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명작 동화 시리즈이다. 명작은 깊은 주제와 상징을 담고 있어서 어린이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면서 추론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며,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배경과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명작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선과 악, 용기와 정의, 사랑과 책임 같은 주제를 다루므로 삶의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배우게 된다. 「THE CLASSIC」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이야기에 담긴 문학적 표현, 어휘,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언어 감각이 향상되도록 만들었으며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다.
출판사 리뷰
“왜 꼭 그래야 해?” 질문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진 마야여러분들은 가끔 자연 속 곤충들과 친구가 되는 신나는 상상을 해 봤을 것이다. 평소에 산과 들을 돌아다니길 좋아했던 독일의 소설가 발데마르 본젤스는 문학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는 『꿀벌 마야의 모험』이란 작품을 만들었다. 주인공 마야를 통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세계와 곤충들의 세상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발데마르 본젤스는 꿀벌과 나비 등 곤충들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고 하였다.
어린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나와 다른 모습을 한 곤충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꿀벌 마야의 모험이 주는 메시지꿀벌 마야는 다른 벌들과 조금 달라요. 마야는 늘 “왜 꼭 그래야 할까?” 하고 질문하며 세상을 알아갑니다. 마야는 모험을 하면서 겉모습이나 소문만으로 친구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고,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또한 마야는 자유롭게 사는 것이 즐겁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것이 성장이라는 걸 배웁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말해줘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이 이해하며,용기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발데마르 본젤스
독일 함부르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유를 탐구했다.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견디지 못해서 17살에 집을 뛰쳐나가기도 했던 그는 유럽과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를 두루 여행했다. 특히 인도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인도 여행기》를 썼다. 1903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를 세웠다. 처음에는 주로 어른들을 위한 글을 썼지만 1912년에 발표한 《꿀벌 마야의 모험》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부터는 출판사는 친구들에게 맡기고 글 쓰는 일에만 전념했다.1918년부터 살기 시작한 슈타른베르거 호수 근처의 아름다운 저택은 현재 독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발데마르 본젤스의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1952년 73세로 생을 마감했다.본젤스가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하늘의 민족》《마리오》시리즈 등이 있고, 어른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 《도지토스》《인도 여행기》 등이 있다.
목차
작품해설
집을 떠난 아기 꿀벌
장미꽃집과 잠자리 쉬누크
비가 내린 뒤의 일
딱정벌레를 구해 주다
거미줄에 걸린 마야
생명의 은인
푸른 달밤에 본 것들
말벌에게 붙잡히다
여왕의 키스
큰 공을 세우다
꿀벌 마야의 모험이 주는 메시지
발데마르 본젤스 소개