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미 교포 2세로 하버드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대인 남편과 결혼해 4남매를 낳아 기른 크리스틴 그로스-노는 다양한 문화에서 10년간 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책으로 쓰기로 결심하고 다양한 양육법을 찾아 나선다. 이후 2년간 18개 육아 선진국의 엄마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자료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들도 육아가 맘처럼 쉽지 않다. 아이를 재우다 같이 울고, 편식하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일 방법을 궁리하고, 아이가 버릇없이 굴어도 기가 죽을까 싶어 꾸짖지 않고 혼자 화를 삭인다. 심지어 어떤 엄마는 아이를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조바심에 아이가 할 일을 대신 해 주다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속에서 스스로 독립심을 기르고, 환경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는 지혜로운 엄마들을 만난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를 기다려 주고, 아이의 실패를 응원하며, 필요 이상으로 아이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각 나라의 이름을 딴 양육법이 홍수를 이루는 요즘, 풍부한 사례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세계 육아를 균형 있게 분석한 이 책은 육아라는 현실과 마주한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정보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육아라는 현실과 마주한 엄마를 위한 공감 백배 육아 노하우!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에게 폐 끼치지 않는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미 교포 2세로 하버드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대인 남편과 결혼해 4남매를 낳아 기른 크리스틴 그로스-노는 다양한 문화에서 10년간 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책으로 쓰기로 결심하고 다양한 양육법을 찾아 나선다. 이후 2년간 18개 육아 선진국의 엄마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자료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들도 육아가 맘처럼 쉽지 않다. 아이를 재우다 같이 울고, 편식하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일 방법을 궁리하고, 아이가 버릇없이 굴어도 기가 죽을까 싶어 꾸짖지 않고 혼자 화를 삭인다. 심지어 어떤 엄마는 아이를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조바심에 아이가 할 일을 대신 해 주다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속에서 스스로 독립심을 기르고, 환경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는 지혜로운 엄마들을 만난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를 기다려 주고, 아이의 실패를 응원하며, 필요 이상으로 아이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각 나라의 이름을 딴 양육법이 홍수를 이루는 요즘, 풍부한 사례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세계 육아를 균형 있게 분석한 이 책은 육아라는 현실과 마주한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정보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엄마는 오직 아이를 위해 산다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남에게 폐 끼치지 않는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이를 낳기 전까지 예비 엄마들의 꿈은 이토록 소박하다. 그러나 아이가 세상에 등장하는 순간 얘기는 달라진다. 상상 속에 그렸던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먹이고 재우는 사소한 단계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불거져 나온다. 이때까진 그나마 괜찮다. 걷고 말하고 뛰고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아이는 이처럼 야속하지만 사랑스럽고, 사랑스럽지만 야속한 존재로 엄마의 일상을 들었다 놨다 한다.
검색 몇 번만 해도 '저 집은 그 브랜드 젖병 쓰네?' '저 유모차 엄청 비싼 건데…' 견적이 딱 나오는 요즘 같은 시절, 주위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소신껏 키우고 싶지만 하나뿐인 자식을 두고 '쿨'해지기란 쉽지가 않다.
