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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왔수다 2
발해부터 고려까지, 설화로 읽는 유명한 한국사 이야기
상상의집 | 3-4학년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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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처음 접하는 한국사가 마치 이야기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어린이들에게 맞는 입말로 역사책 속에서 찾아낸 설화와 민담, 신화와 전설을 담아 역사를 그려냈다. 재미있는 비유와 풍자 속에 역사가 올올이 들어 있어 역사적 사건이 풍성한 역사적 상상력 속에서 전해진다. 어려운 역사 사건이나 이름을 외우기 전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만으로도 즐거운 읽기가 되도록 하였다.

아이들의 입말에 맞춘 말투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연대기나 역사적 서술은 책 말미에 따로 정리해주었다. 처음 읽을 때는 보지 않고 지나갔더라도 후에 돌아와 다시 읽을 때 새록새록 기억이 돋아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 사실과 관련된 민담, 전설, 신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역사적 기억의 원형에 접근하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통일 신라부터 고려까지, 삼국유사와 고려사 속 유쾌한 역사 수다
첫 역사 이야기책, 저학년을 위한 즐겁고 생생한 역사 수다와 함께


익숙하게 읽어온 동화와 이야기처럼 역사 읽기로 한국사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처음 접하는 한국사가 마치 이야기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어린이들에게 맞는 입말로 역사책 속에서 찾아낸 설화와 민담, 신화와 전설을 담아 역사를 그려냈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같은 역사책은 당대의 훌륭한 문학이기도 합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설화 속에도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건, 즉 역사가 녹아 있지요. 재미있는 비유와 풍자 속에 역사가 올올이 들어 있어 역사적 사건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역사적 상상력 속에서 전해집니다.

무릎을 맞댄 역사 수다, <역사왔수다>
신화 전설 민담이 빚어낸 수다처럼 즐거운 역사 이야기


‘역사란 무엇일까?’하는 물음 앞에 처음 선 어린이들에게 어떤 첫인상을 주어야 할까요? 익숙하게 읽어온 동화와 이야기처럼 역사 읽기로 한국사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같은 역사책은 당대의 훌륭한 문학이기도 합니다. 역사책만이 아닙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설화 속에도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건, 즉 역사가 녹아 있지요. 교과서로 한국사를 접하기 전에 신화와 전설 민담으로 미리 한국사를 담아냈습니다. 재미있는 비유와 풍자 속에 역사가 올올이 들어 있어 역사적 사건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역사적 상상력 속에서 전해집니다.

‘한국사’가 강화되면서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4학년에 생활사를 배우고 6학년에 가서야 통사를 익히던 교육과정이 바뀌어 5학년부터 한국사 통사를 바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부터 자녀를 위한 역사 공부를 준비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한국사는 공부가 아니라 이야기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역사왔수다>가 준비되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복잡하게 나열되고, 외워야 할 것 같은 연대기가 제시되면 지레 역사가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의 입말에 맞춘 말투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연대기나 역사적 서술은 책 말미에 따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보지 않고 지나갔더라도 후에 돌아와 다시 읽을 때 새록새록 기억이 돋아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역사 사실과 관련된 민담, 전설, 신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역사적 기억의 원형에 접근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려운 사건과 해석이 필요한 사진 대신 ‘상상거리’가 한가득
어려운 역사 사건이나 이름을 외우기 전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만으로도 즐거운 읽기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 읽기가 쌓여 후에 ‘그때 읽었던 것이 이런 역사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단초가 됩니다. 사진 자료 대신 상상거리를 던지는 이야기 자료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나라를 세운 신기한 건국 신화에서 초기 나라들이 세워진 장소와 모습 등을 유추할 수 있게 하고, 해와 달에 대한 설화에서 이웃나라와의 교류를 발견함은 물론 그밖의 일월신화 들을 소개하여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읽기 자료가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국어처럼 접근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화와 전설의 감수와 고증을 통해 객관성을 유지한 이야기 서술
민담과 신화, 전설을 통한 역사 수업이 교육 현장에서도 많이 시도되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왜곡된 시각이나 잘못된 구전이 정확한 역사 전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역사왔수다>는 최신의 연구 결과와 현장의 경험을 반영하여 꼭 필요한 설화만을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는 <역사왔수다>와 함께 즐거운 수다가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설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했습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재미난 이야기를 발견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 수도 지도책』, 『세계 음식 지도책』, 『역사 왔수다1,2,3』, 『부자와 거지는 왜 있는 걸까?』 『맑은 언어로 민족의 아픔을 보듬다-윤동주』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신라와 발해가 맞닿은 남북국 시대
용이 되어 바다를 지킨 문무왕
<역사 깊이 보기> 죽어서도 신라를 지키련다 문무왕 수중릉

