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언어, 그림, 음악, 몸짓, 색과 소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표현의 즐거움과 소통의 힘을 배우는 창의 교재이다. 아이는 감정이 담긴 이야기와 예술 작품을 따라가며, 생각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과 색, 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때로는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듣고 움직임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는 표현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대화이자 공감의 언어임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이 만든 말, 그림, 소리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순간, 표현은 ‘나를 이해시키는 힘’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다리’가 된다.
출판사 리뷰
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 -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해요 (How We Express Ourselves)』
정답보다 ‘질문’을 배우는 시간,
나를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첫걸음
■ 시리즈 소개IB PYP(국제 바칼로레아 초등 교육과정)는 어린이를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며,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니라 사고력·탐구력·협력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 시리즈는 IB PYP의 6가지 교과 통합 주제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 초등 교육과정을 IB의 탐구 프레임으로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 실생활 에피소드, 그리고 다양한 탐구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배운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습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을 배우는 책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깨우는 탐구의 문장들《처음 시작하는 IB 융합 수업》은 아이에게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과의 공감, 실생활에서 찾은 소재, 다양한 질문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왜?”, “어떻게?”, “나는 어떤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는 과정은 곧, 아이가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여정이 됩니다.
*본 도서 시리즈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IBO)와 공식적 제휴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IB', 'PYP', 'MYP', 'DP' 등은 IBO의 등록상표입니다. 본 시리즈는 저자의 개인적 연구 및 국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IB PYP의 교육 철학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구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표현의 세계『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해요 (How We Express Ourselves)』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언어, 그림, 음악, 몸짓, 색과 소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표현의 즐거움과 소통의 힘을 배우는 창의 교재입니다.
아이는 감정이 담긴 이야기와 예술 작품을 따라가며, 생각을 말로만이 아니라 몸과 색, 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듣고 움직임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는 표현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대화이자 공감의 언어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말, 그림, 소리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순간, 표현은 ‘나를 이해시키는 힘’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다리’가 됩니다.
예술과 언어로 감정을 탐구하기이 책은 IB의 탐구 프레임을 바탕으로 국어, 미술, 음악, 체육 교과의 주요 개념을 통합했습니다.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그림의 색은 어떤 감정을 전할까요?’,
‘음악은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까요?’ 같은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아이들은 예술과 언어가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스스로를 표현합니다.
단원은 이야기에서 시작해 개념 이해, 창작, 발표, 성찰로 이어지며, 감정을 담은 시 쓰기, 색으로 마음 표현하기, 리듬에 맞춰 몸으로 감정 나타내기 등 원문 속 탐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작품이나 메시지를 만들어 생각을 정리하고, 그 작품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자신 안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그 목소리를 세상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 비교교육학 박사.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학생으로는 최초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했다. 철학, 정치, 경제(PPE) 통합 과정 학부를 졸업한 후 비교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통일 평화연구원 연구교수 및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고, EBS 「교육저널」 메인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교육의 차이』, 『Re-스타트, 다시 시작하는 교육』, 『언어의 쓸모』, 『처음 시작하는 비폭력 수업』 등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책과 논문을 펴냈다.민사고만의 특별한 수업인 융합교육 프로그램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온 김선은 3년 여 동안의 성과를 『민사고의 특별한 수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융합교육을 어떻게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나는 어떤 말로 나를 표현할까요?
말하기·시·편지
2장 색깔로 말하는 감정
색채와 선
3장 내 이야기로 만든 연극
극본·역할극
4장 우리 동네를 소개해요!
포스터·광고·사진
5장 음악으로 느끼는 감정
감상과 작곡
6장 나의 문화, 너의 문화
비교 글·스토리보드
7장 그림책 속 감정 따라가기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
8장 모두를 위한 표현
공감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