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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꿈을 쓰다
청소년 생태시집
심미안 | 청소년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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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교생 마흔한 명의 작은 학교에서 서른여덟 명의 학생이 마음을 모아 생태시집 『지구, 꿈을 쓰다』를 펴냈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과 환경에 대한 고민, 지구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이 시로 담겼다. 생태환경수업과 시 창작 여정을 함께 엮은 기록이다.

학생들을 대표해 「펴는 말」을 쓴 성지연 학생의 말처럼, 이 시집에는 우리가 지금 잃고 있는 것과 다시 시작해야 할 꿈에 대한 질문이 담겼다. 김도아 교사의 질문에서 출발한 시들은 “사람의 발자국이 늘어갈수록/생명의 소리는 작아졌다”는 구절처럼, 미처 돌아보지 못한 생명의 목소리를 전한다.

시집은 지구를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제1부 하늘의 꿈, 제2부 땅의 꿈, 제3부 바다의 꿈, 제4부 숲의 꿈, 제5부 생명의 꿈을 통해 이상 기후, 해양 쓰레기, 벌목과 멸종, 그리고 공존의 내일을 차분히 짚으며, 청소년의 언어로 지구의 현재와 희망을 기록한다.

  출판사 리뷰

무안망운중 학생들 생태시집 『지구, 꿈을 쓰다』
생태환경수업과 시 창작 여정을 담아


전교생이 마흔한 명뿐인 전라남도 무안의 망운중학교에서 서른여덟 명의 학생이 마음을 모아 생태시집 『지구, 꿈을 쓰다』(심미안 刊)를 펴냈다. 이 시집에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지구를 바라보는 마음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학생들을 대표하여 책의 「펴는 말」을 쓴 성지연 학생은 “이 시집에는 우리가 바라본 자연의 모습과 그 안에서 떠오른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시들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지구에게 전하고 싶었던 우리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학생들과 여정을 함께한 망운중학교 교사 김도아 씨는 학생들에게 시를 쓰기 전 “우리는 사람으로서 지금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정말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학생들은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사람의 발자국이 늘어갈수록/점은 얼룩지고/생명의 소리는 작아졌다”(전규범, 「푸른 점」 부분) 이 구절을 읽는 순간 김도아 씨는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한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1990년 2월 14일. 나사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1호의 관측 장비에 나타났던 아주 작은 푸른 점이 생각난다.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나사 당국을 설득해 보이저 1호의 방향을 지구로 돌려 찍은 것이었다. 카메라의 화소 1개보다도 작아 너무나도 작았던 그 점을 보며 칼 세이건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창백한 푸른 점』, 사이언스북스)고 말했다.
학생들은 “우리가 지금 잃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의 꿈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지구”라는 답을 꺼냈다. 그래서 이 생태시집은 지구를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하늘의 꿈’에는 이상 기후로 흐려진 하늘, 별빛을 잃어가는 밤, 사라지는 새와 바람의 목소리가 담겼다. 제2부 ‘땅의 꿈’에서는 뜨거워진 대지, 사라진 동물의 발자국, 무너져 가는 생명의 터전을 떠올리며 땅이 건네는 경고의 메시지를 시로 표현했다. 제3부 ‘바다의 꿈’에는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고래, 조개, 산호의 목소리가 실렸다. 제4부 ‘숲의 꿈’에서는 벌목으로 잘려 나간 나무들, 텅 빈 둥지, 집을 잃은 곤충과 동물들을 바라보며 숲이 잃어버린 것들과 다시 피어날 것들의 가능성을 함께 노래했다. 마지막 제5부 ‘생명의 꿈’은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생명, 그리고 지구의 생명들과 함께 살아갈 내일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무안 망운중학교 학생
전라남도 무안의 작은 학교에 다니는 38명의 학생들입니다. 전교생이 41명뿐인 작은 학교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커다랗습니다. 공생을 꿈꾸며 쓴 시를 가득 담았습니다.

  목차

4 펴는 말 _ 성지연

제1부 하늘의 꿈
13 김주아 잿빛 하늘
14 김주아 목마른 민들레꽃
15 임승현 구름의 꿈
16 이서영 새들의 날개짓
17 이서영 사라진 밤
18 문찬영 시골 러닝
19 정은찬 하늘이 우는 날
20 정은찬 찰나의 빛
21 전규범 바람이 스치며
22 박경하 별을 사랑한 아이
23 안의준 지구야, 고마워
25 안의준 바람을 잊다
27 임승현 참새의 인사
29 조규리 새들의 노래
31 전규범 푸른 점

제2부 땅의 꿈
35 김우영 너희에게 묻는다
36 조수빈 생명의 아침
37 김유민 들리시나요
38 조수빈 지금이라도
39 이유정 북극곰의 자국
40 문한터 바다로, 하늘로, 죽음이 간다.
41 문한터 사라진 발자국
43 기선영 길 따라 그린 그림
44 안의준 사라진 행성
45 박상준 별것 아닌 기쁨
46 김태현 밤을 밝히는 빛

제3부 바다의 꿈
49 박양선 해파리꽃의 일기
50 김현빈 잃어버린 꿈, 갯벌
51 김현빈 주인 잃은 바다
52 박지율 고요를 지키는 바다
53 박지율 저 너머의 바다
54 문찬영 여름 냄새
55 김서영 바다를 들어보았더니
56 김서영 물고기의 바람
57 유영은 고래의 꿈
58 정태양 숨어버린 조개에게
59 정태양 푸르던
60 지효린 빙하를 꿈꾸며
61 지효린 해마의 노래
62 성지연 고래의 물음
63 성지연 바다의 꿈
64 김유민 바다는 바보가 아니다
65 선예준 불가사리 별
66 장혜지 강요된 장식
68 장혜지 가벼운 생명

제4부 숲의 꿈
73 기선영 지금, 숲부터
74 기선영 숲의 꿈
76 박경준 도토리의 꿈
77 조수빈 잎이 지고 나무는
79 송하송 나무의 생각
80 송하송 버섯들의 이야기
82 박상준 숲은 살아 있다
83 박혜양 숲에서 만난 평화
84 박혜양 가장자리 나무
86 문소희 공허
87 문소희 고요의 집
88 조규리 남겨진 숲
90 정태양 맹그로브 나무
91 박지강 숲과 이웃
92 김우영 피어나다
93 이성규 숲의 봉사자
94 조규원 파괴의 끝
96 박경준 겨울잠
97 이유정 빈 숲의 냄새
98 정지연 사향노루
99 이유정 가을이 사라진 자리

제5부 생명의 꿈
103 김우영 나무들의 어깨동무
104 신가영 네게 남긴 약속
105 신가영 뫼비우스의 띠
106 정지연 나의 지구별
107 정지연 나에게만, 봄
109 최효선 조금만 참아 주세요
110 유영은 공생을 찾아
111 선예준 전복과 함께 자라요
112 김서영 살아있구나, 농게야!
113 박경준 겨울 꿈
114 임승현 계절의 행복
115 김태현 여름
116 박시찬 꿈
117 박경하 나는, 네게
119 신가영 지구 유리창
120 지효린 나무가 모인 지구
121 박지율 지구 청소
122 박지강 나무의 꿈
123 이성규 공생
124 조규원 계곡의 작은 세계

125 닫는말 공생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 _ 김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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