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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한국사
초록비책공방 | 청소년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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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 9분 1일 1주제로 개념·사고력·진로 탐색을 함께 잡는 〈119 시리즈〉는 교실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집필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안내한다. 학습 뒤에는 실력 쑥쑥 119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로 배움을 넓히며, 진로 탐색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미래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본다.

일곱 번째 책 〈119 한국사〉는 과거를 외우는 과목을 넘어,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우리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묻는 힘을 기른다. 나라가 세워진 순간부터 삼국의 경쟁과 변화, 고려와 조선의 흐름, 일제강점기와 현대까지 역사를 사람들의 삶이 이어진 이야기로 보여 주며, 왕과 장군뿐 아니라 백성·독립운동가·학생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간 여행처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일곱 번째 책 <119 한국사>
우리 역사가 어떻게 이어지고 바뀌어 왔는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른다.

<119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한국사’이다. 많은 사람이 한국사를 과거의 사건을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사는 단순한 연도와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이야기이다.
<119 한국사>에는 우리 민족이 처음 나라를 세웠던 순간부터 삼국 시대의 경쟁과 발전, 고려와 조선의 다양한 변화,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긴 흐름이 담겨 있다. 시대별로 어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단순한 사건 모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이어져 만들어진 이야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평범한 백성들, 독립운동가, 학생들까지 여러 인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 한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다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역사의 흐름을 스토리로 이해하며
과거와 오늘을 연결하는 한국사 공부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정답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는 무엇을 지키고 싶은 사람일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이런 질문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나다운 길을 만드는 힘이다.
구석기인의 작은 도구, 삼국의 치열한 결정, 나라를 지키려 했던 의병들,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낸 시민들처럼 과거의 사람들 역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선택을 해 나간 존재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일은 곧 나의 삶을 비춰 보는 거울이 되고, 미래에 내가 어떤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 갈지 결정하게 할 수 있다.

‘1부. 돌멩이에서 삼국까지, 우리 역사 첫 걸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한국사의 기원을 살핀다. 석기, 고인돌, 단군 신화, 삼국의 성장과 전쟁 등 우리 역사의 기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2부. 통일 신라에서 고려까지, 왕조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통일 과정, 불교 문화, 몽골 침략, 개혁 정치 등 신라와 고려의 핵심 사건을 배운다. 왕조가 흥하고 쇠하는 과정 속에서 정치·문화·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3부. 조선 500년, 권력과 일상의 풍경들’에서는 조선의 제도·과학·전쟁·사회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로 다룬다. 왕권과 신분제, 과학기술, 백성의 삶과 저항 등 조선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다.

‘4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에서는 국권 침탈, 무장 독립운동, 여성 독립운동가, 일제 통치 방식 등 치열한 저항의 역사를 살펴본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인물들의 선택과 희생을 통해 민족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5부. 대한민국의 굴곡진 길, 전쟁, 민주화 그리고 오늘’에서는 한국전쟁부터 민주화운동, IMF, 영토 문제까지 현대사의 중요한 장면을 배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큰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다.

‘진로119’에서는 문화유산 해설자, 학예사, 역사 다큐멘터리 PD, 외교관, 문화재청 공무원처럼 역사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직업들을 소개한다. 한국사의 흐름을 배우면 여러분도 꼭 우리 역사를 지키고 새롭게 쓰는 구성원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

삼국은 왜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했을까? 한강은 한반도의 가운데 위치하고 서해로 나갈 수 있어서 교통에 유리했어. 또 서해안을 통해 중국과 직접 무역할 수 있는 국제 관문 역할을 해서 그 중요성이 컸어. 한강 주변은 평야 지대로 농사를 짓기 유리하고 물자도 풍부해서 한강을 따라 사람들이 많이 살았어. 이렇게 지리적, 경제적 중심지였던 한강을 삼국 시대에는 어느 나라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삼국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지. 마치 현대의 ‘게임체인저’ 같은 존재였던 거야.

몽골군과 가장 치열하게 싸운 진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초적은 최씨 정권의 학정에 반대해 일어난 반란군인데 몽골이 침략하자 자발적으로 고려 정부군과 함께 맞서 싸웠어. 또 부곡민과 노비 같은 하층민들도 끝까지 싸웠어. 특히 삼별초의 저항은 몽골에 대항하는 고려인의 의지를 보여줘.

