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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기린
눈이 많이 내리던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습니다. 2022년 카카오 브런치 작가가 된 것을 계기로 디카시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진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병영문학상 시 부문 입선, 2024년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에서 「인생」으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과 『꽃들은 밤에 운다』가 있으며, 2025년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 지원사업에 동시집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인의 말
1부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
반달눈 / T-100 /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 / 달려라! 김밥 / 꼬리로 말해요 / 바다에 라면 / 아지트 / 반달곰 가슴엔 반달이 안 떠요 / 왜, 자꾸 비누? / 지구를 지켜라! / 붕어빵 / 내 친구 소시지를 소개합니다 / 링거 / 코뿔소 / 다이어트 / 솜이불 / 눈 + 사람 = 홍
2부 치약 한 통
겨울 홍시 / 내 마음도 / 꽃사슴아, 조심해 / 난 전생에 고양이였나 봐 / 눈사람 / 거울 / 선물 / 할머니 꽃 / 가을 / 누룽지 / 창고가 습한 건 / 치약 한 통 / 빨래를 널다가 / 감기는 온다 / 선풍기 / 눈물, 안경 그리고
3부 울컥 버튼
할머니 생각 / 반쪽 어깨 / 땅거미 / 봄, 봄 / 화장지 / 시계산 / 하늘과 바다의 약속 / 미용실에 간 원숭이 / 비타민 씨 / 깻잎 유감 / 지름길 / 호호 후후 / 울컥 버튼 / 도라지꽃 / 가오리, 날다 / 종이컵의 첫날
4부 뭉게구름과 뭉개구름
전설의 고향 / 별 볼 일 없는 / 책 화분 / 03:35 / 쌈 / 깍두기가 필요해 / 그냥 하는 말 / 종이 칼 / 덧니는 사랑을 씹고 / 뭉게구름과 뭉개구름 / 1/125초 / 그 아이 / 첫눈 / 시집가는 날 / 개새끼 / 신문 배달원은 초인종을 누르지 않는다 / 블랙 / 일상다반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