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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 1 : 선생님과 말해요
예비 초등생과 1학년을 위한 슬기로운 말하기 연습
행성B(행성비) | 3-4학년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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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 1편-선생님과 말해요』는 예비 초등생과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대화 안내서다.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선생님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두 명이 직접 집필해 실제 학교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은 등교·수업·급식실·도서관·놀이시간 등 다양한 장면에서의 54가지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루며,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해를 도운다. 울거나 짜증 내지 않고 차분히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서 선생님과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각 장에는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정에서의 대화 팁’도 담겨 있어, 양육자가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된다.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이끌어 주는 생활 대화책이다.

  출판사 리뷰

20여 년 경력의 초등 교사 두 분이 직접 쓴 ‘선생님’과의 소통법
예비 초등생과 1학년을 위한 슬기로운 말하기 연습

매년 3월이면 어린이들이 학교에 입학해요. 우리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지요. 그런데 1학년 생활이 매일 신나는 건 아니에요.
학생들은 혼자 교실을 찾아야 하고, 매일 바뀌는 방과후 시간을 보내야 해요. 또 준비물을 스스로 챙겨야 하고, 해야 할 과제도 많아졌어요. 이 많은 일을 하다 보면 힘이 들기도 해요. 선생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못해서, 규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속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내 생각과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특히 선생님께 내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어요.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 두 분이 예비 초등생과 1학년을 위해 직접 썼어요. 교실에서, 운동장에서, 급식실에서, 도서관에서 1학년이 자주 겪는 어려움을 골라 담고, 그 상황을 선생님과 해결할 방법을 담았지요. 가정에서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양육자 팁도 함께 실었답니다. 이 팁들은 양육자님들께 유용할 거예요. 자녀가 학교생활을 보다 쉽게 하도록 가르쳐 줄 수 있을 테니까요.

학교에 처음 갔어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 1편: 선생님과 말해요』는 예비 초등생과 1학년을 위한 책이에요.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 학교에 오면 여러 가지가 낯설어요.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지요. 낯선 환경에서 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이에요.
이 책은 여러 상황에서 ‘선생님’께 상황을 알려드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담았어요. 현재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쓰셨지요.
총 54개 상황으로 이뤄진 이 책은, 학교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소개해요. 등교나 하교할 때 생기는 일, 교실에서 공부하면서 생기는 일, 급식실과 도서관에서 생기는 일, 친구들과 놀면서 생기는 일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담았어요. 귀여운 그림도 함께 있고요.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울지 말고, 짜증 내지 않고 선생님께 설명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그래야 선생님이 우리 친구를 도와줄 수 있거든요. 공부, 일상생활, 관계 등을 꼼꼼하게 다룬 이 책은 선생님께 내 마음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줄 거예요.
그리고 상황마다 가정에서 같이 읽을 수 있도록 팁도 함께 담았어요. 이 팁들은 양육자분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보다 쉽게 돕도록 안내해 줄 거예요.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생활 학습법과 ‘선생님’과의 소통법
생활하는 것부터 공부하는 것까지 우리 친구들이 학교에서 만나는 어려움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공부하기, 발표하기, 숙제하기, 종이 오리기 등 ‘학습’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볼일 보기, 점퍼 벗기, 음료 뚜껑 열기, 아픈 것 표현하기 등 ‘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급식 먹기, 도서관 가기, 운동장 사용, 우유 당번 등 ‘새로운 활동’이 궁금할 수 있어요.

어려움 중에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할 것이 나뉘어 있어요. 하지만 1학년 친구들은 구별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선생님께 다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이 책이 그 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해요. 내 상황과 마음을 잘 설명하고, 선생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방법을 알려 줘요.

양육자와 유치원 선생님, 초등 교사를 돕는 책
·1학년 친구들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실수를 줄여 주는 책
·알쏭달쏭한 학교생활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책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는 책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미리 1학년을 준비하도록 하는 책

이 책은 위와 같은 목적으로 두 분의 선생님이 썼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처음으로 1학년 담임이 된 교사, 유치원 교사, 자녀의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양육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 1학년이 어떤 교육을 받는지, 아이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교사나 가정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20여 년 경력의 두 저자가 생생하고 지혜롭게 전합니다.




● 오늘은 혼자 등교했는데 어제 보이던 1학년 1반이 안 보여요! (중략) 우리 반을 찾을 수가 없어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 학교는 건물이 크고 교실이 많아서 교실을 못 찾는 학생들이 종종 있어요. 그럴 때 교실을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학년과 반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담임 선생님 성함도 함께 기억하면 더 좋고요. (중략)
교실이 안 보일 때는 지나가는 어른이나 언니, 오빠, 형, 누나들에게 말해 보세요. 또는 학교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말해도 좋아요. 그러면 모두 우리 친구들을 도와줄 거예요. “저는 1학년 1반이에요. 교실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알려 주세요.”
▶(양육자 팁) 입학하고 학교에 따라 1~2주 정도 부모님이 교실까지 등교시켜 주기도 하는데, 이때 아이와 다양한 출입구로 교실을 찾아가도록 연습하면 방향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평소 생활할 때도 아이에게 자신이 가는 곳의 위치 정보를 알려 주고 같이 이동한다면, 방향감이 생겨서 어느 곳에서도 생활할 때 도움이 됩니다.
- 「1. 교실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중에서

