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교, 마을, 사회의 조직과 규칙, 경제의 원리를 탐구하며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 교재다. 아이는 사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공동체가 어떤 질서와 약속으로 유지되는지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깨닫는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여와 배려, 공정의 중요성을 배워 간다. 이 책은 사회 속 나의 존재를 자각하게 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구조를 어린이 눈높이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 –
『우리는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요 (How We Organize Ourselves)』
사회와 경제의 작동 원리를 배우며,
더불어 사는 세상의 질서를 이해하다
■ 시리즈 소개IB PYP(국제 바칼로레아 초등 교육과정)는 어린이를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며,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니라 사고력·탐구력·협력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 시리즈는 IB PYP의 6가지 교과 통합 주제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초등 교육과정을 IB의 탐구 프레임으로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 실생활 에피소드, 그리고 다양한 탐구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배운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습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을 배우는 책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깨우는 탐구의 문장들
《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은 아이에게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과의 공감, 실생활에서 찾은 소재, 다양한 질문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왜?”, “어떻게?”, “나는 어떤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는 과정은 곧, 아이가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여정이 됩니다.
*본 도서 시리즈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IBO)와 공식적 제휴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IB', 'PYP', 'MYP', 'DP' 등은 IBO의 등록상표입니다. 본 시리즈는 저자의 개인적 연구 및 국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IB PYP의 교육 철학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구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책 소개
협력과 책임으로 세상을 배우기『우리는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요 (How We Organize Ourselves)』는 “사람들은 왜 함께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학교, 마을, 사회의 조직과 규칙, 경제의 원리를 탐구하며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 교재입니다.
아이는 사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공동체가 어떤 질서와 약속으로 유지되는지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여와 배려, 공정의 중요성을 배워 갑니다.
이 책은 사회 속 나의 존재를 자각하게 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구조를 어린이 눈높이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참여로 배우는 공동체의 원리이 교재는 IB 탐구 프레임을 바탕으로 사회, 도덕 교과의 개념을 통합했습니다.
‘학교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돈은 왜 필요할까요?’, ‘공정한 사회란 무엇일까요?’ 같은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아이들은 모의 회의, 협동 활동, 역할 놀이 등을 통해 사회의 원리를 직접 체험합니다.
단원은 이야기에서 출발해 개념 이해와 탐구 활동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만든 규칙과 약속을 정리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경제 활동의 순환을 놀이로 배우고, 공정한 선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라는 개념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우도록 이끕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 비교교육학 박사.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학생으로는 최초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했다. 철학, 정치, 경제(PPE) 통합 과정 학부를 졸업한 후 비교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통일 평화연구원 연구교수 및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고, EBS 「교육저널」 메인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교육의 차이』, 『Re-스타트, 다시 시작하는 교육』, 『언어의 쓸모』, 『처음 시작하는 비폭력 수업』 등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책과 논문을 펴냈다.민사고만의 특별한 수업인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온 김선은 3년 여 동안의 성과를 『민사고의 특별한 수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융합교육을 어떻게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학교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학교의 역할과 운영 구조
2장 규칙은 왜 필요할까요?
규칙의 의미와 공동체의 질서
3장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사람들과의 관계망과 상호작용
4장 결정은 누가, 왜, 어떻게 내릴까요?
민주적 의사 결정과 참여 방식
5장 나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생산, 소비, 직업의 이해
6장 세금은 왜 낼까요?
세금의 목적과 사회적 역할
7장 시민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지역사회 참여와 책임 있는 태도
8장 나만의 마을을 만들어 볼까요?
공동체 구성 요소와 도시 설계
9장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다양성의 존중과 관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