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26권.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26권은 학교생활을 하며 어렵지만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용서의 의미와 방법을 동화를 통해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현수의 같은 반 친구 비호는 현수를 놀리고 괴롭히기까지 한다. 현수는 비호 때문에 육상 대표도 못 되고, 짤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더불어 짝꿍인 다경이까지 괴롭힌다. 그러던 중 현수는 비호를 향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서 이번에는 현수가 비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대체 지는 게 어떻게 이기는 거지?‘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이게 무슨 말인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바로 이것이 용서예요. 그만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죠.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친구랑 싸우고 용서를 못한 사람은 밤새 화가 나고 안절부절못해서 잠도 잘 못 자겠지만, 용서를 한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도 잘 잘 수 있어요.
결국 남을 용서하는 것을 상대방만이 아니라 자기 마음도 편안해진다는 더 큰 의미를 갖는 거예요.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싸우고 결국 화해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하기도 하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용서하는 용기와 넓은 마음입니다.
어렵지만 친구를 용서하는 현수처럼 몸보다 마음이 더 큰 어린이가 되세요.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학교생활을 하며 어렵지만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용서의 의미와 방법을 동화를 통해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율희
1986년 『현대시학』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시와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동화집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거울이 없는 나라』 『벌레박사 발레리나』 『열두 살 이루다』 외 다수가 있고,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는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한정동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국제PEN한국본부 편집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mail: subrosahee@hanmail.net
목차
1. 달리기 시합
2. 나는 짤뚱이
3. 우리 아빠는 육상 선수!
4. 칭찬 스티커 전쟁
5. 다경이 사건
6. 선생님, 그게 아니에요
7. 용기
8.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9. 자전거 돌격 사건
10. 비호 미워!
11. 용서
12. 가족 대항 달리기 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