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그림자 없는 사나이 이미지

그림자 없는 사나이
새터 | 3-4학년 | 2014.02.28
  • 정가
  • 11,500원
  • 판매가
  • 10,350원 (10% 할인)
  • S포인트
  • 518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0.4 | 0.216Kg | 144p
  • ISBN
  • 97889871758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그림자를 팔고, 원하는 대로 돈이 나오는 마법의 주머니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림자를 판 대가는 끔찍하다. 엄청난 부자가 되어 부러움을 받던 슐레밀은 그림자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게 된다. 사랑하는 미나 마저 떠나야 한다.

회색 양복을 입고 비쩍 마른 악마는 이토록 고통을 겪는 슐레밀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또 다른 제안을 한다. 그림자를 돌려받는 대신 이번에는 영혼을 팔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력하고 얻은 재산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절실하게 깨달은 슐레밀은 악마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황금주머니를 내팽개친다.

이야기는 주인공 페터 슐레밀이 작가 샤미소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띠고 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 채워진 슐레밀의 편지는, 사람에게 물질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바로 사람다움 그 자체라는 것을 일러준다. 이야기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 삽화가 인상적이다.

  출판사 리뷰

가난한 슐레밀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욘 씨를 방문합니다. 욘 씨 집에서 회색 양복을 입은 남자가 펼치는 환상적인 마술에 엄청나게 놀라게 됩니다. 이런 슐레밀에게 회색 양복을 입은 남자는 아름다운 슐레밀의 그림자와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 ‘행운의 금화주머니’를 교환하자고 합니다.자신의 그림자와 금화주머니를 맞바꾼 순간, 이때부터 슐레밀의 시련이 시작됩니다. 강아지에게도 있는 그림자를 슐레밀에게는 없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그에게 욕을 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슐레밀은 많은 돈으로 그림자 없는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비록 돈은 많지만 그림자 없는 슐레밀은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다가갈 수 없고, 믿고 있던 하인에게도 버림을 받습니다.1년 후, 다시 나타난 회색 양복을 입은 남자는 슐레밀에게 또 다른 제안을 합니다. 슐레밀이 죽은 후에 영혼을 자신에게 양도하면 지금 당장 슐레밀의 그림자를 되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림자와 영혼 사이에서 방황하는 슐레밀.잠시 돈에 눈이 멀어 그림자는 팔았지만, 영혼만은 줄 수 없다고 생각한 슐레밀은 회색 양복을 입은 남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쓸쓸히 자연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우리 인간에게 그림자는 무엇일까?
오로지 돈을 위해서 자신이 가진 그림자를 팔아버린 슐레밀. 그림자는 과연 우리 인간에게 무엇일까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존재하는 무엇이 있어야 나타납니다.그림자를 팔아버린 슐레밀은 단지 그림자를 판 것이 아니라 슐레밀의 존재 자체를 돈을 위해 팔아버린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부디 그림자를 소중히 여기세요. 돈은 그 다음이라도 상관없습니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슐레밀은 오랜 방황 끝에 그림자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뉘우치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돈이란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일 뿐이지 돈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죽고 나면 나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단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단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한 가지 관점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표현한 문학이나 예술에서도 하나의 답만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의미를 찾아내는 주인은 문학 작품을 자신의 눈으로 읽는 독자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주인이 우리 자신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178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1789년의 프랑스 혁명으로 귀족의 특권을 박탈당했고, 베를린에 정착하게 된다. 샤미소는 20세 때, 프러시아군 장교가 되었다. 부친이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애쓸 때, 아들은 한발 한발 독일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1802년, 샤미소 일가는 독일인이 되어 버린 아들을 남겨 두고 프랑스로 돌아갔다.1806년, 프러시아군 장교인 샤미소는 나폴레옹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다. 포로에서 풀려나자 프랑스로 갔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잇달아 죽었고, 그가 살던 봉쿠르 성은 파괴되어 폐허가 되었다. 형제와 친척들은 이 ‘독일인’에게 냉담했다.1812년, 베를린에 돌아가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음 해에 “그림자 없는 사나이”를 써서 절친인 푸케에게 원고를 보여주었다. 3년 뒤, 러시아 북극 탐험대의 소식을 접하고는 탐험선 루리크 호에 승선하였다. 배는 함브르크를 출발해 대항해에 나섰다. 프리마스에서 남미의 브라질, 칠레, 북상하여 캄차카, 그리고는 남하하여 마닐라, 희망봉을 돌아 런던, 그리고는 페테르부르크에 돌아왔다. 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푸케가 자신의 허락도 받지 않고 출판한 “그림자 없는 사나이”가 대호평을 얻고 있었고, 저가가 누구인지에 대한 엄청난 소문에 휩싸여 있었다.이후 샤미소는 식물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베를린대학의 명예박사가 되었고, 제국식물표본소 소장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또 18세의 소녀 안토니 피아스테와 결혼하여 가정도 꾸리게 되었다. 연구와 조사 여행으로 바쁘게 보내는 한편, 프랑스의 시를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슈만의 작곡으로 유명한 <여자의 사랑과 생애>가 있다. 샤미소는 1838년 8월, 파란 많은 생애를 마쳤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