낮은 출산율과 늦어지는 혼인 연령이 말해 주듯 요즘 아이들은 그야말로 '금지옥엽 내 새끼'다. 엄마들은 수많은 전문가의 조언과 '프랑스 육아' '핀란드 육아' '스칸디나비아 육아' 등 각 나라의 이름을 딴 감각적인 육아법에 기꺼이 속아 준다. 이 모든 것은 하나뿐인 아이를 출발선 맨 앞줄에 세우려는 모정이다. 이 시기의 엄마는 오직 아이를 위해서 산다.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준 것들』은 '따라 하기' 육아 열풍 속에서 선진 육아법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하고 우리 육아의 해법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틴 그로스-노는 한국인 부모 아래 성장한 재미 교포 2세로, 하버드 대학 재학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박사 논문을 쓰던 중 유대인 남편을 만나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4남매를 키웠다. 그녀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아이를 키워 온 10년간의 육아 경험을 책으로 묶어 보기로 결심했고 이후 2년간의 취재와 조사 끝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한 나라의 양육법을 두둔하거나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균형 있게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핀란드, 프랑스, 스웨덴, 독일 등 세계 18개 육아 선진국 엄마들을 취재하며 건져 올린 풍부한 사례와 인지발달, 아동심리, 수면, 양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조언은 엄마들이 가진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은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공감 가는 이야기들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정보를 얻게 될 것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틴 그로스-노(Christine Gross-Loh)
크리스틴 그로스-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Mothering.com에 글을 기고하며 『Newsweek』 『The Wall Street Journal』 『The Atlantic』 등 유수의 언론과 TV 프로그램에서 양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Huffingtonpost』에 기고한 그녀의 칼럼은 43만 개 이상의 Like와 10만 건 이상의 공유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크리스틴은 한국에서 이민 온 부모 아래 성장한 재미 교포 2세다. 엄격한 한국식 교육과 자유로운 미국식 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며 자란 그녀는 이민 가정에서 자란 유대계 미국인 데이비드를 만나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4남매를 키웠다.
크리스틴은 자신이 육아책을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 첫아이를 갖기까지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힘들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일도 계획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10년간의 육아 경험과 그간 아쉽고 궁금했던 정보들을 모아 보기로 한 그녀는 이후 2년간 세계 18개국 엄마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녀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잘 먹고 잘 자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엄마는 아이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엄마의 무분별한 칭찬과 자존감 존중 역시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는 요소 중 하나였다.
크리스틴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세상의 엄마들에게 배운 지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그녀의 자녀 교육 인생에 값진 선물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의 많은 엄마들도 그 선물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www.christinegrossloh.com)
역자 : 김수민
가톨릭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영어영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맥쿼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Translation and Interpreting과 Advanced Translation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2012/2013 세계경제대전망』(공역) 『크로마뇽』 『시크한 파리지엔 따라잡기』가 있다. 다수의 정부기관 및 기업체, 논문 번역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번역그룹 펍헙에서 활동 중이다.
목차
한국의 엄마들에게
프롤로그
▶ 1부. 다른 나라 엄마들은 어떻게 재우고 무엇을 먹일까?
1장. 언제 어디서나 잘 자는 아이
엄마도 울고 아기도 우는 미국식 아이 재우기
억지로 따로 재우는 것보다는 함께 자는 것이 안전하다
밤새 깨지 않는 아기는 없다
언제부터 아기를 혼자 재우기 시작했을까?
온 가족이 함께 자는 일본식 아이 재우기
혼자 재우기는 좋다? 나쁘다?
어릴 때 부모와 함께 자면 독립심이 커진다
유모차를 밖에 두고 커피를 마신다고? 스웨덴식 아이 재우기
수면에 대한 믿음, 과학이 아니라 문화다
부모의 기대와 아이의 잠버릇이 일치하는 것이 최고의 휴식이다
2장. 필요한 것만 가질 줄 아는 아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해 넘쳐 나는 물건들
우리는 왜 자꾸 무언가를 살까?
나는 소비한다, 고로 행복하다
덜 가지는 것이 더 행복한 일본의 소비문화
실망으로 더 큰 만족을 주는 프랑스의 소비문화
선택의 강요
더 적게 갖고 더 잘 사는 법
3장. 조용히, 맛있게, 골고루 잘 먹는 아이
좋은 부모가 아이를 혼란에 빠트린다
재료부터 친해지는 일본의 식사 시간
하루 세 끼 제대로 된 식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라
무엇이든 잘 먹기, 먹고 싶은 것 잘 참기
일본의 식습관 교육
선택을 연습하는 스웨덴의 아이들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한국의 밥상
프랑스, 이탈리아의 꼬마 미식가들
미국의 식사 시간에서 찾아낸 것들
▶ 2부.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4장. 아이의 자존감에 집착하는 엄마들
지나친 칭찬은 아이에게 독이 된다
모든 나라들이 자존감에 신경을 쓸까?
자존감 넘치는 미국 아이들은 지금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