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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철영
1961년 전북 남원 식정리에서 태어나 한국방송대학교 국문과 졸업. 2002년 《현대시문학》으로 시, 2016년 《인간과문학》으로 평론 등단.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산문집으로 『식정리 1961』, 평론집으로 『해체와 순응의 시학』 등이 있다. ‘더좋은 문학상’ 수상. 순천작가회의 회장 역임. 현재 《시와사람》 편집위원, 『현대시문학』 부주간,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
제 1부
* 불꽃살이
* 말을 참는 사람
* 팽이밥
* 노동자론
* 온 토막
* 해체 작업
* 안전 미팅
* 노동은 푸른 산소다
* 밤에도 벚꽃은 핀다
* 닭발도 주리를 튼다
* 발판공 입문
* 공단의 가을
*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4월
제 2부
* 경고
* 외심 씨 外傳
* 알렉산더들이 나타났다
* 청년 비계공
* 슬라바 청년
* 안드레이 김
* 이명
* 김 직장
* 안 씨 관찰기
* 비계공 종환 씨
* 비계공의 달집
* 비계공의 하루
* 울춘공단 아라리
* 조회
제 3부
* 철근쟁이의 詩
* 작은 일
* 철야
* 울들의 소리
* 빵
* 오버타임
* 셧다운
* 단책에 7자 걸이
* 3톤의 눈물
* 부럭 인생
* 버티기 같은
* 공친 날
* 13명의 전사 일기
* 용접공의 노래
제 4부
* 짬짬이 단잠
* 힘줄과 핏발
* 빗살무늬 토기에 대한 기억
* 달궁 아래
* 페르소나
* 사람도 세월만큼 힘들게 한다
* 포항
* 여수 밤바다에서
* 뜬금없이
* 그날
* 외박
* 폐항
* 인월
* 절연
* 해설 고선주
*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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