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5권. 각 동화에 담겨진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표제작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는 항상 일기왕이 되지만 사실은 엄마가 불러주는 대로 일기를 쓰는 지구와 그런 줄도 모르고 지구를 부러워하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자율적인 어린이는 무슨 일이든 척척!‘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어요.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요. 이 말을 다시 바꾸면 ‘잡아 주는 물고기만 얻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 배워라’가 되지요. 자율성은 바로 이런 거랍니다.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것.
똑똑하여 공부도 잘하고 아는 것도 많지만 부모님이 짜놓은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어린이, 힘이 센 친구 앞에서는 쩔쩔매며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어린이, 일을 저질러 놓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 어린이….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이런 어린이들이 참 많아요. 자신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문제점을 고칠 수 있는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율성을 키웠으면 합니다.
★ 책 내용
항상 일기왕이 되지만 사실은 엄마가 불러주는 대로 일기를 쓰는 지구와 그런 줄도 모르고 지구를 부러워하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 선생님이 안 계신 급식 시간에 뒤처리를 못해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선생님이 안 계신 날>,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항상 친구에게 끌려다니는 명주의 이야기를 담은 <난 로봇이 아니야>, 무엇 하나 스스로 하는 것이 없던 정수가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에 다녀와 마마보이에서 스스로 정수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마마보이 정수>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 동화에 담겨진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율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동화작가가 되어《까막눈 삼디기》,《색깔을 먹는 나무》,《고양이야, 미안해!》,《떠돌이별》,《그저 그런 아이 도도》 등 많은 동화책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경기도 여주에 머물며 작품 활동과 동화 창작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차
혼자서도 잘해요 [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 ]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해요 [ 선생님이 안 계신 날 ]
내 의견을 말해요 [ 난 로봇이 아니야 ]
스스로 계획을 세워요 [ 마마보이 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