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일 9분 1일 1주제로 개념·사고력·진로 탐색을 함께 잡는 〈119 시리즈〉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집필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꼭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안내한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로 배움을 넓히며, 진로 탐색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공부하며 생각하는 힘과 정리하는 힘,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열두 번째 책 〈119 도덕과 윤리〉는 정의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며 단단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삶에서 마주하는 ‘나는 무엇을 위해 살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같은 추상적 질문 앞에서, 초등 도덕부터 고등 윤리까지 이어지는 윤리적 주제와 동서양 사상가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답을 논리적으로 쌓도록 이끈다. 자신과 타인, 사랑·우정·자유·정의·공동체, 과학기술의 책임, 지구 공동체까지 폭넓은 주제를 탐색하며 일상의 작은 물음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힘을 기르게 한다.
출판사 리뷰
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열두 번째 책 <도덕과 윤리>
정의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며
단단한 시민으로 성장한다.
<119 시리즈> 열두 번째 주제는 ‘도덕과 윤리’다. 살다 보면 문득 ‘나는 무엇을 위해 살까?’, ‘사랑이란 무엇일까?’처럼 추상적이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다. <119 도덕과 윤리>는 그런 어려운 물음 앞에 선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찾도록 초등학교 도덕에서 고등학교 윤리에 소개된 다양한 윤리적 주제와 관련된 동서양 사상가들의 생각에 의지해 자기만의 생각과 답변을 논리적으로 쌓도록 한다.
자신, 타인, 사랑, 우정, 자유, 정의, 공동체, 과학기술의 윤리적 책임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 이르는, 폭넓고 다양한 주제를 탐험하는 동안 학생들은 마음속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매일 마주하는 작고 사소한 물음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삶과 세상에 대한 물음이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
정의를 향한 따뜻한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철학 공부
세상을 바꾸는 힘은 특별한 영웅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그저 두려워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이 책은 그런 길 위에서 등을 조용히 토닥여 주고, 때로는 앞을 환히 비춰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119 도덕과 윤리>가 제시하는 수많은 질문을 통해 기른 생각의 힘과 마음의 깊이는 스스로 의미를 찾고 이해하는 힘으로 자라나 시간이 흐르면서 단단한 뿌리로 자리 잡아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자,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생각의 모험을 떠나보자.
‘1부. 나란 누구일까?’에서는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성, 성선설과 성악설, 인간을 사랑하는 인의 마음, 도덕과 양심의 관계, 칸트와 공리주의, 도덕적이어야 하는 이유, 도덕적 행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 삼단 논법과 도덕적 추론, 성찰과 관련된 다양한 관점, 올바른 공부의 길 등 동서양 사상가들이 바라본 삶의 태도에 관해 공부한다.
‘2부. 마음이 몽글몽글’에서는 사랑, 삶, 감정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사상가들이 생각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공부한다. 동서양의 이상적인 인간형, 행복의 정의,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죽음의 의미, 철학자들이 바라본 죽음, 사랑의 의미와 종류, 사랑의 철학적 의미, 결혼과 부부간의 윤리, 가족 간의 예절, 우정에 대한 생각 등 인간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철학적 논의를 살펴본다.
‘3부. 우리 함께 살아가요’에서는 이웃과 배려 윤리, 성 역할과 성차별 극복, 폭력의 형태, 비폭력 대화법, 의사소통 및 담론의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정보통신 윤리, 알 권리와 잊힐 권리, 이상 사회의 모습 등 이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과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알아본다.
‘4부. 나라가 뭐길래?’에서는 국가의 기원, 국가의 권위와 시민의 의무, 다양한 민주주의 체제, 올바른 정치, 자유의 의미와 한계선, 분배적 정의, 교정적 정의, 준법과 시민 불복종, 인권, 혐오 표현과 대항 표현 등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배운다.
‘5부. 지구에서 같이 살자!’에서는 문화상대주의와 다문화 감수성, 해외 원조, 평화 실현 방안, 트롤리 딜레마와 윤리, 과학기술의 양면성, 과학자의 책임 윤리, 동물 해방론, 생태 중심주의, 기후 위기의 위험성,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모두의 내일을 위한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진로 119’에서는 상담 전문가, 문화인류학 연구원, 언론인, 사회단체 활동가, 에코 제품 디자이너 등 우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너만의 생각을 발전시켜 간다면 너의 직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속담 들어 본 적 있니?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답지 못하다’, ‘인간성이 왜 저러냐’, ‘짐승만도 못하다’ 같은 말을 하곤 하잖아.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어때야 하는지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지니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 ‘사람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사람, 즉 ‘인간人間’이라는 말은 ‘사람 인人’과 ‘사이 간間’을 합친 말로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인간은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거지. 그럼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유학의 이상적 인간상은 ‘군자君子’야. 군자는 어질고 올바르며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덕,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을 잘 실현하는 사람이지.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인과 예를 몸으로 실천해서 체득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인데 학문을 널리 익히고 예로써 그것을 실천하는 ‘박문약례博文約禮’의 수양법을 통해 이룰 수 있어.
