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2권.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고요한 저택에서 아름다운 편식 생활을 즐기던 할아버지는 느닷없이 나타난 세 명의 꼬마를 만나면서 자신의 편식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얻는다. 평생 편식을 해 오던 할아버지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이상 반응들을 보며, 잠시 자신의 식생활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편식의 대가로서 자신의 식습관을 쉽게 바꾸지는 않는다.
이 책은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뿐 아니라, 미래에 편식쟁이가 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 지속적인 편식은 할아버지에게 나타난 것처럼, 시력을 약하게 하고 뼈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떤 식생활을 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고집불통 할아버지의 별난 식습관”'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는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 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출간된 《할아버지는 편식쟁이》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괴짜 할아버지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너희는 인생의 참맛을 몰라.
편식이 얼마나 고귀한 선택인지
아름다운 행동인지 몰라.
평범함과 다른 개성.
나만의 개성을 인정해 주는
그 이름은 바로 편식!
- 본문 25쪽 중에서
고요한 저택에서 아름다운 편식 생활을 즐기던 할아버지는 느닷없이 나타난 세 명의 꼬마를 만나면서 자신의 편식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얻는다. 평생 편식을 해 오던 할아버지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이상 반응들을 보며, 잠시 자신의 식생활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편식의 대가로서 자신의 식습관을 쉽게 바꾸지는 않는다.
이 괴짜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비위 상하는 물컹한 두부를 예고도 없이 입속에 집어넣은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편식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학교 급식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고, 음식을 남긴 자신을 나무랐던 친구 때문에 창피를 당하기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신념을 지키는 행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 명의 꼬마 친구들 덕에 평생 모르던 새로운 맛에 눈뜨며 편식을 포기하려는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하지만, 할아버지는 편식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작은 비밀을 하나 간직한 채로.
미래의 편식쟁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사실, 어린이들이 주로 ‘편식’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엉뚱하게도 할아버지가 편식을 하고 어린이들에게까지 강요한다. 게다가 편식이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찬양하기까지 한다. 오히려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의 편식을 말리고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을 권한다.
어쩌면 할아버지가 편식을 한다는 설정은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른 중에도 이 괴짜 할아버지 못지않은 편식쟁이들이 많다.
이 책은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뿐 아니라, 미래에 편식쟁이가 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 지속적인 편식은 할아버지에게 나타난 것처럼, 시력을 약하게 하고 뼈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떤 식생활을 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강경수 작가의 통쾌하고 날카로운 이야기책!,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에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세상을 뒤집어 바라보는 통쾌함을 지닌 이야기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시리즈에서는 어린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이야기, 고민하는 이야기 들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다. 각각의 주제를 풀어내는 방법도 유쾌하지만, 재치 넘치는 그림도 인상적이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구성으로 글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경수
오랫동안 만화를 그리다가 그림책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욕심 때문에 한 치 앞을 못보고 사는 우리 인생을 담아낸 이 그림책처럼 명료한 주제와 다채로운 구성, 위트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수상작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비롯해 《나의 엄마》, 《나의 아버지》, 《춤을 출 거예요》, 《코드네임 X》, 《왜X100》 등 다양한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편식쟁이 할아버지! 편식은 신념이 아니에요
0장 야구공이 몰고 온 침입자들
1장 미식가의 냉장고
2장 발견! 미래의 편식쟁이
3장 위대한 편식가의 복수
4장 수프에 담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