세종 시대에 발명된 측우기는 1441년 세계 최초로 강우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과학 기구야. … 이렇게 모인 강우량 데이터는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해 농업 정책을 세우고 세금을 조정하는 데 활용되었어. 과학 데이터를 행정에 적용한 조선식 데이터 행정이라 할 수 있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관
영성중학교 역사교사. 역사가 단순히 암기 과목이 아니라, ‘나를 알고 미래를 설계하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역사 속 인물의 선택과 사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발견하도록 돕는 수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삶과 연계된 역사교육’, ‘재미있는 역사’, ‘삶을 비추는 역사’, ‘미래를 여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웃고 고민한다. 저서로는 『조선왕조여인실록』(공저),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공저),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공저) 등 이 있다.

  목차

119시리즈 만점 활용법
머리말

1부. 돌멩이에서 삼국까지, 우리 역사 첫 걸음
01일차. 돌멩이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을까?
02일차. 우리나라 동해에 고래가 살았다고?
03일차. 고인돌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04일차. 환웅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05일차. 강력한 왕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6일차. 삼국은 왜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했을까?
07일차. 고구려는 수-당의 침략을 어떻게 막았을까?
08일차. 백제, 어디까지 가봤니?
09일차. 태어나자마자 신분이 결정됐다고?
10일차. 지붕 없는 박물관 도시가 있다고?
진로119.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 이야기꾼, 문화유산 해설자

2부. 통일 신라에서 고려까지, 왕조의 빛과 그림자
11일차.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12일차.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가 있었다고?
13일차. 결혼을 29번 한 왕이 정말 있었을까?
14일차. 수도를 옮기려고 했던 스님이 있었다고?
15일차. 고려는 어떻게 세계 최강 몽골을 막아냈을까?
16일차. 팔만대장경, 위기 속에서 새겨 넣은 기도
17일차. 공민왕의 개혁정치는 왜 실패했을까?
18일차. 여성이 제사를 지냈다고?
19일차. 고려청자와 금속활자가 세계에서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20일차.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진로119.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3부. 조선 500년, 권력과 일상의 풍경들
21일차. 조선에도 출산 휴가가 있었다고?
22일차. 조선은 일본의 침략을 어떻게 막았을까?
23일차. 왕이 머리를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했다고?
24일차. 조선 최고의 궁궐이 어디일까?
25일차. 양반을 돈 주고 살 수 있었다고?
26일차. 정조는 왜 수원에 화성을 세웠을까?
27일차. 조선의 첨단 과학기술을 알고 있어?
28일차. 백성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봉기했다고?
29일차. 흥선대원군은 왜 서양 세력을 싫어했을까?
30일차. 동학농민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진로119. 카메라로 역사를 되살리는 사람, 역사 다큐멘터리 PD

4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31일차. 일본은 어떻게 대한제국을 침탈했을까?
32일차. 이회영이 전 재산을 팔고 만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33일차. 일본이 테러리스트라고 부른 남자가 있다고?
34일차. 개화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35일차. 여성이 어떻게 의병장이 될 수 있었을까?
36일차. 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통치했을까?
37일차.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를 어떻게 승리로 이끌었을까?
38일차. 남자현은 왜 세 손가락을 잘랐을까?
39일차. 우리 동포들은 왜 해외로 떠났을까?
40일차. 친일파 청산은 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진로119. 역사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가, 외교관

5부. 대한민국의 굴곡진 길, 전쟁, 민주화 그리고 오늘
41일차. 제주도 사람들은 왜 한라산으로 피신했을까?
42일차. 6·25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43일차. 초등학생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44일차. 전태일은 왜 몸에 불을 붙였을까?
45일차.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왜 총을 쏘았을까?
46일차. 광주 시민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47일차. 100만 명의 시민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48일차. 국가도 부도가 날 수 있을까?
49일차. 남과 북을 가르는 비무장지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50일차. 왜 우리는 독도를 지켜야 할까?
진로119.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지켜내는 사람, 문화재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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