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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었어
창조와지식(북모아) | 3-4학년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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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는 뭐든 잘하거든!“ 항상 자신감 넘치는 해솔이에게 닥친 시련은 바로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고 말수가 적은 초은이도 마음 속에 서운함이 쌓여만 가는데…. 아이스크림이 녹을 때까지 고민하는 해솔이와 초은이는 서로 마음을 표현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학창 시절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이다. 익숙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건 늘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감정들을 마주하기도 한다.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던 해솔이와 초은이가 다른 반이되며 느끼는 미안함과 서운함, 그리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임을 깨닫는다. 고민 끝에 이런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는 경험을 통해 깊어지는 우정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말하고 싶었어』는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담아낸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작은 마음을 품고 살아갑니다.
'미안해'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 차마 내뱉지 못하는 날, '괜찮아' 뒤에 숨어있는 서운함이 가슴을 콕 찌르는 날도 있죠.
이 동화는 그런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감정을 살며시 보여주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마음을 숨기는 대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우정을 지키는 진짜 힘이라는 것을,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의 마음에 "말해도 괜찮아"라는 작은 용기로 스며들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인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으로 작년 『초록빛 친구』에 이어 『말하고 싶었어』를 출간했습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서툴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사소해보이는 감정도 소중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에 해솔이와 초은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누군가의 감정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작은 용 기가 자라나길 바랍니다.

지은이 : 안지호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일원으로서 『내 이름은 강생이』, 『말하고 싶었어』를 출간하였습니다.『말하고 싶었어』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조금 느려도,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솔직한 마음은 언제나 가장 진한 언어가 되니까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지은이 : 설경후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말하고 싶었어』는 마음 속에 담긴 많은 생각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습 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용기를 응원합니다.

지은이 : 이예원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원입니다. 학회원들과 함께 진정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첫 동화책 『말하고 싶었어』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자신의 세계를 그려나가는 아이들, 그리고 독자 모두에게 서툴러도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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