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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켜는 고슈
하우어린이 | 3-4학년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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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경혜 작가가 들려주는 『첼로 켜는 고슈』. 첼로 실력이 형편 없어서 매번 번번이 혼나기만 하는 고슈. 그런 고슈에게 4일 동안 고양이, 뻐꾸기, 너구리, 그리고 들쥐가 찾아온다. 자꾸만 첼로 연주를 부탁하는 동물들 때문에 고슈는 화를 내지만, 밤이 지날 때마다 고슈의 첼로 연주는 점점 완성되어 간다. 마침내 다가온 마을 음악회에서 고슈는 멋지게 연주를 해 낼 수 있었을까?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글

작가가 애정으로 다시 쓰고 들려주는 빛나는 세계 명작


세계 문호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어린이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리즈는 다시 쓴 사람이 불명확하거나 기계적 압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명작이 가진 매력을 다 담아내지 못하곤 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연륜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계 명작을 다시 써냈습니다. 특히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작품을 골랐으며,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애정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이 썼습니다.
먼 옛날 동굴 속에서 부족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옛날 동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극적인 디지털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잠시라도 고전에 빠져들기를, 그리하여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이 이야기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혜
한국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씁니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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