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다시 쓰기 위하여  이미지

다시 쓰기 위하여
하루 10분 하브루타 글쓰기 수업
여름의서재 | 부모님 | 2025.11.28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0 | 0.374Kg | 288p
  • ISBN
  • 979119942941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산후우울증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까지 잃어버렸던 그때, 책으로 숨어들었다. 그때 나를 살린 36권의 책이 건넨 화두를 중심으로 하브루타 글쓰기를 실천했다. 하브루타 글쓰기란 책을 읽고 나와의 대화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내 삶에 적용하고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나만의 해답’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했다. 이 책은 그 절박한 순간에서 시작된 5년간의 치유 여정이자 고립이 아닌 살기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마음처방전이다.

  출판사 리뷰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안내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방사선사, 글쓰기 강사인 저자는 지독한 산후우울증을 앓았다.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책을 집어들었다. 5년간 읽은 책 가운데 ‘나를 살린’ 36권의 책이 건넨 화두를 중심으로 하루 10분 무작정 썼다. 이 책에는 우울, 번아웃, 육아, 자기상실로 삶의 중심을 잃어가던 저자가 ‘하루 10분 질문글쓰기’, 즉 하브루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하브루타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내 삶에 적용하고 생각을 기록하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저자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비교로 가득한 삶,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하브루타 글쓰기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시 회복하게 해주는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임을 이야기한다. 고립이 아닌 살기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처방전, 하브루타 글쓰기 수업을 소개한다.

나를 살리는 하브루타 글쓰기

하브루타 글쓰기는 거창한 이론이 아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작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해 잊고 지냈던 나의 얼굴을 마주하고, 감정을 세분화해 표현하며,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가장 손쉬운 글쓰기 방식이다.
《다시 쓰기 위하여》에는 길을 잃고 헤매던 저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성찰을 전한 36권의 책과 그 책이 건네는 질문, 하브루타 글쓰기 방법이 담겨 있다. 각 장은 나에서 시작해 가족과 주변을 돌아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 나아가 하루 10분 글쓰기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36권의 책이 던진 화두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법, 나를 무너뜨린 상처와 마주하는 법, 다시 찾고 싶은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꼭지마다 10분 마음처방전이 있는데, 여기에는 감정 점검표, 습관 정리법, 감사일기 등 저자가 실제 300여 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글쓰기 수업 현장에서 검증한 질문들을 그대로 담았다.
책을 그저 읽기만 하면 삶은 변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에 적용해 생각하고 기록해야 삶을 바꿀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매일의 기록이 매일의 성장을 이룬다. 매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한없이 높았던 한계들을 넘어선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를 성큼 넘어 한 단계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시 쓰기가 다시 살기’다

우리는 모두 작가로 태어났다. 그러나 하루하루 살아내는 데 급급해 어느 순간부터 내 목소리, 내 이야기를 쓰는 법을 잊어버렸다. SNS에 매일 무언가를 적지만, 이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진짜 글쓰기와는 다르다. 글쓰기는 정보를 기록하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내면의 진짜 목소리를 꺼내 타인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막상 글쓰기를 시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자신의 나이와 주어진 역할에 맞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그럼에도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길이 나에게 맞는지 점검하지 않으면 삶은 금방 흔들리고 어김없이 번아웃과 마주한다.
저자는 이러한 ‘삶의 재점검’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하브루타 글쓰기를 제안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써 내려가는 과정은 곧 나를 다시 만나는 여정이다. 이 여정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버티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그것이 바로 글쓰기를 통한 자기돌봄임을 이 책은 생생하게 증명한다.
첫 문장이 막막한 사람,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자기소개서인 사람, 글쓰기가 꿈인 사람, 그리고 ‘나’를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다시 쓰기 위하여》를 권한다.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부나 성공이 아니라 나를 다시 쓰는 시간임을 잊지 마라.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9년 동안 830여 명을 만나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정작 나에게는 어떠한 것도 묻지 않았다는 사실을요. 나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구할 방법’을 몰랐던 건 당연합니다.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글을 적다 보면 우울을 떨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씩 도전했습니 다. 먼저 매일 아침,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지하철 타는 연습도 했습니다. 첫날은 개찰구만 통과해 역사에 앉아 있다가 돌아오고 다음 날은 한 정거장, 그 다음 날은 세 정거장을 다녀왔어요. 사시나무 같던 떨림이 잦아들고 ‘내일은 조금 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여기, 돈과 시간을 아끼면서 내 마음을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내 마음에게 묻기’입니다. 중국 속담에 ‘질문하는 사람은 5분간 바보지만,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바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나에 대해 잘 모르는 바보로 사는 셈입니다.

질문을 거창한 일이라 생각지 마세요. 체중계 위에 올라가거나 수면 패턴을 확인하기 위해 팔찌를 착용하는 것처럼 간단한 겁니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보며 간식을 조절하거나 숙면을 위해 아로마를 곁에 두는 일처럼 내 마음에 적절한 방법을 찾는 과정이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예지
작가, 하브루타 전문가, 엄마, 방사선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한국철도공사〈KTX매거진〉 등 사외보 기자로 800여 명을 인터뷰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나서야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질문해본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매일 10분씩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적으며 마음과 일상을 회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브루타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와 글쓰기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능력을 높인다. 또한 다각도의 시선을 갖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다양한 세상을 포용할 수 있게 한다. 이 둘을 통해 나를 비롯한 300여 명이 흩어졌던 삶의 조각을 다시 맞췄다. 부디 하브루타 글쓰기로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 인생의 크고 작은 고비를 만나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도록.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830명에게 물었지만

1장 나를 바꾼 하브루타 글쓰기
29개월 아이의 수술실 앞에서
하루 1%로 99%를 잘 사는 법
‘하루 10분 글쓰기’를 3년 했더니 일어난 일
당신은 질문 있는 사람인가요?
상위 1%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2장 나라는 거울 속으로
거울 앞의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요?
정말 열심히만 살면 행복해지나요?
가장 중요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어떤 선택을 했든 어떤 삶을 살든
마음 속에 시가 있나요?
두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오늘이라는 책장을 넘기며

3장 일상 속 숨겨진 조각들
90년대 발라드를 좋아하세요?
내 어린 시절 사진에는
붉게 저무는 태양을 본 적 있나요?
마음을 담는 병이 있다면
바람의 온도를 기억하나요?
익숙했던 길이 특별해지는 순간
실수가 가져다준 선물

4장 사람의 정원에서
나라는 섬에는 누가 찾아오나요?
당신을 흔드는 흔적
기울어지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계시나요?
진짜 이야기를 찾는 법
말하지 않고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현자를 찾아서
아가, 엄마는 1

5장 내 삶에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 인생의 바람개비가 돌 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꿈이 있나요?
당신의 담벼락 아래에서는
나의 5cm 도미노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계속 배우는 사람인가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어떤 감정이 드나요?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을 때
당신의 인생은 몇 시인가요?

6장 삶이라는 여행
낯선 이의 따뜻한 미소를 기억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맛있는 인생
채우고 싶은 빈 곳
가슴이 기우는 일
내 인생의 나침반
혼자만의 시간에 무얼 하나요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온다면

에필로그 쓰는 사람이 된 당신에게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