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19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의 주제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글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찾아내고 그것을 내 생각으로 정리해서 표현하는 힘이다. 이를테면 ‘어휘력+독해력+표현력’이 모두 합쳐진 종합적인 문제 해결력이라고 할 수 있다.
<119 문해력>은 국어 과목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국어 시간에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다양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서 요약하는 훈련을 한다. 또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걸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연습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어휘력이 쌓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길러지고, 국어에서 문해력이 충분히 길러지면 다른 과목 공부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수학, 사회, 과학 모두 교과서를 읽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공부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첫 번째 책 <119 문해력>
AI 시대일수록 문해력과 자기다움이 중요하다
<119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의 주제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글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찾아내고 그것을 내 생각으로 정리해서 표현하는 힘이다. 이를테면 ‘어휘력+독해력+표현력’이 모두 합쳐진 종합적인 문제 해결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정보를 대신 찾아 주고 계산도 척척 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고 문해력이 필요가 없을까? 매일 쏟아지는 정보를 글로 읽고, 말로 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니 오히려 중요해졌다. 이런 이유로 학교 교육도 달라지고 있다. 교과 내용을 자기 삶에 적용해 생각을 서술하는 논술형 평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고, 수능에 논·서술형 문제를 도입하려는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19 문해력>은 국어 과목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국어 시간에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다양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해서 요약하는 훈련을 한다. 또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걸 바탕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연습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어휘력이 쌓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길러지고, 국어에서 문해력이 충분히 길러지면 다른 과목 공부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수학, 사회, 과학 모두 교과서를 읽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공부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공부 자신감을 키우는 토대,
국어 과목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하루에 딱 9분만 투자하면 문해력은 꾸준히 훈련하면 누구나 키울 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글 한 편을 집중해서 읽고,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간단한 문제를 풀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이 책에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속 화법, 문학, 비문학, 쓰기, 문법과 어휘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다. 읽다 보면 국어가 훨씬 친근해지고, 문해력도 차곡차곡 쌓일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공부에 자신감도 붙게 된다.
‘1부. 문해력이 공부머리다’에서는 문해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살펴본다.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문해력, 문해력을 키우는 낭독과 설명식 공부법, 창의적인 질문 만드는 법, 신문 활용 교육(NIE)과 요약 기술, 한자 공부법, 단어장 만들기, 노트 정리법, 논술에 대비한 OREO 글쓰기, 효과적인 독서 방법까지 읽으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문해력이 한층 자라 있을 것이다.
‘2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문학’에서는 시와 소설, 시조, 고전소설 같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이를 통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들을 살펴본다. 시 감상법, 수사법, 운율, 상징 같은 표현 기법과 소설의 구성 요소, 시점, 시조의 형식과 종류, 판소리계 소설의 주제, 영웅소설의 특징, 네 가지 문학 감상법을 읽으면서 문학의 핵심 개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의사소통’에서는 토론, 비언어적 표현, 말하기 연습, 글쓰기의 기본 원칙, 신뢰성을 갖춘 글쓰기, 감상문·설명문·논설문·기사문 쓰기 레시피, 좋은 문장 만드는 전략, 속담 등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공부한다. 요즘 인기인 유튜버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4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읽기’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매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짧은 글을 읽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다양한 글을 어떤 시각에서 읽어야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지 스스로 익힐 수 있다.
‘5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언어 지식’에서는 한글의 우수성과 국어의 품사, 띄어쓰기, 헷갈리기 쉬운 단어 구별하기,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사자성어, 고사성어 등 언어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할 거야. 이를 통해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다.
‘진로 119’에서는 소설가, 아나운서, 기자, 국어 교사, 출판 편집자 등 문해력 관련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문해력을 키우고 문학 작품을 열심히 창작하다 보면 나중에 한강 작가처럼 노벨문학상을 받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119 문해력>을 꼼꼼하게 읽고 매일 9분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
글을 소리 내어 낭독하면 글자와 문장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읽게 돼. 그래서 정확하게 읽을 수 있지. 글자나 문장을 건너뛰면서 읽으면 금방 티가 난다니까. 꼼꼼하게 읽어야 모르는 단어의 의미도 주변 문장을 보고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 그렇게 익힌 단어는 잘 잊어버리지 않을 거고 말이야. 낭독을 하면 산책할 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뇌가 활성화돼서 기분도 상쾌해진대. 읽기에 몰두하면 잡생각이 사라진다고 하니까 공부하기 싫을 때는 우선 책을 한 권 꺼내서 낭독해보는 게 어때? 밑져야 본전이잖아.
시간을 아끼면서 효과적으로 복습하려면 직접 정리한 공책이 유용해. 내가 알기 쉬운 단어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한 거라 기억한 정보가 쉽게 생각나거든. 전에 이해했던 내용을 다시 읽으면서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잘 정리하면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중요한 정보를 바로 찾기도 쉽고, 지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나 호기심도 생겨날 수 있어. 궁금한 내용은 교과서나 참고서를 보면서 더 자세히 공부하면 되지.
공책 정리는 정보나 지식을 이해한 다음 재구성해서 표현하는 것이라서 문해력을 기르는 활동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 중요한 내용을 가려내면서 이해하고, 모르는 내용은 찾아보면서 스스로 기록하면 장기 기억에 저장되어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야.
