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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학생이 말하는 공립학교 vs 국제학교
하움출판사 | 청소년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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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립학교와 국제학교라는 두 가지 상반된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 학생의 진솔한 성장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정해진 정답을 맞히는 공립학교의 체계적인 학습 방식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사고의 과정을 중시하는 국제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 사이에서 느낀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특히 선생님을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배움의 파트너로 마주하며, 틀림에 대한 두려움 대신 도전과 호기심으로 교실을 채워가는 과정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은 진정한 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학교 선택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 스스로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교육의 주류인 공립학교와 대안적 선택지로 떠오른 국제학교라는 두 세계를 한 학생의 시선으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분석한 이정표 같은 작품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환경의 차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의 변화가 한 개인의 사고방식과 태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정답을 찾아가는 정교한 훈련과 정답 너머의 가치를 고민하는 자유로움 사이에서 방황하며 성장한 기록은 독자들에게 교육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현장의 생생한 공기를 담아낸 이 기록은 교육적 선택을 앞둔 이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가, 교육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텍스트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담긴 글은 단순히 학교를 비교하는 정보를 넘어,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강력한 응원가라고 확신합니다. 타인의 시선과 표준화된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비전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은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 지친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합니다. 낯선 환경에 던져진 한 학생이 어떻게 질문의 힘을 배우고 주체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지 지켜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짜릿한 지적 쾌감을 줄 것입니다. 이 순간에도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새로운 교육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특별한 기록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시우
공립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중 우연한 기회에 국제학교로 전학하며 두 가지의 서로 다른 교육 환경을 모두 경험하게 된 학생이다. 정해진 정답을 쫓던 공립학교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국제학교의 토론과 질문 중심 수업을 통해 자신만의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을 겪었다. 직접 부딪히며 느낀 생생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교육 시스템의 차이가 개인의 시야와 삶의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진솔한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목차

나는 두 학교를 왜 비교하게 되었을까 6
교실 안의 공기부터 다르다 – 분위기의 차이 11
수업 방식의 차이 – 자유와 체계 사이 18
친구는 있지만, 문화는 낯설다 25
같은 나이, 다른 세계 30
선생님과의 관계 39
선생님과의 관계 : 배움의 동반자 46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였어 51
과목이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56
교실 밖에서 더 많이 배운 날 63
발표는 ‘벌칙’이 아니라 ‘무기’ 68
세상이 교과서가 되는 순간 73
교실 밖의 배움 : 수업은 끝나도, 공부는 계속돼 80
방과후는 진짜 내가 나오는 시간 87
쉬는 시간, 그런데 왜 이렇게 자유롭지 96
선생님이랑 농구한다고 103
방학이 ‘진짜 방학’이 된 순간 108
정해진 답 대신, 내가 고른 길 115
수업 시간에도 나의 선택 117
국제학교는 ‘답’보다 ‘과정’을 묻는 곳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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