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문호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것이 바로 세계 명작 시리즈다. 그러나 많은 시리즈가 다시 쓴 사람조차 불명확하거나 기계적으로 압축되어 원작의 매력을 온전히 담지 못하곤 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연륜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다시 쓴 작품으로, 큰 틀은 유지하되 자유롭고 따뜻한 문체로 새롭게 되살려냈다.
옛날 동굴 속에서 부족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처럼, 현대의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고전을 자기 목소리로 전하고자 했다. 자극적인 디지털 세상 속에서 잠시라도 고전에 빠져들기를, 그리고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그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작가가 애정으로 다시 쓰고 들려주는 빛나는 세계 명작세계 문호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어린이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리즈는 다시 쓴 사람이 불명확하거나 기계적 압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명작이 가진 매력을 다 담아내지 못하곤 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연륜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계 명작을 다시 써냈습니다. 특히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작품을 골랐으며,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애정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이 썼습니다.
먼 옛날 동굴 속에서 부족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옛날 동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극적인 디지털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잠시라도 고전에 빠져들기를, 그리하여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이 이야기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찬제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 왕자』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머나먼 별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어린 왕자를 만납니다. 자신이 살던 작은 별에 장미를 두고 온 어린 왕자는 여러 별에서 만난 여러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 지구에 와서 만난 여우에게서 알게 된 사랑과 길들임에 대해서도 전해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관계 맺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찬제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애도의 심연』, 『나무의 수사학』, 『불안의 수사학』,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 시대의 상상력』, 『고독한 공생』, 『타자의 목소리』, 『상처와 상징』, 『욕망의 시학』, 『책의 질문』 등을 썼고, 대한민국예술원상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서 창의적 발상과 수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고전의 바다를 가로지르며 진정한 인간의 얼굴을 발견하기 위한 글쓰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