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깜찍한 안나와 곰인형 프레데만은 흡혈귀가 직업인 슈미트 씨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합니다. 어느 날 안나와 프레데만은 텔레비전을 보는 도중 텔레비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그 속에서 가수와 영화배우들을 만나 좋아지만 곧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안나는 프레데만과 함께 도망을 쳤지만 하필 무서운 슈미트 씨를 만나게 되는데요. 흡혈귀 슈미트 씨에게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글 : 티노
독일의 아동작가. 번역작가. 독일작가협회 회원. 독일 문단에서 손꼽히는 아동작가 중 한 사람으로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에트링젠 바덴-뷰어텐베르크에 거주하고 있다. '독일아동문학출판상'을 비롯하여, '헤센-튜링겐 주 젊은작가상', '헤센 주 장학금상', '바덴-뷰어텐베르크 주문학장학금상', '동일 청소년문학아카데미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이 : 채운정
시인이자 번역가로서 독일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1996년 한국번역가협회 번역가상을 수상했다. 독일 아카데미 슐로스 졸라투드 문학장학금상을 수상한 시집 『이 모든 아픔을 또다시』가 국내에 출간되었고, 『펠리스 펠리스』『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등을 번역했다. 그 동안 한국 전래 동화를 독일에 소개했다. 대산문화재단 지원으로 한국 문학을 독일에 번역 소개한 작품으로 고은 『조국의 별』, 박완서 『꿈꾸는 인큐베이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