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의 유럽 문명의 원조가 된 중요한 문화를 창조한 갈리아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보여준다. 갈리아 사람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꾸준히 독자적인 철기 문화를 유지하고, 자신의 세력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으로 넓혔다.요새 도시의 큰 장점은 '무루스 갈리쿠스'(갈리아 성벽)라고 부리는 굉장한 성벽에 있어요. 성벽은 돌로 만들어졌는데, 굵은 통나무들을 교차시켜, 길이가 30cm나 되는 거대한 못으로 고정시킴으로써, 성벽을 더 튼튼하게 만들었지요! 성벽은 아주 단단했어요. 불도 침략자들의 거친 공격도 두렵지 않았답니다.가장 큰 요새 도시들은 정치적, 상업적 역할을 하는 지방중심지들이었어요. 그곳은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교역의 장소였지요. 여러 장인들이 살면서 일하는 동네, 종교 의식을 바치는 장소, 시장, 가축을 위해 담을 두른 땅과 가축 농장이 있었어요. 집들은 줄지어 서서 길을 만들었고, 그 길로 행상인과 농부의 수레가 다녔어요.-본문 p.9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스테파니 러둘레스
해적 전문가. 문학을 전공했으며 유럽 고고학 센터에서 갈리아족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갈리아 사람들은 누구였나요?
마을과 요새
일상 생활
금속을 다루는 일
솜씨좋은 농부들
나무의 사용
수공업
상업
종교
호전적인 민족
로마 영토가 된 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