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랑잎 시리즈. 동현이는 무엇이든 잘하는 인기쟁이 윤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기를 좋아하던 지민이도 윤우를 좋아하고, 엄마도 날마다 윤우 칭찬만 한다. 반 친구들도 윤우가 뭐만 하면 자석에 들러붙는 쇳가루처럼 딱 붙어 함께한다. 그럴 때면 내키지는 않지만 동현이도 슬쩍 껴서 함께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윤우를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동현이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곧 가을 체육 대회가 열리는 것이다. 아빠랑 함께하는 이어달리기 경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꼭 윤우를 이길 결심을 한다. 그런데 아빠가 달리기는 정말 싫다며, 체육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비장의 무기로 아빠를 설득하는 동현이. 하지만 주말이면 소파에 딱 붙어서 쿨쿨 잠만 자고, 삼겹살 회식을 자주 하고, 햄이나 소시지만 좋아하는 아빠의 치명적인 약점이 문제였다. 바로 산처럼 나온 똥배! 게다가 목욕탕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윤우 아빠는 울룩불룩 3단 근육을 가진 근육맨이었는데….
출판사 리뷰
저게 똥배로 보여?
아주아주 특별한 복근이라고!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노랑잎 시리즈’, 제6권!
혼자 힘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 가는 친구들에게 꼭 맞는 ‘노랑잎 시리즈’, 6권이 나왔어요. 이야기 보물을 가득가득 모아 온 홍기운 작가의 첫 동화책, 《달려라! 아빠 똥배》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아야 할까요? 심지어는 노는 것도 엄청 잘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동현이의 고민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어릴 적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였다는 홍기운 작가는 어른이 되어서 쓴 이 책 속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무엇이든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작은 거라도 잘할 수 있는 걸 즐겁게 하면 되지.”
인기쟁이 윤우를 이기고 싶은 동현이랑 올록볼록 산만 한 똥배를 가진 아빠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물러가라, 아빠 똥배!
동현이는 무엇이든 잘하는 인기쟁이 윤우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자기를 좋아하던 지민이도 윤우를 좋아하고, 엄마도 날마다 윤우 칭찬만 하지요. 반 친구들도 윤우가 뭐만 하면 자석에 들러붙는 쇳가루처럼 딱 붙어 함께해요. 그럴 때면 내키지는 않지만 동현이도 슬쩍 껴서 함께할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면 윤우를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동현이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곧 가을 체육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빠랑 함께하는 이어달리기 경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꼭 윤우를 이길 결심을 하지요. 그런데 아빠가 달리기는 정말 싫다며, 체육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해요. 여기에서 물러날 동현이가 아니지요. 비장의 무기로 아빠를 설득하고 말아요.
하지만 더 큰 문제가 남아 있어요. 주말이면 소파에 딱 붙어서 쿨쿨 잠만 자고, 삼겹살 회식을 자주 하고, 햄이나 소시지만 좋아하는 아빠의 치명적인 약점. 바로 산처럼 나온 똥배! 게다가 목욕탕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윤우 아빠는 울룩불룩 3단 근육을 가진 근육맨이지 뭐예요. 윤우를 멋지게 이기겠다는 동현이의 야심찬 계획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주아주 특별한 아빠의 복근
체육 대회에서 동현이와 아빠는 이어달리기를 잘 했을까요? 설마 윤우를 이기고 일 등을 한 건 아닐까요? 일 등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어요. 잘 달리던 아빠가 중간에 넘어져 버리고 말았거든요. 가뜩이나 아빠한테 불만이 많았던 동현이는 아빠를 보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 순간 드러난 아빠의 비밀. 그 비밀을 통해 동현이의 마음은 달라지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노력해 온 아빠의 마음과 자신이 몰랐던 아빠의 과거. 이 두 가지 때문에 아빠의 똥배가 아주아주 특별한 복근이라는 걸 알았거든요. 동현이의 마음을 바꾼 그 비밀은 대체 뭘까요?
윤우랑 아저씨한테 인사를 하고 돌아섰을 때였다. 순간, 아저씨의 삼각팬티에 그려진 호랑이가 우리를 향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아빠는 햄이나 소시지, 참치 캔을 나만큼이나 좋아한다. 엄마는 그런 아빠를 보고 ‘초등 입맛’이라고 놀린다.아빠 덕분에 좋아하는 반찬을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오늘은 나도 아빠가 좀 걱정되었다.
하필이면 그때 아빠의 똥배가 운동복 사이로 쏙 삐져나왔다. 배꼽 주위로 까만색 털이 슝슝 나 있어서 진짜 곰 같아 보였다. 나는 창피해서 고개를 팍 숙였다.
작가 소개
저자 : 홍기운
어렸을 때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 쓰기, 글짓기 숙제를 가장 열심히 했어요. 어린이 잡지에 보낸 동시가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고요.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기자, 방송 작가, 학습지 편집자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지금은 가족 중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을 주는 강아지 ‘행복이’와 함께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달려라 아빠 똥배》《짠돌이, 지갑을 열다》《엄마 출입 금지》《꿀벌들아 돌아와》 등이 있어요.
목차
왔다 갔다 내 마음
시합이 시작되다
엉망진창 특별훈련
아빠, 준비됐지?
똥배냐, 복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