● “손에 힘을 주지 않으면 바른 글씨를 쓸 수 없어.” (중략) 나의 공책을 보니 내 글씨는 엉망이에요. 나도 글씨를 친구처럼 예쁘게 쓰고 싶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요?
♥ 첫째, 연필 잡는 법을 정확히 익히기 :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바른 글씨를 빨리 쓸 수 있어요. 연필 잡는 법이 잘못되면 학년이 올라가도 예쁜 글씨를 빠르게 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답니다
둘째, 선 긋기 연습하기 : 연필을 잡고 손에 힘을 주어서 진하게 선을 긋는 연습을 합니다.
셋째, 글자 쓰는 획순을 정확히 기억하기 : 선생님이 알려 주시는 글자 쓰는 순서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여러 번 연습하세요.
넷째, 국어 활동 활용하기 : 국어 활동 뒤에는 바른 글씨 쓰기 연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손에 힘을 주어서 똑같이 따라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예쁜 글씨를 쓸 수 있게 돼요.
▶(양육자 팁) 고학년에도 글씨 때문에 고민인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1학년 때 바르게 쓰는 법을 익히면 큰 도움이 되지요. 1학년 교과 과정은 바른 글씨 쓰기와 바른 생활 습관 들이기가 전부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매일 조금씩 양을 늘려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바른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른 글씨를 쓰게 되면 가위질, 색칠하기도 잘하게 됩니다.
-「20.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요」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20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했어요. 1~2학년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말하기’와 ‘듣기’ 연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거든요. 어린이들이 생각과 마음을 슬기롭게 표현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말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려고 이 책을 썼어요.어린이 친구들의 말을 더 잘 듣고 소통하려고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지은이 : 노은진
상상력이 풍부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20년 가까이 친구들을 만났고 매년 교실에서 30권 이상의 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책은 재미있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신이 나고 저절로 공부가 되는 마법이 있거든요. 이 책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썼어요.<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고 여러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올 예정이에요.

  목차

1학년 친구들과 양육자분들께_신나는 학교생활,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익혀나가요

1부_학교에 입학했어요
1·교실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2·수업이 시작되었는데 교과서가 안 보여요
3·왼쪽과 오른쪽을 몰라요
4·실수로 바지에 똥을 쌌어요
5·늦잠을 자서 지각을 했어요
6·학교에 왔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요
7·수업 시간에 오줌이 마려워요
8·교실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어요
9·수업 끝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2부_초등학생으로 공부해요
10·한글을 못 쓰겠어요
11·선 따라 자르기 어려워요
12·색깔이 자꾸 삐뚤빼뚤 칠해져요
13·게임 규칙을 이해 못하겠어요
14·모르는 문제가 있어요
15·숙제를 안 가지고 왔어요
16·수학 문제 다 풀었는데 종이접기하고 싶어요
17·과제를 다 못했는데 학원에 가야 해요
18·받아쓰기 시험을 빨리 보면 좋겠어요
19·칠판에 있는 글씨가 안 보여요
20·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요
21·발표 시간이면 가슴이 뛰어요
22·친구가 떠들었는데 나만 혼났어요

3부_급식을 먹고 도서관도 가요
23·급식을 더 먹고 싶어요
24·밥을 부지런히 먹어야 하나요?
25·매운 음식은 먹기 싫어요
26·쓰레기를 실수로 잔반통에 버렸어요
27·알레르기 음식을 모르고 먹었어요
28·후식 뚜껑을 못 열겠어요
29·밥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
30·급식 먹고 운동장에서 놀고 싶어요
31·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을 찾고 싶어요
32·도서관 책을 집에서도 읽고 싶어요
33·책 보다가 수업 시간에 늦었어요
34·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잃어버렸어요

4부_단체생활과 규칙에 적응해요
35·복도에서 뛰다가 혼났어요
36·나만 발표를 못 했어요
37·교실에서 핸드폰을 꺼야 한대요
38·우유 당번을 엄마는 하지 말래요
39·체육활동 시간이 싫어요
40·어려운 활동은 하기 싫어요
41·나만 반 티를 못 입고 왔어요
42·과제를 부지런히 하기 싫어요
43·선생님이 자꾸 다시 고치라고 하셔요
44·내 요술 색연필이 사라졌어요
45·줄넘기를 안 가져왔어요

5부_몸이 아프거나 돌발상황!
46·코피가 났어요
47·머리가 아파요
48·친구가 내 소중한 곳을 만졌어요
49·선생님을 안아 주고 싶어요
50·지퍼가 고장 나서 옷을 벗을 수 없어요
51·학부모 공개수업에 혼자여서 속상해요
52·알뜰시장에 뭘 가져갈지 모르겠어요
53·우산을 안 가져왔는데 비가 와요
54·선생님, 어제 엄마가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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