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손녀가 자라며 할아버지와 나눈 추억을 마음에 새기고, 그리움 속에서 천천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마음을,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는 오래된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와 함께한 어린 시절,
손녀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라는 말을 할아버지와 서로 주고받으며 자랐습니다. 그 말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던 가장 따뜻한 사랑의 표현이었지요.
이 책은 손녀가 자라며 할아버지와 나눈 추억을 마음에 새기고, 그리움 속에서 천천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마음을,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어른들에게는 오래된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함께 읽으며 사랑을 느끼고, 그리움을 나누는 시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는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이야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서평
이 책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익숙한 손길, 사소한 일상의 장면들이 페이지마다 포근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이별은 늘 갑작스럽고 아프지만,
이 책은 그리움을 끌어안는 법, 사랑을 기억하는 법을 조용히 들려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지만,
누군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어른이라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우리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니까요.
코끝이 시린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요.
어서 온 나. 우리 똥강아지. 할아버지가 마중 나오면
마당 개도 신이나 꼬리를 살랑살랑.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혜미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그림책을 읽어주는 현장에서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할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을 읽어주고자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저의 첫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마음속에 잘 담아가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