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이미지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책빛 | 4-7세 | 2025.12.10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5.3 | 0.054Kg | 36p
  • ISBN
  • 978896219516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무리에서 뒤처진 까마귀 까미는 홀로 여행을 떠난다. 낯선 세상에서 까미는 자신이 날 수 있다고 믿는 소녀 누리를 만나 함께 밤하늘을 날며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흘러 누리의 기억 속에서 까미의 존재는 희미해지지만, 두 친구가 함께한 시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내면의 등불로 반짝인다.

아이들과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박티팔 작가와 신인 그료 작가의 첫 작품이다. ‘믿음’이라는 마법이 아이들 스스로를 비추는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와 서정적인 그림에 따뜻하게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기를!

“안녕, 난 까미야.
오늘 밤 나와 함께 날아 볼래?”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무리에서 뒤처진 까마귀 까미는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낯선 세상에 도착한 까미는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는 작은 소녀 누리를 만난다. 누리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쟁이라는 비웃음 속에 혼자가 된다. 까미는 누리와 함께 밤하늘을 날며 “스스로를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주며 누리가 스스로 날 수 있도록 돕는다. 까미와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간다.

“우리들의 시간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까미야, 고마워!”


시간이 흘러 혼자서도 훨훨 날 수 있게 된 누리에게서 까미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진다. 어른이 되어 바쁜 삶을 살아가던 누리는 문득 힘든 현실 속에서 잊고 있던 까미를 떠올리고, 빛나는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다시 마주한다. 무한한 동화적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 까미는 이 장면에서 누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영원히 살아 있는 믿음과 용기의 상징으로 드러난다. 까미가 누리에게 준 ‘믿음’이라는 선물은 누리가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누리의 앞길을 비추는 내면의 등불이 되어 오래도록 반짝인다.

박티팔 작가와 신인 그료 작가의 첫 작품

《이렇게 키워도 사람 되나요?》의 박티팔 작가가 글을 쓰고, 신인 그료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평소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는 박티팔 작가는 믿음이 아이들 스스로를 비추는 힘이 되는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작가의 특별한 만남은 박티팔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료 작가의 그림을 보고 함께 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원고를 받은 그료 작가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자신을 주인공에 투영했고,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이 현재의 용기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까마귀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완성되었고, 아이 캐릭터는 실제 자신의 아이를 모델로 완성했다. 작품 속 배경은 두 작가가 살고 있는 공주의 원도심을 그려 넣어 더욱 서정적이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몸이 둥실 떠오르기 시작하자, 누리는 조금 두려웠어요.
그때 까미가 누리의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도시의 불빛이 멀어지고, 바람이 눈썹을 간질였어요.
“누리야, 스스로를 믿으면 뭐든 할 수 있어.”
까미가 누리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누리의 눈동자에 찬란한 빛이 아른거렸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티팔
종합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사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이다. 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며 생기는 에피소드, 나눈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쓴다. 작품으로는 《점심때 뭐 먹었냐고 묻지 마라》,《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책》, 《이렇게 키워도 사람 되나요?》, 《날아》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