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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바른북스 | 청소년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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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좁은 골목길을 함께 거니는 순간을 청춘이라 부르며, 강하지만 작은 것에서 무너지기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사무치는 불안과 허우적거림 속에서도 그 상처를 꽃잎처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은 삶을 통과하는 우리의 마음을 비춘다.

파아란은 차가운 강 아래로 빨려 들어가던 한 사람이 용으로 다시 태어나 비상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축축한 물방울처럼 하찮아 보이는 경험들이 톱니바퀴가 되어 그와 주변을 바꾸는 과정을 담는다. 그는 품은 꽃의 이름과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묻고, 독자에게도 그 질문을 건넨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각자 다른 모습을 지닌 채 좁은 골목길을 함께 거니는 그 순간을 청춘이라 부릅니다. 아이들은 강합니다. 강하게 자신들을 에워싸는 바람이 뺨을 스쳐도 붉어진 볼을 부여잡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이 모든 것은 간지러운 풀잎이 땅을 뚫고 솟아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강한 아이들은 아주 볼품없는 것에서 무너지기도 합니다. 한번 쌓아온 울타리가 휘청일 때면, 그들은 사무치는 불안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만의 얕은 우물 속에서 허우적거립니다. 그 몸부림이 허물처럼 쌓아온 작은 울타리를 무너트리는 칼날이 되어 상처 입는다 해도, 우리는 그 상처조차 살결에서 피어난 꽃잎처럼 아름답다 여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출판사 서평


파아란은 차가운 강 아래로 천천히 빨려 들어가던 한 사람이 진정한 용으로 다시 태어나 저 높은 하늘로 비상하는 책입니다. 그가 겪게 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발끝에서부터 떨어지는 축축한 물방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큼이나 하찮은 경험일 수도 있으나 그 하찮음은 그를 바꾸고 그의 주변인들을 바꾸며 마침내 여러분을 바꾸는 하나의 거대한 톱니바퀴로 재탄생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그가 품은 꽃의 이름과 ‘나’라는 존재의 정의를 알게 되실까요?

“그래, 미르야 이게 네 진짜 모습이야. 그냥 받아들여.”

어쩌면 하늘의 말이 진실일 수도 있었다. 미르는 남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의 알량한 배려심은 죄책감을 덜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미르는 ‘나’라는 존재에 깊이 빠져들었다. 아니, 깊다고 할 수 없었다. 같은 곳을 여러 번 찔러 깊어 보이는 상처를 만드는 행위였다.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극심한 자기연민을 예술로써 승화시킨 미르는 진정한 용이 되어 하늘을 날 준비를 했다. 그는 어리숙한 사랑을 했고 자신을 위한 사랑을 받아봤으며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했고 투명한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것이 고작 얕은 파문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그는 이 몸부림조차 파랗게 물들였다. 파랗게 뒤덮인 그의 미약한 파문이 진정한 하늘이 되어 그와 마주 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소미
저는 어린 시절부터 중학교에 재학 중인 지금까지 제 주위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의 내면이 궁금했습니다. 그들에게 보이는 모든 것들은 학습되어 나온 결과물일까요? 우리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모든 것들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 것일까요?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지닌 채 살아왔나요? 어린 제가 수없이 고민해 온 만큼 지금 이 책을 펼칠 여러분들께서도 살아오면서 수많은 의문점들을 가슴에 새겨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분들께 이 책이 조금의 해답을 남기길 바랍니다.

  목차

미르의 편지
학창시절이란
용이 강에 빠지다
학교의 주인
완전한 하늘
발걸음을 맞춘다는 것은
파묻힌 타임캡슐의 소망
영원한 하늘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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