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격동적인 변화와 감정 기복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는 사춘기. 게다가 스마트폰과 SNS가 생활의 중심이 된 오늘날 ‘도파민에 절은 불안 세대’라는 요즘 삽 대. 마음속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두렵고,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이렇게 생각이 복잡한지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정신 건강 입문서 『응원하는 뇌 과학』이 탐 그래픽 노블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캐러 빈은 미술 교사로서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 건강에 관한 복잡한 개념을 쉽고 친절한 언어와 그림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정보와 따뜻한 응원, 가족과 교사에게는 청소년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그들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이자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예방약, 처방전이다.
출판사 리뷰
쉽고 흥미진진한 정신 건강 안내서. 모든 도서관의 필수품. - 스쿨라이브러리
고민할 것 없이 당장 사야 할 책.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십 대와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 청소년, 교사, 부모 모두를 위한 훌륭한 자료. - 아마존 독자 서평
우리 머릿속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청소년을 향한 공감과 응원으로 담아낸 정신 건강의 모든 것격동적인 변화와 감정 기복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는 사춘기. 게다가 스마트폰과 SNS가 생활의 중심이 된 오늘날 ‘도파민에 절은 불안 세대’라는 요즘 삽 대. 마음속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두렵고,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이렇게 생각이 복잡한지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정신 건강 입문서 『응원하는 뇌 과학』이 탐 그래픽 노블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캐러 빈은 미술 교사로서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 건강에 관한 복잡한 개념을 쉽고 친절한 언어와 그림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정보와 따뜻한 응원, 가족과 교사에게는 청소년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그들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이자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예방약, 처방전이다.
뇌 과학도 그림으로 알기 쉽고 흥미롭게뇌와 감정, 생각, 행동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궁금한가?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의 감정과 행동이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일의 결과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복잡한 신경 과학 개념이나 뇌의 복잡한 작동 방식을 재치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시각 정보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보이지 않는 뇌의 기관들과 기능, 호르몬의 작용도 만화로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기다.
사춘기의 폭풍 같은 감정 문제를 뇌의 화학 반응으로, 게다가 만화로 풀고 그림으로 설명하니 우리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는다. 그저 감정이 앞서고 충동적인 것이 아니라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이성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보다 먼저 발달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면 상황을 훨씬 여유롭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민감한 주제도 친절하고 안전하게스트레스와 불안, 충동과 두려움, 우울과 중독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저자는 우울증, 약물 사용과 중독, 자살 등 말하기 꺼려지는 어두운 주제도 금기시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지만 조심스럽게 다룬다. 과학적인 배경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계속 강조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여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변에서 이런 문제를 마주한 친구나 가족에게 어떤 태도로 다가가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이 책은 문제를 겪는 당사자뿐 아니라, 위기에 놓인 가족과 친구를 지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다정한 응원마음이 위험한 생각으로 가득할 때,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응원하는 뇌과학』은 막연히 힘내라고 말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돕는다. 우선 청소년들에게는 문제를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용기를 강조하고, 주변에 문제를 털어놓고 대화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제시하면서 상담 치료를 시작하는 과정과 효과를 자기 경험을 통해 솔직하게 소개한다. 그와 함께 치료나 상담이 결코 거창하거나 먼 일이 아님을 보여 준다. 또한 저자는 ‘마음 챙김’의 개념을 바탕으로 명상과 기분 전환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정신 건강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자료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기관도 함께 소개하여 당장 도움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응원하는 뇌과학』은 불안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너의 뇌는 지금, 너를 지키고 있다고, 너의 뇌가 너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뇌 과학과 만화, 그리고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이 책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설명서이다. 책 속에는 각 장의 시작마다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길잡이 질문’,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콩 선생님의 추억’, 우리가 흔히 던지는 말의 온도를 되돌아보는 ‘말 한마디의 힘’ 등 짧은 꼭지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청소년과 함께 읽는 부모나 교사라면, 이 꼭지들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독서법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캐러 빈
만화가이자 미술 교사로 메사추세츠에서 남편과 반려견 레이신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숲속을 산책하거나 물 위에 둥둥 떠 있기, 반려동물 끌어안기, 차 한잔 마시면서 아늑함을 느끼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바탕 웃어 보기 등을 한다. 『응원하는 뇌 과학』은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해 작가가 처음으로 쓴 청소년 책이다. carabeancomics.com
목차
1장 낙인
2장 뇌
3장 마음
4장 두려움
5장 대처하기
6장 물질 사용과 중독
7장 우울증
8장 자살과 위기 예방
9장 도움 구하기
정신 건강 관련 정보 및 용어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