공자는 인을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고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행하지도 말라.”고 했어. 성인은 ‘천인합일(하늘의 뜻과 하나 되는 것)’에 도달한 인격 완성의 최고 경지를 말하지.
플라톤은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라고 했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정이란 친구에게 사랑받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여겼어. 그리고 우정은 반드시 선善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서로가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정을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지.
마음의 불안과 육체의 고통이 없는 상태로 영혼의 평정 상태를 강조한 에피쿠로스 학파에서도 가정과 같은 작은 공동체에서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것이 행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대. 친구에 대한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은 영혼의 평화를 해치지 않으면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활력이 된다는 게 에피쿠로스의 생각이야.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하원
고등학교 통합사회·생활과 윤리 담당 교사. 옳음을 향한 꾸준한 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 세상에서 우리는 연대의 힘으로 어떠한 벽이든 뛰어넘을 수 있다.‘정의’와 정의를 이루기 위한 ‘연대’ 그리고 서로가 서로임을 인정하는 ‘따뜻함’의 힘을 믿는다.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교단 앞에 섰고 내일도 더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본다.
목차
머리말
1부. 나란 누구일까?
01일차.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02일차.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착했을까?
03일차. 사람다운 사람, 공자가 말하는 사람이란?
04일차.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킨다는 것은?
05일차. 하얀 거짓말은 해도 될까?
06일차. 우리가 도덕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7일차. 우리는 알면서도 왜 실천하지 못할까?
08일차. “왜 안 되는 건데?”를 똑똑하게 설명하는 법
09일차. 나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본다는 건 무엇일까?
10일차. 어떤 공부가 좋은 공부일까?
진로 119. 자신의 마음도 타인의 마음도 돌봐요-상담 전문가
2부. 마음이 몽글몽글
11일차. 올바른 공부를 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
12일차.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까?
13일차.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14일차. 모든 사람은 죽는다
15일차.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옳은 행동일까?
16일차. 설렘만이 사랑일까?
17일차. 두근두근 큐피드의 화살! 에로스
18일차. 연애의 끝은 결혼?
19일차. 가족 간에도 예절이 있어요
20일차. 친구야 사랑해
진로 119. 인간과 문화에 관해서 탐구해요-문화인류학 연구원
3부. 우리 함께 살아가요
21일차. 옛날에는 옆집의 숟가락 개수까지 알았다던데…
22일차. 타인을 ‘배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23일차.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24일차. 폭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5일차.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26일차. 소통과 대화로 완성되는 평화로운 사회
27일차. 팩트! 팩트! 팩트 체크는 어떻게 하는 거야?
28일차. 사이버 공간에서는 제2의 삶을 살아도 될까?
29일차. 알 권리? 잊힐 권리?
30일차.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진로 119. 세상에 진실을 외쳐요-기자(언론인)
4부. 나라가 뭐길래?
31일차. 국가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32일차. 시민의 의무는 항상 지켜야 할까?
33일차.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34일차. 올바른 정치란 무엇일까?
35일차. 우리에게 허용되는 자유는 어디까지일까?
36일차. 정의롭게 나누는 법, 철학자에게 물어봤어요
37일차. “사형은 꼭 필요한 벌일까?” 정의로운 벌에 대한 생각들
38일차.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
39일차.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야
40일차.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혐오 표현은 무엇일까?
진로 119. 정의를 위해 싸워요 - 사회단체 활동가
5부. 지구에서 같이 살자!
41일차. 지구 공동체의 시민과 함께 살아가는 법
42일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시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면?
43일차. 어느 날 핸드폰에서 공습경보가 울린다면?
44일차. 어느 날 자율주행 자동차가 딜레마 상황을 만난다면?
45일차. 과학기술은 가치중립적일까?
46일차. 과학기술에 윤리적 책임이 필요할까?
47일차. 동물들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48일차.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
49일차. 뜨거워지는 지구, 우리도 위험해
50일차. 지구를 위한 마지막 기회, 탄소 중립
진로 119. 친환경적인 제품을 디자인해요-에코 제품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