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에게는 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 씻고, 밤이 되면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 꼬꼬닭 카르멜라도 마찬가지다. 이제 막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처럼 카르멜라는 매일 알이나 낳는 평범한 일상 대신 모험 가득한 바다를 동경하지만 카르멜라의 아빠는 카르멜라가 안전한 닭장에서 평범하게 살기를 원한다.
카르멜라는 아빠의 야단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몰래 바다로 떠난다. 카르멜라가 직접 부딪쳐 본 바다는 재미난 동시에 위험하기도 한 곳이었다. 카르멜라는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익혀 간다. 카르멜라의 놀라운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용기의 가치를 깨우쳐 주고 혼자 힘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자립심을 길러 준다.
이 책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 항해를 떠난 콜럼버스, 그리고 콜럼버스가 타고 갔던 산타 마리아호가 등장한다.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패러디를 통해 신대륙 발견이나 ‘콜럼버스의 달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풍습처럼 역사나 문학, 지리와 같은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낳고, 낳고, 또 낳고! 내 인생에 알 낳는 거 말고는 없는 거야?”
모험심 넘치는 꼬꼬닭 카르멜라는 알 낳기에는
도통 관심이 없습니다. 그 대신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 가는 게 소원입니다. 그 말을 들은 카르멜라의 아빠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며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고
야단을 칩니다. 하지만 도무지 잠들 수 없던 카르멜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몰래 닭장을 빠져나와
꿈에 그리던 바다로 떠났습니다!
바다를 찾아 떠난 꼬마 꼬꼬닭의 놀라운 모험
닭장에 사는 꼬꼬닭들의 일상은 매일 비슷합니다. 아침에는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러 갑니다. 특히 알 낳는 것은 닭장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딱 한 마리, 알 낳는 데에는 조금도 관심 없는 꼬꼬닭이 있습니다. 바로 카르멜라입니다. 카르멜라는 친구들이 알을 낳을 시간에 가마우지 페드로를 찾아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특히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한 바다 이야기에 푹 빠진 카르멜라는 바다를 보러 가겠다는 꿈을 키웁니다. 하지만 바다는 닭에게 너무 위험한 곳입니다. 카르멜라의 아빠는 바다에 가고 싶어 하는 딸을 크게 야단칩니다.
어느 달밤, 꿈을 포기하지 않은 카르멜라는 닭장을 몰래 빠져나옵니다. 어린 카르멜라에게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지만 마침내 도착한 바다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재미있었습니다. 헤엄도 치고 파도도 타며 마음껏 바다를 즐기다 보니 카르멜라는 그만 바다 한가운데까지 와 버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려움에 울다 지친 카르멜라의 앞에 커다란 배가 나타났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 나선 콜럼버스의 배, 산타 마리아호였습니다. 콜럼버스는 카르멜라를 발견하자마자 물부터 끓이라고 소리칩니다. 꼼짝없이 잡아먹히게 된 카르멜라의 머리에 순간 기막힌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달걀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껏 단 한 번도 달걀을 낳아 보지 않은 카르멜라가 과연 무사히 알을 낳을 수 있을까요?
꼬꼬닭 카르멜라에게 배우는 용기와 지혜
어린이들에게는 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 씻고, 밤이 되면 잠자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꼬꼬닭 카르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막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처럼 카르멜라는 매일 알이나 낳는 평범한 일상 대신 모험 가득한 바다를 동경합니다. 하지만 카르멜라의 아빠는 카르멜라가 안전한 닭장에서 평범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카르멜라는 아빠의 야단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몰래 바다로 떠납니다. 카르멜라가 직접 부딪쳐 본 바다는 재미난 동시에 위험하기도 한 곳이었습니다. 바다로 가는 길조차 순탄치 않았고,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줄 부모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잡아먹힐 위기에까지 처하게 됩니다. 카르멜라는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익혀 갑니다. 그리고 낯선 땅에서 사랑에 빠지기도 하면서 어엿한 어른 닭으로 자랍니다.
꼬꼬닭 카르멜라의 놀라운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용기의 가치를 깨우쳐 주고 혼자 힘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자립심을 길러 줍니다.
여러 번 읽을수록 재미있어지는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튀어나오는 화려한 카메오와 패러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때문에 어린이 독자들은 책 속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을 직접 찾아내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 항해를 떠난 콜럼버스, 그리고 콜럼버스가 타고 갔던 산타 마리아호가 등장합니다.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패러디를 통해 신대륙 발견이나 ‘콜럼버스의 달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풍습처럼 역사나 문학, 지리와 같은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꼬꼬닭 친구들
카르멜라
온몸이 새하얀 꼬마 닭.
모험심이 강해 바다를 보러 떠났다가 콜럼버스의 배에 올라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합니다.
피티코크
온몸이 빨간 닭.
신대륙이 고향이지만 콜럼버스를 따라온 카르멜라에게 반한 나머지 카르멜라와 함께 떠나옵니다.
카르멜리토
엄마와 아빠를 반씩 닮아 분홍색으로 태어났습니다.
별을 무척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합니다. 언젠가 별을 만나보는것이 꿈입니다.
페드로
닭장 근처에 사는 가마우지. 아는 것이 많지만 허풍이 심합니다. 카르멜라에게 바다 이야기를 자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