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리더십, 창업, 진로 수업에 가장 적합한 청소년 경영 입문서
브랜드를 고르는 것도, 친구의 마음을 얻는 것도, 결국은 ‘경영’이야!《14살의 CEO 수업》은 중학생이 처음으로 경영학을 접할 수 있도록 현직 경영학부 교수들이 직접 쓴 청소년 경영 입문서이다. 저자들은 ‘경영학은 어른들의 학문’이라는 오해를 깨고, 오히려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 지능’이 바로 경영학이라고 말한다. 친구 관계, 학급 활동, 프로젝트 협력, 시간 관리, 돈 관리처럼 중학생이 매일 겪는 선택과 경쟁의 순간은 모두 ‘자원을 현명하게 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인데, 이것이 바로 경영학이 다루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이해하도록 교수들이 직접 대화 형식으로 설명하며, 복잡한 개념을 일상 속 사례로 풀어낸다. 경영학을 배우면 타인의 마음을 읽는 법, 공정하게 소통하는 법, 숫자와 정보를 이해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법,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는 학업뿐 아니라 친구 관계, 진로 탐색, 자기 관리 등 청소년의 실제 삶에 바로 적용되는 능력이다.
《14살의 CEO 수업》은 중학생이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스스로의 인생을 ‘경영하는 힘’을 갖도록 돕는 첫 번째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14살 중학생도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법,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 돈과 시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법 등을 마케팅, 인사조직, 회계, 재무라는 경영의 개념을 통해 배우게 된다.
친구 관계부터 용돈 관리까지, 이 모든 게 경영이라고?《14살의 CEO 수업》은 중학교 1학년인 오바른과 나대로 두 친구가 경영학부 교수들을 만나며 ‘경영학’이라는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경영 입문서이다. 경영학은 보통 어른들이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문이라고 여겨지지만, 저자들은 경영학이 청소년들의 일상에도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선택을 얻어야 할 때, 학급 활동에서 협력과 갈등을 조율해야 할 때,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때까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고’, ‘주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며’, ‘현명한 선택을 하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을 대화와 사례 중심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내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는 두 친구가 나대로의 외삼촌이자 마케팅 교수인 천 교수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두 학생은 “경영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호기심 하나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마케팅·인사조직·회계·재무 전공 교수들을 차례로 만나며 경영학의 네 축을 자연스럽게 익혀간다.
왜 어떤 브랜드는 더 인기 있을까?_ 마케팅1부는 ‘왜 자꾸 사고 싶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마케팅의 본질이 소비자의 선택을 얻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기능이 아니라 감정이 구매를 움직인다는 점, 경쟁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다양한 이론을 재미있는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교수들은 브랜드, 경쟁 전략, 소비자 심리처럼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생활 속 사례—브랜드별 경쟁 상대, 코카콜라 모델 사례 등—로 연결하여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다.
공정하게 대하는 리더는 왜 인기가 많을까?_ 인사조직2부에서는 인사조직 분야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다룬다. 조직의 성과가 결국 구성원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점, 공정성이 리더십의 핵심이라는 점, 사회적 교환 이론과 리더-구성원 관계(LMX)처럼 현대 조직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교수와 두 학생의 대화는 학생들이 친구 관계, 반 활동, 가족 관계에서도 응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술’이 왜 중요한지 공감하게 만든다.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_ 회계3부에서는 회계 교수를 만나 ‘숫자는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회계의 세계를 여행한다. 회계를 기업의 건강검진 결과표에 비유하며, 부채·이익·현금흐름 같은 핵심 개념을 개인의 건강 지표와 연결해 설명한다. 회계가 단지 숫자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상태를 진단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언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의 역할 역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돈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갈까?_ 재무4부에서는 재무 교수를 통해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시간 가치나 위험–수익 관계가 중요한지 배운다. 복리의 힘, 투자 원리, 기업과 투자자, 금융회사가 자본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며, 재무가 단순히 숫자 계산이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와 재무 의사결정의 원리를 익히고, 재정적 선택이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절대 안 가르쳐주는 ‘진짜’ 세상 공부
오늘의 고민, 경영학으로 해결한다!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전문적인 경영학 내용을 청소년에게 맞게 ‘이야기·대화·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네 명의 교수 캐릭터는 각자의 개성과 전공 분야에 따라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면서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렵지 않게 전달한다. 중학생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겪는 고민—선택, 관계, 경쟁, 시간 관리, 돈 관리—을 경영학적 사고로 설명해주어 배운 내용을 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14살의 CEO 수업》은 단순한 경제·경영 지식 전달서가 아니라, 미래의 진로와 학습 방식, 인간관계, 자기관리까지 아우르는 ‘나를 경영하는 첫 수업’이다. 경영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실용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 및 교사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영학을 회사 사장님이나 대기업 직원들만 필요로 하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경영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거의 모든 순간과 이어져 있습니다. 친구들과 뭘 하고 놀지 결정할 때도, 학급 회장 선거에 나갈 때도, 앞으로 직업을 고를 때도 결국은 ‘선택’과 ‘경쟁’ 속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죠. 이 과정에서 가능한 한 적은 자원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내는 ‘효율성’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 그리고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알맞게 쓰는 방법, 이것이 바로 경영학이 다루는 핵심 문제입니다.
_ 머리말 중에서
천 교수: 자, 어느 기업이 면접시험에서 출제했던 문제를 내볼게. 아주 유명한 문제야. “나이키의 경쟁자는 닌텐도 게임기다.”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나대로: 네? 나이키의 경쟁자가 닌텐도라고요? 요즘 닌텐도가 운동화도 만드나요?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아! 나이키가 게임기를 만들기 시작했군요?
_ 1부 경쟁은 어디에나 있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정호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와 석사 미네소타 대학에서 HRD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에서 post-doctor 과정을 거쳐 2011년부터 단국대학교 경영학부(인사조직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14대 한국인력개발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인사혁신처의 고위공무원 역량평가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이 : 김병모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를 졸업 후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카이스트 금융공학연구센터를 거쳐 2006년부터 단국대학교 경영학부(재무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지은이 : 천성용
카이스트에서 산업경영학 학사와 경영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마케팅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뉴저지 몬트클레어주립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도밍게스 힐스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지은이 : 김상헌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성균관대에서 석·박사(회계학)를 취득했다. 삼일회계법인(한국공인회계사, 세무사, 미국공인회계사(State of California) 합격)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회계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방문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