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든 것을 잃은 순간, 그녀의 여정이 시작됐다. 포츠머스의 항구 마을에서 자란 동양인 고아 소녀, 이텔. 납치로 사라진 1년 뒤, 돌아온 집은 이미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이름도 잃고 상처와 그리움만 남은 차가운 도시에서 이텔은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무너진 세상 속에 안식처가 필요했던 그날,
우리는 왜 집을 잃고 살아가는가
“집을 잃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은 순간, 그녀의 여정이 시작됐다.
포츠머스의 항구 마을에서 자란 동양인 고아 소녀, 이텔.
납치로 사라진 1년 뒤, 돌아온 집은 이미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이름도 잃고 상처와 그리움만 남은 차가운 도시에서
이텔은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한다.
집을 잃었는가, 집을 찾아가고 있는가.
완벽하지 않아도 무너져 내리지 않을 집이 필요했다.
모든 것을 잃은 순간, 그녀의 여정이 시작됐다. 포츠머스의 항구 마을에서 자란 동양인 고아 소녀, 이텔. 납치로 사라진 1년 뒤, 돌아온 집은 이미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이름도 잃고 상처와 그리움만 남은 차가운 도시에서 이텔은 다시 ‘집’을 짓기 시작한다.
집에서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 집에 가고 싶다고 자주 말하시는 분, 집에 대한 애착이 없으신 분, 집이 집답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 저자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평생 집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침서가 아니다. 하지만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안식처는 되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매일 반복하지만, 정작 집에서는 행복하지 않은 현실. 그 질문에서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그럼, 나는 집을 잃은 건가?” 저자는 자신을 ‘집을 찾아가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집을 찾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소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본아
청소년 작가.정신여자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영동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현대인의 고립과 인간 소외를 다루며,이를 무대 위로 확장할 뮤지컬 각본가를 꿈꾼다.어쩌면 우리는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스스로를 포기하기 쉬운 시대,그는 자신의 글이 독자에게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좌우명은“더 나은 당신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기를.”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 집의 의미,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프롤로그
01. 집을 잃은 사람
02. 작은 교회와 목사
03. 백합 한 송이
04. 근사한 거짓
05. 닫히는 과거와 열리는 미래
06. 안녕
07. 겉만 번쩍이는 싸구려
08. 무덤
09. 빨간 고양이
10. 마침표
11. 단 한 번의 순간
12. 가난한 자들을 위한 낙원
13. 매듭 짓기
14. 집을 찾은 사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