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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잠수함
고래책빵 | 3-4학년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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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로등 희미한 골목, 둥근 밥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저녁을 먹듯 따뜻하고 정겨운 풍경이 절로 그려지는 동시들을 엮었다. 힘차면서도 자상하고, 넓으면서도 깊이 있게 자연과 사물,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박만식 시인의 동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짧지만 한 편의 동화처럼 어린이의 어깨를 토닥이는 이야기
도란도란, 따뜻하고 정겨운 풍경이 살아나는 박만식 동시집

가로등 희미한 골목, 둥근 밥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저녁을 먹듯 따뜻하고 정겨운 풍경이 절로 그려지는 동시들을 엮었습니다. 힘차면서도 자상하고, 넓으면서도 깊이 있게 자연과 사물,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박만식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고, 5부에는 문학의 한 갈래인 디카시 3편도 소개하였습니다. 까다롭거나 무거운 소재도 어린이의 정서로 쉽게 표현하여 다정하게 다가섭니다. 시어의 매무새도 빼고 더할 것 없이 마침맞습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시인의 세상 공부와 성찰이 그만큼 옹골지기 때문입니다.
동시는 미소요 손짓입니다. 단짝,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의 멀어진 관계를 좁혀주지요. 이렇듯 동시마다 어린이의 어리광과 투정에는 알짜의 명언이 스며있고, 짧지만 한 편의 동화처럼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리며 위안을 건넵니다.
어린이의 희망과 한편으론 아픈 마음을 헤아린 백명식 화가의 다정다감한 삽화를 곁들여 고래책빵 동시집 제64권으로 나왔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만식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문학공간》에 시, 《시사문단》에 동시, 《한국수필》에 수필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푸른 간격』 『물집』 『얼굴이 쓰는 이야기』와 『봄의 손짓』(공저) 등이 있고, 펴낸 책은 『낯선 현대시』 『고전평설』 『고시조 감상』 등이 있으며, 고등국어 교과서(비상교육)에 시 「된소리가 좋아」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일여자중·고에서 국어 교사, 교감으로 재직하다가 2017년 이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38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쳤습니다. 2025년에는 <박덕은 미술관 전국 디카시 공모전> 대상, <새만금 전국 디카문학작품 공모전> 장려상, <박경리 문학관 토지문학제 평사리디카시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연대, 한국시사문단작가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수필가협회, 현대작가, 리토피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 | 나무 자라는 법
난 희망 벌레 / 염소와 나 / 눈물의 맛 / 음악의 힘 / 산타 허수아비 / 눈치 과자 / 요가 나무 / 개미귀신 / 나무 자라는 법 / 이상한 밤 무서운 밤 / 무녀도 초등학교 / 눈 깜짝할 새 / 하늘 화장실 / 멸치 사용법 / 주차 질서 짱

2부 | 시간은 뻥도 친다
벌이 무서운 코끼리 / 물도 아파요 / 신림동 할머니 아가씨 적에 / 바다 이용원 / 마술 의자 / 무서운 맞춤법 / 도시 시골 / 이상한 개업식 / 꼭꼭 꽁꽁 / 시간은 뻥도 친다 / 쉬운 말 어려운 뜻 / 동물 사전 / 이야기의 씨앗 / 괜찮아 좋아 / 번개 맨

3부 | 사탕별, 하면 덜 맛있나
꽃 친척 / 거울이 저울에게 / 스님과 새 / 똥꼬에 불났다 / 마음의 소리 / 옥아 수야 / 유모차 합주곡 / 골목대장도 변했어요 / 밑줄 공부 / 모르겠네 / 따뜻한 치킨도 먹네유 / 착한 꿈 말 / 하이 파이브 대신 / 입과 입 / 걱정 상회

4부 | 공갈빵은 큰 꿈 빵
꿀 저금 / 빵 이름 바꾸기 / 달콤한 소금 / 글도 쓰게 하는 기차 / 빨래시키는 빨래 / 봄이 슬퍼요 / 나, 벌레 / 뿔나는 풀 / 무와 해피 / 우물에게 / 신나는 달랑이 / 달인 김밥 / 빵빠레꽃 / 삼례 오일장에 가면 / 비 내리는 날은

5부 | 디카시와 어린이 동시
디카시
그대는 숨소리다 / 책은 표정이다 / 초대, 1994년
어린이 동시
들꽃 / 즐거운 일기 / 도깨비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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