만파식적 이야기
<역사 깊이 보기> 신라의 삼국 통일을 기념하여 만든 안압지

해골 물을 마신 원효
<이야기 하나 더> 원효와 요석 공주

설총이 들려준 꽃 이야기 <화왕계>

발해를 세운 대조영
<역사 깊이 보기> 발해의 신비를 풀어 준 정효공주 무덤

용궁에 다녀온 수로부인
<이야기 하나 더> 꽃을 바치며 부른 노래 <헌화가>

김대성과 불국사
<역사 깊이 보기> 불국사와 석굴암
<이야기 하나 더> 그림자가 없는 석가탑/에밀레종의 전설

신라 최고의 화가, 솔거
<역사 깊이 보기> 황룡사와 분황사

해동성국의 도읍지, 상경
<이야기 하나 더> 홍라녀 전설

호랑이 처녀와 사랑에 빠진 김현
<이야기 하나 더> 효녀 지은

바다의 왕 장보고
<이야기 하나 더> 최치원의 쌍녀분 전설

귀신을 쫓는 처용
<역사 깊이 보기> 혜초의 인도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활을 잘 쏘는 거타지
<역사 깊이 보기> 저물어 가는 천년왕국 신라

2. 후삼국이 세워지다
후백제를 세운 견훤
<역사 깊이 보기> 호족의 등장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이야기 하나 더> 왕건과 물 긷는 처녀 이야기

3. 고려, 기틀을 잡다
낙타를 굶겨 죽인 왕건
<역사 깊이 보기> 왕건은 29번이나 결혼을 했다?!

힘없는 왕, 혜종
<이야기 하나 더> 최지몽의 꿈 이야기

은진미륵 이야기
<역사 깊이 보기> 고려의 축제-연등회와 팔관회

물고기가 맺어 준 인연
<역사 깊이 보기> 광종의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나라 다스리는 법을 올린 최승로
<역사 깊이 보기> 최승로의 <시무28조>

뛰어난 외교관, 서희

승려가 된 왕자
<역사 깊이 보기> 고려의 국제적인 무역항, 벽란도

예성강 따라 흐르는 노래
<역사 깊이 보기> 고려가요 <쌍화점>

남매의 재판
<역사 깊이 보기> 고려 여성들의 당당한 삶

4. 어수선한 고려
왕보다 더 강한 권력, 이자겸
<역사 깊이 보기> 문벌귀족의 나라

도읍지를 옮기려 한 묘청
<역사 깊이 보기>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무신의 시대가 열리다

형제끼리 칼을 겨눈 최충헌과 최충수
<이야기 하나 더> 중미정에 흐르는 눈물

망이·망소이와 만적

5. 몽골의 침입
뱃사공 손돌 이야기

<이야기 하나 더> 딸을 지키려던 홍규

효자 김천 이야기
<역사 깊이 보기> 부처님의 말씀으로 위기를 이겨 내자-팔만대장경

공녀에서 왕후가 되다, 기황후
<역사 깊이 보기> 몽고풍과 고려양

6. 고려의 부활과 쇠퇴
공민왕과 신돈
<역사 깊이 보기> 공민왕과 노국공주

목화씨로 백성을 구한 문익점
<역사 깊이 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최영과 이성계

이방원과 정몽주의 시조 대결
<이야기 하나 더> ‘두문불출’의 유래

● 한눈에 보는 역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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