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화 속 이야기로 이승(현실세계)과 저승(하늘나라)의 경계에 아이들의 혼이 잠시 머무는 ‘서천꽃밭’이 있다. 이 신화 속 환상을 오늘에 맞게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천꽃밭에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는 꽃밭둥이로 머물며 천사 수련을 받는다. 그 수련생 중 하나인 한수이가 잔꾀를 부리다 땅세상으로 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입혔다.
출판사 리뷰
신화 속 신비한 ‘서천꽃밭’에 입힌 환상과 현실의 이야기
짜릿한 이야기 안에 담은 마음이 성장하는 용기와 배려
신화 속 이야기로 이승(현실세계)과 저승(하늘나라)의 경계에 아이들의 혼이 잠시 머무는 ‘서천꽃밭’이 있습니다. 이 신화 속 환상을 오늘에 맞게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서천꽃밭에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는 꽃밭둥이로 머물며 천사 수련을 받습니다. 그 수련생 중 하나인 한수이가 잔꾀를 부리다 땅세상으로 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작품은 신비로운 환상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이야기 안에는 소중한 것들을 녹여냈습니다.
아이들은 환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몰입하여 읽으며, 그 안에 담긴 마음의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배려를 배우고 얻게 됩니다. 가족, 친구, 이웃, 더 크게는 사회 속에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법도 알 수 있습니다. 작품은 이 모두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 담아내어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갑니다.
개성이 돋보이는 채인화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고래책빵 고학년문고’ 20번째로 나왔습니다.
잔꾀를 부린 예비 천사 한수이의 땅세상 미션과 좌충우돌
아이들의 혼이 거쳐 가는 하늘나라 서천꽃밭에 21명의 아이들이 도착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며 천사 수련을 받습니다.
그 수련생 중 한수이가 있습니다. 한수이는 명랑하고 영특하지만 묵묵히 노력하기보다 잔꾀를 부려 놀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 한수이의 마음을 안 듯 땅세상에서 온 도깨비 소년 용달이가 찾아옵니다. 한수이는 용달이와 어울리다 수련을 게을리해 서천꽃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합니다.
한수이는 쫓겨나는 대신 용달이를 땅세상으로 데려다주고 땅세상에서 어려움에 처한 세인이를 도와 어려움을 해결하고 삼칠일(21일) 안으로 돌아오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결국 땅세상으로 내려온 한수이는 전학생이 되어 힘겨운 세인이와 세인이를 괴롭히는 준환이를 만납니다. 한수이는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지만 일은 꼬여가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영
책 읽기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꿈꾸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2020 공직문학상, 제5회 강원아동문학회 신인작가상과 2021 좋은 작품상, 2025 어린이문화신인상을 받았습니다.쓴 책으로 『가비와 달랑달랑 달랑구』, 『낙서답글』(공저), 『문학상수상작가들의 단편동화읽기 3』(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서천꽃밭
2. 깨비 용달이
3. 삼칠일
4. 첫 만남
5. 잘난 척 대장
6. 다시 살아나라
7. 이제 그만할래
8. 숨어 있는 갓털
9. 서천꽃밭 꽃밭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