. 히카루를 위한 엄마의 노력에도 할머니와의 생활은 힘들기만 한데…. 히카루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히카루를 숨기고만 싶어 하는 할머니. 히카루는 새로운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오래 기다려온 대망의 13권!
엄마는 히카루의 사춘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시리즈 제13권. 본 작품은 자폐아인 주인공 히카루의 출생부터 대학 입학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만화이다. 특히 실화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한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엄마’로 산다는 것!
자식을 가진 모든 부모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아이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때론 친구들과의 놀이로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란다. 히카루의 엄마도 예전과는 다른 엄마의 모습이다. 히카루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막막함에 눈물만 흘렸지만, 이젠 다른 엄마들에게 조언을 해줄 정도로 당당해졌다. 히카루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히카루의 엄마는 오늘도 아들 곁에서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학 교재로 활용되는 리얼 스토리!
삶 자체가 최고의 감동 서사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히카루가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 토베 케이코가 몇 년 동안 부모들과 교사, 의사, 재활센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 그린 만화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들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바람직한 육아와 교육 관련 에피소드도 다양하게 있고, 서사적인 플롯도 탄탄하다. 특히 책 마지막에는 실제 에피소드 및 자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실려 진정성을 더욱 드높인다. 13권에는 히카루의 사춘기를 다룬 만큼 자폐아동의 청소년기 특성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한 발달클리닉 원장의 글을 실었다.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
할머니, 히카루를 사랑으로 이해해주세요!
주위 사람들에게 히카루의 특성을 이해시키려 노력한 엄마 덕분에 히카루는 이제 혼자서도 학교에 잘 다닌다. 그러나 히카루에게 또다시 난관이 찾아온다. 아빠의 전근으로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가게 된 것이다. 자폐증인 아동은 환경이 바뀌는 것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사 간다’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자꾸 예전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거나 이상행동을 하기도 한다. 히카루가 무사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는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히카루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히카루가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이나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 또 누가 볼까 무서워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그림 : 토베 케이코
1957년 7월 30일, 효고 현 에서 태어났다. 간사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결혼 후 도쿄로 상경해 만화가로 나섰다. 만화가가 되어 17년 동안 직접 취재해온 것으로 유명한 그녀는, 『꿈의 전사 섀도』,『미스터리 극장』,『비도로 괴담』,『안나의 지구』,『바쿠후 마법진』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는 대학의 강의교재로 쓰일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부터 작품을 휴재, 투병생활을 하다가 2010년 1월 도쿄도 치요다구의 병원에서 사망하여,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는 미완의 유작이 되었다.
역자 : 주정은
배재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보카』, 『늑대의 왕국』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네가 없는 그곳에서』, 『그 여자 31살』, 『스위트 스위트 배스룸』, 『열하』,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몸짓 테크닉』,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화석 동물기』, 『토토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중학교 편 제19화
중학교 편 제20화
중학교 편 제21화
중학교 편 제22화
중학교 편 제23화
중학교 편 제24화
◎「발달장애 환자와 그 진료」 - 오야 시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