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직접 경험한 633km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담은 이 책은 여름의 강렬한 태양과 폭우 속에서 마주한 고단함, 외로움, 그리고 회복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풀어낸 감성 에세이다. 길이 끝난 듯한 무기력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것”을 선택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힘이 결국 자신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됨을 깨닫게 한다.
이 여행의 기록은 단순한 여정이 아니라 삶의 비유다. 넘어지고, 벽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는 과정 속에서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멈춰버리는 것’임을 보여준다. 『멈추지 않는 마음』은 다시 달리기 위한 용기를 전하며, 지친 이들에게 “한 걸음 더”를 내딛게 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통해, 삶의 중요한 진리와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에세이입니다. 여름날, 강렬한 태양과 폭우 속에서 633km를 달리며 느낀 점들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담아냈어요.
이 여행은 단순한 몸의 힘겨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날은 길이 끝나는 듯한 무기력과 외로움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날은 예상치 못한 고장과 마주하며 좌절했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해줄 수 있는 한 가지, 바로 “멈추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앞이 캄캄하거나 힘이 빠질 때, 그냥 멈추지 않고 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듯 작은 힘을 내며 계속 거리를 채우는 것. 그 작은 계속이 결국은 자신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았어요.
우리의 인생도 늘 달리기와 같으며, 중간에 넘어지고 벽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실패’가 아니라, ‘멈춰버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잠시 멈추는 것”이 필요할 때마다, 또다시 뛰기 위한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이 여행을 함께하는 듯한 생생한 기록과 저자의 섬세한 감성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깊이 와닿아 어느새 “나도 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작은 결심을 하게 만듭니다. 삶이 힘들고 무거울 때, 이 책은 언제든 돌아볼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거예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기록한 에세이로,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도전, 회복, 그리고 자신과의 대화를 담고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 교과서에 없는 살아있는 교육: 인내와 자신감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선다. 오로지 페달링과 땀으로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실패와 고통을 극복하는 도전 정신과 깊은 성취감을 체득할 수 있다. 독자들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최고의 유산이 바로 이러한 '경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2.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 끈끈한 관계 형성'함께 고통을 나눈 사람들은 끈끈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힘든 자전거 길 위에서 나누었던 대화와 격려는 사춘기를 앞둔 딸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통로가 되었다. 가족 관계가 서먹해진 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과 용기를 제시한다.
3.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 따뜻한 대한민국더위에 지쳐 쓰러질 때 건네받은 얼음물, 명절 연휴에도 달려와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신 할아버지, 따뜻하게 여정을 응원해 준 민박집 부부 등. 국토 종주 길 위에서 만난 이름 없는 이웃들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완주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따뜻하고 정겨운 대한민국의 '인심'을 간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인생에서 잊지 못할 '도전'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처음에는 자전거 국토종주를 계획하며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긴 여정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하지만 그 길 위에서 아이들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것을 배웠습니다. 인내심,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함, 그리고 가족 간의 유대감. 고된 여정 속에서 서로를 돌보며 가족의 끈끈함은 더욱 단단해졌고, 저 역시 그 순간들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바람은 머리를 휘감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날 나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멈춰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삶 역시 자전거 페달을 밟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힘들고 지칠지라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결국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함명진
사랑스러운 세 딸과 아내, 5인 가족의 50대 가장이다. 자연 속에서 있는 것을 좋아하여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자주 다녔으며 특별히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고자 자전거 국토 종주를 시작했다. 또한 본업인 세무사로서 <세무사 함명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금 전문가이다. 그리고 세무사활동을 하면서 지내온 날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아 작가와 강연가로 소통하고 있다.저서로는 <버킷리스트 7>,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 <억대 연봉 세무사의 비밀 노트>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자전거 초보들, 국토 종주를 시작하다
2. 드디어 인천 서해갑문에서 출발
(아라 서해갑문~광나루 자전거공원)
3. 딸들아! 오늘은 여기까지
(팔당역~국수역)
4. 국토 종주,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지
5. 태풍이 온다
(낙동강 상주보~구미보)
6. 포켓몬빵으로 딸들을 달래다
(구미보~칠곡보)
7. 녹초가 된 아이들의 외침
(칠곡보~달성보)
8. 천사를 만나다
(달성보~적포교)
9. 자전거를 고쳐야 한다
(창녕함안보~양산 물문화관)
10. 허탈한 마지막 .
(양산~낙동강 하굿둑)
11. 탄금대를 아시나요
(충주탄금대~강천보)
12. 비가 원망스럽다
(여주대교에서 양평군립미술관)
13. 아빠! 호텔에서 자야해요
(상주보~문경)
14. 이화령 고개를 넘어야 한다
15. 수안보온천, 다시 도전하다
16. 두려운 고개를 가다
17. 아빠! 비가 오니 쉬어요
18. 두 번은 없다
19. 커피값으로 주차비를 대신하다
20. 국토 종주를 마치며
국토종주가 우리 가족에게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