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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예림당 | 3-4학년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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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진화론을 주장하는 꼼지와 창조론을 주장하는 엄지가 시간 여행과 가상 현실 체험을 하며 직접 다윈을 만나서 진화론에 대해 배워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탄생 배경과 그 과정, 또는 자연 선택 · 변이 · 형질 · 적자 생존 등 진화론의 주요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 냈다. 더불어 찰스 다윈의 간략한 생애와 다윈과 비견되는 또 한 명의 진화론자 라마르크, <종의 기원>이 발간된 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윈, 상식에 도전하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 또는 몇 개의 종에서 시작하여 진화하였다.’는 진화론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다윈의 《종의 기원》이 막 출간되었을 때만 해도 이 주장은 허무맹랑한 가설에 불과했다. 당시에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신이 만들어 낸 것이며, 과거의 모습 그대로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창조론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오늘날 다윈의 주장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자 상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뛰어난 관찰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여러 지역의 동식물들을 수집하여 조사하고, 실질적인 증거를 통해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물론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지 못했던 그 당시의 한계 때문에 잘못된 부분도 일부 존재하지만, 결론적으로 그 시대에 그러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이런 것 외에도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주목받는 데는 또 다른 분명한 이유가 있다. 진화론이 이제 다른 이론이나 학문과 결합되어 발전된 개념으로 활용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물론 정치나 경제, 문화 등 수많은 분야에서 진화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일상 생활 곳곳에서 진화의 개념을 찾아볼 수 있고 《종의 기원》의 중요성 또한 계속 커지고 있다.
'Why? 인문고전-종의 기원'에서는 진화론을 주장하는 꼼지와 창조론을 주장하는 엄지가 시간 여행과 가상 현실 체험을 하며 직접 다윈을 만나서 진화론에 대해 배워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탄생 배경과 그 과정, 또는 자연 선택 · 변이 · 형질 · 적자 생존 등 진화론의 주요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 냈다. 더불어 찰스 다윈의 간략한 생애와 다윈과 비견되는 또 한 명의 진화론자 라마르크, 《종의 기원》이 발간된 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진화라는 개념이 자연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제도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다윈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










  목차

찰스 다윈과 비글호 8

지식톡톡 찰스 다윈의 생애 24

나천재 박사와 타임머신 26
갈라파고스 제도 44
변이의 원인 58

지식톡톡 진화에 대한 생각, 라마르크 78

생존 경쟁 80
가상 현실 체험기 100
자연 선택 108
형질의 분기 121
자연 선택의 반론 135
종의 멸종과 선택 164

지식톡톡 화석 174

생물의 지리적 분포 176
종의 이주 182

지식톡톡 《종의 기원》 이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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