이제 ‘상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고래를 위하여〉에서 고래는 무엇을 의미할까? 푸르다고 했으니까, 청춘일까? 아니면 희망이나 꿈일까?
시 속에 ‘사랑’이라는 말이 있으니 고래는 사랑하는 연인을 뜻할까? 모두 정답이야. ‘고래’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거든. 이처럼 상징은 추상적인 사물이나 생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표현법이야. ‘청춘, 희망, 꿈, 사랑’은 보고 만질 수 있는 형체가 없는 막연한 개념들이잖아. 이렇게 경험할 수 없는 막연한 개념을 추상적이라고 해. 상징은 이렇게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표현 기법이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은아
현직 국어 교사로서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아이를 지켜줄 진짜 힘은 문해력, 창의력, 자기다움이라고 믿는다. IBEC(IB 전문가 과정)과 심리상담 과정을 수료했으며 “공잘공즐, 즉 공감 잘하는 부모가 공부 즐기는 아이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책·여행·체험·자기주도학습을 연결한 가정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블로그와 브런치, 강의를 통해 문해력·창의력·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법을 나누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생각을 확장해 가는 여정을 기록한다. 아이들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하는 힘과 자기다움을 키워 인공지능도 대신할 수 없는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교육 대신 제주살이』, 『2025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가 있다.
목차
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문해력은 공부머리의 슈퍼파워!
1부. 문해력이 공부머리다
01일차. AI와 유튜브 시대, 나를 지켜 주는 문해력
02일차. 글을 읽어도 도통 이해가 안 된다면
03일차. 설명할 줄 알아야 진짜 아는 거래
04일차. AI 로봇보다 강력한 질문의 힘
05일차. 문해력을 기르는 훈훈한 파트너
06일차. 교과서 속 개념어는 모조리 한자
07일차. 문해력을 위한 나만의 필살기
08일차. 내 손으로 만드는 지식의 지도
09일차. 아이비(IB)와 오레오(OREO)가 과자라고?
10일차. 책,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진로119. 이야기로 세상을 엮는 마법사, 소설가
2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문학
11일차. 시 감상이 만만해지는 세 가지 질문
12일차. 상처마저 아름답게 만드는 시의 마법
13일차.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안 반하나
14일차. 마음속에 어떤 고래를 키우고 있니?
15일차. 인생의 아이러니 〈운수 좋은 날〉
16일차. 소설에 감칠맛을 더하는 시점의 마법
17일차. 목숨을 건 랩 배틀, 〈하여가〉와 〈단심가〉
18일차. 웃음, 대리만족, 교훈의 완전체 〈홍부전〉
19일차. 서자를 영웅으로 설정한 까닭은? 〈홍길동전〉
20일차. 이제부터 작품 감상은 내 마음대로
진로119. 목소리로 세상을 밝히는 아나운서
3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의사소통
21일차.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22일차. 어쩌면 말보다 훨씬 강력한 이것
23일차. 설명 방법을 잘 활용하면 나도 달변가
24일차. 삼천포로 빠지지 않게 내비게이션을 켜세요
25일차. 나도 믿을 수 있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어
26일차. 글쓰기가 쉬워지는 갈래별 레시피 1
27일차. 글쓰기가 쉬워지는 갈래별 레시피 2
28일차. 매력적인 글쓰기의 비밀은 좋은 문장
29일차. 고기는 씹는 맛, 속담은 활용하는 맛
30일차. 나도 유튜버에 도전해 볼까?
진로119. 세상 곳곳에서 특종을 찾아내는 기자
4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읽기
31일차. [인문편]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설은?
32일차. [사회편]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러시아의 제국주의
33일차. [사회편] 퍼플오션 상품으로 펫팸족을 공략하라
34일차. [사회편] 아, 사과를 맘껏 먹던 옛날이 그리워요
35일차. [과학편] 세로토닌은 늘리고, 환경호르몬은 줄이고
36일차. [과학편] 과연 인간이 화성에 살 수 있을까?
37일차. [기술편] 인간을 뛰어넘는 강인공지능 로봇이 성큼
38일차. [예술편] 이제 캔버스가 아닌 디지털 드로잉 시대
39일차. [매체편]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40일차. [매체편] 숏폼과 문해력은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진로119. 언어로 그리는 꿈, 국어 교사
5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언어 지식
41일차. 한글이 우수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니?
42일차. 세종대왕은 시대를 앞서간 IT 대왕님
43일차. 영어는 8품사, 국어 품사는 몇 개?
44일차. 어려운 띄어쓰기, 이것만 딱 기억하자고
45일차. 학생으로써 바램은 자던지 놀던지 놔두는 것
46일차. 곤욕, 곤혹, 고역은 대체 뭐가 다를까?
47일차. 왜 안돼가 외않되?
48일차. ‘절대값, 꼭지점, 전세집’이 잘못된 말이라고?
49일차. 고전문학 단골손님, 사자성어 베스트 14
50일차. 유래로 알아보는 교과서 속 필수 고사성어
진로119. 책을 만드는 숨은 영웅, 출판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