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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퉤퉤! 똥된장 이야기
휴먼어린이 | 3-4학년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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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똥과 너무나 닮은 전통음식 된장을 혼동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려낸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똥과 된장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긴장감이 생기고, 결국 마지막 대목에서는 기막힌 반전에 절로 웃음이 터진다. 옛이야기 특유의 엉뚱함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산과 나무, 동물의 형태를 단순화하는 민화의 표현 기법을 살린 그림은 동화적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의 감성에도 잘 맞는다. 여기에 만화적인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밝고 경쾌한 그림이 만나 아이들을 한바탕 웃게 만드는 책이다.

옛날하고도 옛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두메산골에 집을 짓고 오순도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간 할아버지는 냇가에 똥을 누었고, 냇물 아래에서 빨래하던 할머니는 떠내려오던 똥이 된장인 줄 알고 냉큼 건진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주워온 똥으로 찌개를 끓여 할아버지와 맛나게 나누어 먹는데….

  출판사 리뷰

똥인지 된장인지 그걸 꼭 먹어 봐야 아냐고요?
누런 빛깔에 구릿구릿한 냄새, 질펀한 느낌까지…….
닮은 점이 너무나 많은걸요!
호랑이 뻐끔뻐끔 담배 피던 시절, 두메산골에서 벌어진 한바탕 똥된장 소동!
맛깔나는 옛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기막히게 엉뚱하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으로 풍덩~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실제로도 똥과 된장은 무척 흡사합니다. 누런 빛깔에 질펀한 느낌, 거기다가 코를 찌르는 냄새까지, 비슷한 점이 생각보다 많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똥과 너무나 닮은 전통음식 된장을 혼동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려낸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도덕적 교훈도 담겨 있지만, 그보다 익살과 해학, 통쾌한 웃음이 더 가득 녹아 있습니다.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똥과 된장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긴장감이 생기고, 결국 마지막 대목에서는 기막힌 반전에 절로 웃음이 터집니다. 옛이야기 특유의 엉뚱함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는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서를 주로 집필하던 장세현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이니만큼 저자가 어렸을 적 직접 들은 수많은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산과 나무, 동물의 형태를 단순화하는 민화의 표현 기법을 살린 그림은 동화적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의 감성에도 잘 맞습니다. 여기에 만화적인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밝고 경쾌한 그림이 만나 아이들을 한바탕 웃게 만드는 책입니다.

활력 넘치는 감성과 풍부한 정서가 담긴 옛이야기
옛날하고도 옛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두메산골에 집을 짓고 오순도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간 할아버지는 냇가에 똥을 누었고, 냇물 아래에서 빨래하던 할머니는 떠내려오던 똥이 된장인 줄 알고 냉큼 건집니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주워온 똥으로 찌개를 끓여 할아버지와 맛나게 나누어 먹습니다.

“어허, 잘 먹었다! 할멈, 할멈, 이런 맛난 된장이 어디서 났소?”
할아버지의 물음에 할머니는 신이 나서 대답했지.
(중략)
그러자 갑자기 할아버지의 낯빛이 어두워지더니
“우웩!” 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며 이렇게 소리쳤단다.
“에퉤퉤, 그거 내 똥이다. 내 똥이야!
에퉤퉤, 그거 내 똥이다. 내 똥이야!”

이렇듯 자기가 싼 똥을 자기가 먹게 만드는 짓궂은 장난기가 엿보이지만, 바로 이런 해학과 상상력이 아이들을 배꼽 빠지게 웃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옛이야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스한 품과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기회가 적은 요즘 아이들에게 푸근한 고향의 풍경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가족의 품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온 저자는 이제 그것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누어주려 합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 고향의 정서를 느낄 틈이 없는 아이들에게 옛이야기가 불어넣는 따뜻한 온기를 듬뿍 느끼게 해주려는 것이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마음껏 웃고, 이 책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정서가 풍부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도시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건조한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세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대학 4년 때 시집《거리에서 부르는 사랑노래》를 출간하여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뒤 계간지〈시인과 사회〉 기획편집위원, 시사월간지〈사회평론 길〉의 기자로 일했습니다. 문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에 관심이 많아 지금은 직접 그림을 그리며 주로 미술에 관련된 책을 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엉터리 집배원》,《에퉤퉤! 똥된장 이야기》가 있고, 지은 책으로《한눈에 반한 미술관》 시리즈를 비롯하여《옛 그림 읽어 주는 아빠》,《찾아라! 명화 속 숨은 그림》,《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역사화에서 추상화까지》,《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 맛깔나는 우리 명화 감상법》,《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맛있게 읽는 한국 고대사》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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